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명을 하고 왔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큰 울림으로 다가 왔으면 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큰 울림으로 다가 왔으면 합니다...
도아 DEL
(2009/06/08 12:08)감사합니다.
국조를 한다 해도 작년 쇠고기 국조처럼
대놓고 정부가 국회를 개무시할 상황이 뻔할 뻔자인데..
민주당도 국조 한다고 했지만 정부가 비협조 할거라는것은 아주 잘알고있지 싶습니다.
추신 : 예전 닉네임으로 결국 돌아왔습니다.. ㅠㅠ
대놓고 정부가 국회를 개무시할 상황이 뻔할 뻔자인데..
민주당도 국조 한다고 했지만 정부가 비협조 할거라는것은 아주 잘알고있지 싶습니다.
추신 : 예전 닉네임으로 결국 돌아왔습니다.. ㅠㅠ
도아 DEL
(2009/06/08 13:12)예전 닉이 낫습니다. 이전 닉은 기억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그리고 국조는 발뺌을 해도 드러날 것은 드러납니다. 그러니 국조죠.
이 정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을것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6)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명번호: 4875]
서명했습니다.
[서명번호: 4875]
서명했습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6)감사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넋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검찰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개청문회를 청원하는 "찬"만인 서명 운동...-->"천"//딴지 아님..^^
도아 DEL
(2009/06/09 05:17)수정해 두겠습니다.
솔직히 삼계탕집 세무조사는 좀 아닌듯 ㅇㅅㅇ
도아 DEL
(2009/06/09 05:17)아닌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도아님의 글
'2008년 2월 22일 MBC스페셜 - 대한민국 대통령 1부 청와대 사람들 첫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후임자가 청와대에 입성하면 "국민의 눈이 무서워 돈을 쓰지 못한다"며 "떠나는 사람이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용기도 해 주고 싶었지만 국회에서 부결되서 전용기를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노무현 대통령.....'
을 인용하여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22일 MBC스페셜 - 대한민국 대통령 1부 청와대 사람들 첫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후임자가 청와대에 입성하면 "국민의 눈이 무서워 돈을 쓰지 못한다"며 "떠나는 사람이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전용기도 해 주고 싶었지만 국회에서 부결되서 전용기를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노무현 대통령.....'
을 인용하여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8)참...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원통하죠.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인데요.
왠지 이 사건의 흐름이 故 장자연씨에 관한 사건의 흐름처럼 유사하다고 봅니다...
故 장자연씨의 사건에 대한 소식은 이미 묻혀버렸다고 보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만약 의혹이 계속해서 남아있다면 경찰 측은 묻히기로 간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故 장자연씨의 사건에 대한 소식은 이미 묻혀버렸다고 보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만약 의혹이 계속해서 남아있다면 경찰 측은 묻히기로 간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도아 DEL
(2009/06/09 05:18)잊지 않으면 됩니다. 잊지만 않으면 반드시 잡을 수 있습니다.
벌써 주변공기는 잊혀져가는듯한 분위기입니다. 한탄조로 어떤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이대통령 임기 끝날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계속 기억하고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이대통령 임기 끝날때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계속 기억하고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9/06/10 14:32)아직 잊혀진 것은 아닙니다. 기억하려는 분도 많고요. 또 의혹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는 쉽게 지우기 힘들 것입니다.
(2009/06/08 08:07)
아고라에 갔더니 와이티엔 동영상이 있더군요.
진실이 존재하기는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