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RE DEL
(2009/03/20 23:25)
저는 스킨을 바꿀지 몰라 아직 이러한 대규모 변경은 못하겠더라구요 ^^;

전에 비해서는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한) 허전한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FireFox 1280x1024에서는 상단의 분류가 옆으로 간 느낌입니다.
도아 DEL
(2009/03/21 07:32)
아무래도 허전한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이 형태라 아마 쉽게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80이면 왼쪽으로 메뉴가 치우처 보일 것입니다. 현재 수정하고 있습니다.

demun RE DEL
(2009/03/20 23:43)
안그래도 깔끔하니 좋왔는데 지금은 더 좋네요^^
도아 DEL
(2009/03/21 07:33)
1단을 좋아하시는군요.

아후라 RE DEL
(2009/03/20 23:46)
그랬었군요. 흐.. 제가 그 클론의 1인 입니다.
슬슬 ..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나이라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시원시원한 글씨 크기에 감탄하고 스킨을 똑같이 바꿨는데..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헷갈리기도 하셨겠군요. 하하..)

전 제 컴퓨터가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도 IE8을 깔고 나서 접속을 하니.. 1단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몇분간 MS욕을 좀 하고.. 가만히 보니.. 혹시 진짜로 바꾸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그냥 예전의 도아님 블로그의 "클론"으로 남겠습니다. ^^
도아 DEL
(2009/03/21 07:33)
윽,,, 글러수도 있겠군요. 갑자기 바뀌면 DIV를 처리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3/21 00:15)
저는 제 블로그를 드디어 텍큐로 옮기고 RSS에서 들어와도 바로 리다이렉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codex.kr이 빠르고 쾌적하더군요.. ㅇㅂㅇ
도아 DEL
(2009/03/21 07:33)
예. codex.kr이 무료로 사용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좋은사람들 RE DEL
(2009/03/21 00:32)
화이트 보드가 정말 구조적으로 잘 만들어 진것 같아요. 저도 스킨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바꿔보고 하는데... 화이트보드만큼 쉬운구조도 없더라구요. ^^
도아 DEL
(2009/03/21 07:34)
예. 구조적으로 원본은 거의 손댈 필요가 없는 구조더군요. 스킨도 깔끔하고요.

MissFlash RE DEL
(2009/03/21 00:45)
시원시원한게 좋네요... ^_^;

앞으로는 이미지들을 좀 더 큼직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3/21 07:35)
감사합니다. 이미지는 보통 500픽셀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이상 키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스킨을 자꾸 바꾸다 보면 큰 이미지 때문에 낭패를 보는때가 종종 있거든요.

아크몬드 RE DEL
(2009/03/21 01:04)
사이드바를 포기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네요..
도아 DEL
(2009/03/21 07:35)
없는게 글을 읽는데에는 더 낫습니다. 글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랭크박스 RE DEL
(2009/03/21 01:15)
1단이 컨텐츠에 집중할수있고 더 좋은것 같아요~
도아 DEL
(2009/03/21 07:36)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댓글이나 다른 것에 신경을 쓰게되거든요.

의리 RE DEL
(2009/03/21 01:24)
상단의 네비게이션바는 해당 부분을 주석처리해버리면 쉽게 가려지긴 합니다만..
게다가 그림 파일도 만드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요. 이참에 도아님의 한글 폰트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멋진 폰트로 그려주시기 바래요.
도아 DEL
(2009/03/21 07:36)
그냥 하나의 이미지 파일이면 바꿨을 텐데 하나의 이미지가 아니라 통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바꾸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넓은바다 RE DEL
(2009/03/21 01:46)
종종 들려서 도아님의 글을 많이 읽고 가는데
스킨이 변경되서 넘 좋네요.
파이팅!!!!
도아 DEL
(2009/03/21 07:37)
좋아하시는 분이 역시 많군요.

미소인 RE DEL
(2009/03/21 05:27)
저도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1단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사이드가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1단이 좋네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요. 글에 읽는 동안에 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도아 DEL
(2009/03/21 07:37)
예. 일단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글에 대한 집중도도 좋습니다.

최면 RE DEL
(2009/03/21 09: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3/21 11:35)
소개해 주면 트래픽을 배로 준다는 공지는 봤습니다. 그러나 계속 그러는 것이 아니고 두달인가 늘려 주는 것이더군요. 그러나 트래픽과 무관하게 괜찮은 사이트라 소개해 줄 생각입니다.

그림자 RE DEL
(2009/03/21 11:29)
약간 논의입니다만 사실 텍스트만 따진다면 도아 님 블로그는 물론 거의 모든 블로그는 1단이지요. 하지만 이 1단 자체가 가로폭이 넓으면 가독성이 떨어져요. 종이신문의 말로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단을 취하고 있는 종이신문은 가독성 하나는 좋거든요.
도아 DEL
(2009/03/21 11:36)
텍스트만 따진다면 거의 모든 사이트가 1단이죠. 여기서 단은 텍스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종이 신문이 가독성이 좋다고 느끼는 것은 종이 신문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모니터 세대는 오히려 종이 신문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1단에 대한 부분은 [url=http://offree.net/entry/Select-Blog-Skin]블로그 스킨, 1단이 좋을까? 다단이 좋을까?[/url]라는 글에 따로 올렸습니다.

카르도스 RE DEL
(2009/03/23 19:45)
오른쪽 전체분류 버튼을 찾으려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윗쪽으로 간거였군요.
확실한건 가독성 보다도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좌우로 깔끔하니, 한눈에 들어오네요.
도아 DEL
(2009/03/24 11:43)
1단의 장점입니다. 집중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其仁 RE DEL
(2009/03/24 17:43)
뭐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킨 구조가 변경되었던 것이군요. 스크롤의 압박은 좀 있지만, 더 깔끔해보이긴 합니다.
도아 DEL
(2009/03/25 12:17)
스크롤 압박도 크지는 않습니다. 글 공간이 넓어졌기 때문에 재보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셉이 RE DEL
(2010/08/08 15:35)
도아님, 저도 WhiteBoard 스킨이 맘에 들어서 적용하고 나서,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도아님의 스킨하고 똑같았네요!

그런데요. 왼쪽에 있는 버튼들을 저도 쓸 수는 없나요. ㅇㅅㅇ
어제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오늘 도서관 컴퓨터(죄다 1024*768)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니까 왼쪽에 있는 큰 버튼들이 다 짤려요 ㅠ
셉이 DEL
(2010/08/08 15:37)
비밀번호를 대충 적어서 수정못한 덕분에 다는 추신

저도 클론이네요 ㅋ
도아 DEL
(2010/08/09 13:33)
쓰는 사람이 워낙 많은 스킨입니다. 따라서 크론도 많은데 요즘은 HTML5 기반으로 새로 하나 만들어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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