사진우주 RE DEL
(2009/07/23 1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7/23 10:22)
그러면 한표가 줄게되는군요. 그래도 1%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짱양 RE DEL
(2009/07/23 10:33)
왜 이제야 나왔는지,,ㅋ
도아 DEL
(2009/07/23 10:42)
원하는 사람이 많았군요. 저도 원했었는데 아예 리본 달아주는 사이트가 나왔더군요.

YH RE DEL
(2009/07/23 11:10)
도아 DEL
(2009/07/23 11:39)
처음에 포함된다고 하더니 최종적으로 빠졌나 보군요. 본문에 추가해 두겠습니다.

빛이드는창 RE DEL
(2009/07/23 11:13)
원하는 사람 수대로만 됬으면
정말이지 그냥 아웃인데...!!!!
엠비아웃 열풍~~ 언제부터 불어왔을까요?ㅎㅎ
도아 DEL
(2009/07/23 11:39)
한참됐쵸. 작년 촛불부터니까요. 다만 鼠민은 모르죠.

지구벌레 RE DEL
(2009/07/23 11:54)
저도 새벽에 보고 바로 달았어요.
도아님 덕에 트위터로 빠른 정보 많이 듣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9/07/23 13:44)
예. 다만 아무리 많이 달아도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이 통령이라 그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Tei RE DEL
(2009/07/23 12:37)
전어제 티비로 직접 보면서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재투표는 정말 어제 코미디쑈의 백미더군요
도아 DEL
(2009/07/23 13:44)
코메디, 코메디 해도 저런 코메디가 없죠.

학주니 RE DEL
(2009/07/23 13:00)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죠..
정족수가 모자라 재투표한 것부터 시작하여.. -.-;
왜 이리도 이들은 서두를까요? 온갖 욕을 다 들으면서 말이죠..
그만큼 불안하다는 것이겠죠? -.-;
도아 DEL
(2009/07/23 13:45)
예. 거기에 국회 사무처는 더 웃기더군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한나라당을 대변하고 있으니...

Kael H. RE DEL
(2009/07/23 14:15)
쥐가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잖아요. 너그럽게 "손"봐줍시다.
(라고는 하지만 미디어법 = 제2의 을사늑약(乙巳勒約)인지라..)
152명의 친일 대신(그중에는 중복투표도 했을테니 실제는 140여명..)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권이 친일언론에 다 넘어가버렸군요..

국회사무처의 말을 들으면 국회가 1906년 을사늑약을 환영했던 일진회(一進會) 같습니다.
(일진회 = 일제가 조직한 매국단체. 을사늑약 찬성부터 한일합방조약(韓日合邦條約) 주창까지 아주 별짓을 다했음)
도아 DEL
(2009/07/23 20:33)
예. 벼르고 있습니다. 이번 직권상정도 말이 아주 많더군요.

제라늄 RE DEL
(2009/07/23 15:45)
근데, 참 이상하죠?
왜 대학생들이 이렇게 진탕정국에 조용하지요?
옛날엔 참 ...그 대학생들의 목숨건 대모..
이젠 고딩과 초딩이 더 시국문제에 발빠른것같아요. 애들이 아주 똑똑하더라구요.
도아 DEL
(2009/07/23 20:33)
노무현 세대의 피해자들입니다. **바른 정치**덕에 정치를 잊은 세대.

zasfe RE DEL
(2009/07/23 16:12)
정너미가 떨어지는군요.....
도아 DEL
(2009/07/23 20:34)
예. 정말 떨어집니다. 그런데 저렇게 통과시킨 것도 문제가 아주 많더군요.

럭스구구 RE DEL
(2009/07/23 17:22)
어제의 코메디가 너무 웃겨서 웃음도 안나오더군요.
도아 DEL
(2009/07/23 20:34)
웃기기라도 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데굴대굴 RE DEL
(2009/07/23 17:42)
MB OUT은 이제 국제적인 이색 상품이 되었군요...
도아 DEL
(2009/07/23 20:48)
예... 제품화 해도 잘 나갈 것 같습니다.

찌니 RE DEL
(2009/07/23 20:15)
야금야금 먹는 것.
떼로 몰려 다니는 것.
더러움을 지향하는 것.
쥐의 속성이지요.

우리의 대처 방안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합니다.
투표도 했고, 촛불도 들었고, 정치가 그렇지 하는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을 설득도 하지만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도아 DEL
(2009/07/23 20:35)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쥐'를 잡으려고 하면 고양이의 날카로움은 있어야죠.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7/24 07: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7/24 08:37)
예. 잘 알겠습니다. 저 역시 답답하더군요.

네티즌 RE DEL
(2009/07/24 23:55)
사진속의 저런식으로는 백날 외쳐봐야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는 MB
저런것에 흔들릴 정도의 양심을 갖춘 인물이 아니기에, 그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런걸로는 안됩니다. 아주 "강력한 무엇인가가 필요하지요"
도아 DEL
(2009/07/25 07:58)
**여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결국 모이면 흔들립니다. 모이는 것이 가장 큰 힘이죠.

제라늄 RE DEL
(2009/07/25 15:50)
도아님, 정말 말 됩니다.
대학생들..그 시절 노무현정권하에서 죄다 비판력이 풀어졌나봅니다.
정치를 잊고 뭘 얻게다는건지..
도아 DEL
(2009/07/26 09:00)
정치가 바르니 정치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경제만 생각한 세대입니다. 반면 현재의 중고등학생은 이명박 정치의 희생자이죠. 모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자란 세대니까요.

마실 RE DEL
(2009/07/26 08:08)
외국 동영상 캡쳐 사진 생동감이 넘칩니다.
도아 DEL
(2009/07/26 09:01)
예. 원래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또 마음을 담았기 때문에 생동감이 더한 것 같습니다.

其仁 RE DEL
(2009/08/17 15:00)
올해 6월인가 아는 후배가 신청해서 트위터를 개설해 놓은 후 잘 사용을 안하다 도아님 글들을 보고 하나씩 익히고 있네요.

아주 늦은 감이 있지만, 'MB OUT'도 달고 하면서 재미가 조금씩 생깁니다.
도아 DEL
(2009/08/17 17:56)
그러시군요. 저는 아주 자주 사용합니다. 아이팟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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