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부가 모두 통합되어 돌아가고 있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도아 DEL
(2009/06/19 10:43)'쥐박쥐'가 싫어하는 것은 다 안되니까요.
독방을 준비했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정보도 요청한다고 하는데 검찰에서 PD, 작가등을 조사해서 고발하는게 저들의 방법인데 정정보도로 가는걸 보면...^^;;;
정정보도 요청한다고 하는데 검찰에서 PD, 작가등을 조사해서 고발하는게 저들의 방법인데 정정보도로 가는걸 보면...^^;;;
도아 DEL
(2009/06/19 10:43)보도 내용을 보면 거짓일 수는 없습니다. 누가 했느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슴 답답해지는 소식이군요..어쩔려고...저리들 막가는 건지..쩝..
도아 DEL
(2009/06/20 09:55)저도 답답합니다. 이명박이 들어서더니 아예 알아서 기는 사람, 입법, 사법, 행정부를 동일시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이라면 말이라도 통할텐데,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2MB의 '오해정부'에서 하는 일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답답합니다.
이제 장마철이라는데 시원한 소식은 언제쯤 들리려나요...
2MB의 '오해정부'에서 하는 일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답답합니다.
이제 장마철이라는데 시원한 소식은 언제쯤 들리려나요...
도아 DEL
(2009/06/20 09:56)예... 오바마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보다는 나을 것 같더군요. 최소한 제스처는 이해할 테니까요.
너무 준비성(?)은 교도소장이나 법무부장관의 책임으로만 돌리려 하겠지요....
쥐꼬리 자르듯 하는데...쥐는 도마뱀 처럼 다시 자라지 않으니 계속 꼬리를 자르다 보면 몸통도 자르는 날이
올것이고 언제가는 쥐머리까지 올라와서 더이상 변명도 핑게도 못되는 시기가 좀 빠르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쥐꼬리 자르듯 하는데...쥐는 도마뱀 처럼 다시 자라지 않으니 계속 꼬리를 자르다 보면 몸통도 자르는 날이
올것이고 언제가는 쥐머리까지 올라와서 더이상 변명도 핑게도 못되는 시기가 좀 빠르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도아 DEL
(2009/06/20 09:56)법무부 장관이 저지른 일이라면 법무부 장관만으로 끝내기는 힘듭니다.
지금까지의 그 무엇보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정부는 반드시 해명을 해야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정부는 반드시 해명을 해야합니다.
도아 DEL
(2009/06/20 09:56)예. 반드시 해명해야 합니다.
2009년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부가 모두 통합되어 돌아가고 있다
-> 종교 / 군대도 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ㅁ-
역대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군요
-> 종교 / 군대도 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ㅁ-
역대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군요
도아 DEL
(2009/06/20 09:57)원래 민주주의의 세축이 입법, 사법, 행정이라서요...
어제 뉴스로 보고 ..
정말 눈물의 흐름도 잠시.. 억울함과 분노와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 정권의 거짓과 무능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정말 눈물의 흐름도 잠시.. 억울함과 분노와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 정권의 거짓과 무능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도아 DEL
(2009/06/20 09:57)예. 시작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하는 정말 특이한 정권입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사건이 밝혀질지 너무 무섭네요 ㅜㅜ
도아 DEL
(2009/06/20 09:58)예... 양파도 아닌데 까면 계속나오니...
그러니까 원주시 발행 소식지에서도 욕을 먹지요.
'xxx죽일놈 xxx개새끼'
이미 발행되어 배부됐다죠?
시사만화 작가 고소는 초특급이더군요.
'xxx죽일놈 xxx개새끼'
이미 발행되어 배부됐다죠?
시사만화 작가 고소는 초특급이더군요.
도아 DEL
(2009/06/20 09:59)예. 웃기는 일이죠. 만평이 무엇인지 모르는 종족들이라.
이건 분명 우리 국민들이 노무현을 잊지 말라는 행보임에 틀림없;;;
도아 DEL
(2009/06/21 10:24)그럴 수도 있겠군요. 다만 그 독방 그대로 두고 4년 뒤 써먹었으면 좋겠더군요.
그렇죠. 과연 검찰총장 같은 막강한 권력을 흔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밖에 없다. 아니겠습니까?
도아 DEL
(2009/06/21 10:24)그렇죠. 그런데 아닌척 하니 더 웃긴 것이죠.
(2009/06/19 10:32)
걸릴 것 같은 거짓말 할바에 안하면 좀 안되는건지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