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두 벌식 자판 형식과 세 벌식 자판 형식이 있다라는 걸
깜박 잊고 살았네요...??
깜박 잊고 살았네요...??
도아 DEL
(2005/04/28 06:11)세벌식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OTZ)
개인적으로도 2벌식 자판배열을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만,
그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제 손은 2벌식 이었습니다. OTZ
(사실은 귀차니즘이었겠지요. )
다음 생에는 3벌식을 쓰고 싶군요.
그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제 손은 2벌식 이었습니다. OTZ
(사실은 귀차니즘이었겠지요. )
다음 생에는 3벌식을 쓰고 싶군요.
도아 DEL
(2005/04/29 08:32)저도 두벌식이 손에 익은 상태에서 세벌식으로 바꿨습니다. 처음 한 1년 두벌식을 사용하다가 세벌식으로 바꿨습니다.
> 다음 생에는 3벌식을 쓰고 싶군요.
습관은 바꾸기 무지 힘들죠...
세벌식 전환 프로그램 감사히 쓰겠습니다~
사실 저희 집 컴텨에 98용 전환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일하는 곳의 컴은 xp라서 xp용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감사~
사실 저희 집 컴텨에 98용 전환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일하는 곳의 컴은 xp라서 xp용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감사~
도아 DEL
(2005/12/28 12:37)감사는 저 보다는 개발자이신 김용묵님께 하시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시 세벌식을 배워볼까하는 요량으로, IME 패치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패치하면서 생긴 문제들과 씨름하면서 패치방법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는데
공교롭게도 DoA님께서 일찍이 이와 관련된 팁을 작성하셨더군요.
거의 2년 전에 작성하셨던 글인데 저는 제글을 쓰는 과정에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일부분이나마 추가되는 내용이 있어 글타래를 겁니다.
패치하면서 생긴 문제들과 씨름하면서 패치방법에 대한 글을 작성하였는데
공교롭게도 DoA님께서 일찍이 이와 관련된 팁을 작성하셨더군요.
거의 2년 전에 작성하셨던 글인데 저는 제글을 쓰는 과정에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일부분이나마 추가되는 내용이 있어 글타래를 겁니다.
도아 DEL
(2007/02/05 20:09)자판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참 어려운 결정을 하셨군요.
꼭 성공하셔서 세벌식 사용자의 대열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후훗.~!! 세벌식 다시 도전해야겠네요^^.. 어려워서 하루동안 쳐보고 포기했었는데.. 다시시작해봐야겠어요^^. 오타가 많이 나는 손을 가지고있어놔서..;;
도아 DEL
(2009/02/04 11:50)예.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좋은 정보...저도 3벌식에 도전해보겠습니다...자기 고유의 언어와 문자가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러운 역사지요...
도아 DEL
(2009/02/04 11:50)예. 그것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언어이니까요.
(2005/04/28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