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단안개 RE DEL
(2009/06/08 08:07)
잘 읽었습니다.
아고라에 갔더니 와이티엔 동영상이 있더군요.
진실이 존재하기는 하는지. -
도아 DEL
(2009/06/08 08:10)
아... 본문의 링크에서 나온 동영상을 말하는 것인가 보군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경찰의 수사 발표는 의혹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 DEL
(2009/06/08 17:01)
도아님의 댓글,
'의혹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MB정권이 일부러 의혹을 부추긴다는 뜻인지요?

oneniner RE DEL
(2009/06/08 11:34)
저도 서명을 하고 왔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큰 울림으로 다가 왔으면 합니다...
도아 DEL
(2009/06/08 12:08)
감사합니다.

Kael H. RE DEL
(2009/06/08 12:53)
국조를 한다 해도 작년 쇠고기 국조처럼
대놓고 정부가 국회를 개무시할 상황이 뻔할 뻔자인데..

민주당도 국조 한다고 했지만 정부가 비협조 할거라는것은 아주 잘알고있지 싶습니다.

추신 : 예전 닉네임으로 결국 돌아왔습니다.. ㅠㅠ
도아 DEL
(2009/06/08 13:12)
예전 닉이 낫습니다. 이전 닉은 기억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리고 국조는 발뺌을 해도 드러날 것은 드러납니다. 그러니 국조죠.

별나라 RE DEL
(2009/06/08 13:24)
이 정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것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6)
감사합니다.

koc/SALM RE DEL
(2009/06/08 15:34)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명번호: 4875]
서명했습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6)
감사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넋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단군 RE DEL
(2009/06/08 15:51)
검찰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개청문회를 청원하는 "찬"만인 서명 운동...-->"천"//딴지 아님..^^
도아 DEL
(2009/06/09 05:17)
수정해 두겠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6/08 15:56)
솔직히 삼계탕집 세무조사는 좀 아닌듯 ㅇㅅㅇ
도아 DEL
(2009/06/09 05:17)
아닌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럭스구구 RE DEL
(2009/06/08 19:26)
서명하고 왔습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7)
감사합니다.

소로지 RE DEL
(2009/06/08 22:05)
도아님의 글
'2008년 2월 22일 MBC스페셜 - 대한민국 대통령 1부 청와대 사람들 첫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후임자가 청와대에 입성하면 "국민의 눈이 무서워 돈을 쓰지 못한다"며 "떠나는 사람이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용기도 해 주고 싶었지만 국회에서 부결되서 전용기를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노무현 대통령.....'
을 인용하여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8)
참...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원통하죠.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인데요.

kofchi RE DEL
(2009/06/08 23:01)
왠지 이 사건의 흐름이 故 장자연씨에 관한 사건의 흐름처럼 유사하다고 봅니다...
故 장자연씨의 사건에 대한 소식은 이미 묻혀버렸다고 보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만약 의혹이 계속해서 남아있다면 경찰 측은 묻히기로 간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8)
잊지 않으면 됩니다. 잊지만 않으면 반드시 잡을 수 있습니다.

delijuice RE DEL
(2009/06/10 00:05)
벌써 주변공기는 잊혀져가는듯한 분위기입니다. 한탄조로 어떤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이대통령 임기 끝날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계속 기억하고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9/06/10 14:32)
아직 잊혀진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려는 분도 많고요. 또 의혹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는 쉽게 지우기 힘들 것입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