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군요. 흐.. 제가 그 클론의 1인 입니다.
슬슬 ..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나이라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시원시원한 글씨 크기에 감탄하고 스킨을 똑같이 바꿨는데..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헷갈리기도 하셨겠군요. 하하..)
전 제 컴퓨터가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도 IE8을 깔고 나서 접속을 하니.. 1단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몇분간 MS욕을 좀 하고.. 가만히 보니.. 혹시 진짜로 바꾸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그냥 예전의 도아님 블로그의 "클론"으로 남겠습니다. ^^
슬슬 .. 눈이 나빠지기 시작하는 나이라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시원시원한 글씨 크기에 감탄하고 스킨을 똑같이 바꿨는데..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헷갈리기도 하셨겠군요. 하하..)
전 제 컴퓨터가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도 IE8을 깔고 나서 접속을 하니.. 1단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몇분간 MS욕을 좀 하고.. 가만히 보니.. 혹시 진짜로 바꾸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그냥 예전의 도아님 블로그의 "클론"으로 남겠습니다. ^^
도아 DEL
(2009/03/21 07:33)윽,,, 글러수도 있겠군요. 갑자기 바뀌면 DIV를 처리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제 블로그를 드디어 텍큐로 옮기고 RSS에서 들어와도 바로 리다이렉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codex.kr이 빠르고 쾌적하더군요.. ㅇㅂㅇ
도아 DEL
(2009/03/21 07:33)예. codex.kr이 무료로 사용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화이트 보드가 정말 구조적으로 잘 만들어 진것 같아요. 저도 스킨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바꿔보고 하는데... 화이트보드만큼 쉬운구조도 없더라구요. ^^
도아 DEL
(2009/03/21 07:34)예. 구조적으로 원본은 거의 손댈 필요가 없는 구조더군요. 스킨도 깔끔하고요.
시원시원한게 좋네요... ^_^;
앞으로는 이미지들을 좀 더 큼직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미지들을 좀 더 큼직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3/21 07:35)감사합니다. 이미지는 보통 500픽셀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이상 키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스킨을 자꾸 바꾸다 보면 큰 이미지 때문에 낭패를 보는때가 종종 있거든요.
사이드바를 포기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네요..
도아 DEL
(2009/03/21 07:35)없는게 글을 읽는데에는 더 낫습니다. 글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1단이 컨텐츠에 집중할수있고 더 좋은것 같아요~
도아 DEL
(2009/03/21 07:36)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댓글이나 다른 것에 신경을 쓰게되거든요.
상단의 네비게이션바는 해당 부분을 주석처리해버리면 쉽게 가려지긴 합니다만..
게다가 그림 파일도 만드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요. 이참에 도아님의 한글 폰트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멋진 폰트로 그려주시기 바래요.
게다가 그림 파일도 만드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요. 이참에 도아님의 한글 폰트 선택을 기대해봅니다. 멋진 폰트로 그려주시기 바래요.
도아 DEL
(2009/03/21 07:36)그냥 하나의 이미지 파일이면 바꿨을 텐데 하나의 이미지가 아니라 통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바꾸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종종 들려서 도아님의 글을 많이 읽고 가는데
스킨이 변경되서 넘 좋네요.
파이팅!!!!
스킨이 변경되서 넘 좋네요.
파이팅!!!!
도아 DEL
(2009/03/21 07:37)좋아하시는 분이 역시 많군요.
저도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면서 1단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사이드가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1단이 좋네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요. 글에 읽는 동안에 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도아 DEL
(2009/03/21 07:37)예. 일단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글에 대한 집중도도 좋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3/21 11:35)소개해 주면 트래픽을 배로 준다는 공지는 봤습니다. 그러나 계속 그러는 것이 아니고 두달인가 늘려 주는 것이더군요. 그러나 트래픽과 무관하게 괜찮은 사이트라 소개해 줄 생각입니다.
약간 논의입니다만 사실 텍스트만 따진다면 도아 님 블로그는 물론 거의 모든 블로그는 1단이지요. 하지만 이 1단 자체가 가로폭이 넓으면 가독성이 떨어져요. 종이신문의 말로가 얼마 안 남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단을 취하고 있는 종이신문은 가독성 하나는 좋거든요.
도아 DEL
(2009/03/21 11:36)텍스트만 따진다면 거의 모든 사이트가 1단이죠. 여기서 단은 텍스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종이 신문이 가독성이 좋다고 느끼는 것은 종이 신문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모니터 세대는 오히려 종이 신문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1단에 대한 부분은 [url=http://offree.net/entry/Select-Blog-Skin]블로그 스킨, 1단이 좋을까? 다단이 좋을까?[/url]라는 글에 따로 올렸습니다.
오른쪽 전체분류 버튼을 찾으려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윗쪽으로 간거였군요.
확실한건 가독성 보다도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좌우로 깔끔하니, 한눈에 들어오네요.
윗쪽으로 간거였군요.
확실한건 가독성 보다도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좌우로 깔끔하니, 한눈에 들어오네요.
도아 DEL
(2009/03/24 11:43)1단의 장점입니다. 집중도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뭐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킨 구조가 변경되었던 것이군요. 스크롤의 압박은 좀 있지만, 더 깔끔해보이긴 합니다.
도아 DEL
(2009/03/25 12:17)스크롤 압박도 크지는 않습니다. 글 공간이 넓어졌기 때문에 재보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도아님, 저도 WhiteBoard 스킨이 맘에 들어서 적용하고 나서,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도아님의 스킨하고 똑같았네요!
그런데요. 왼쪽에 있는 버튼들을 저도 쓸 수는 없나요. ㅇㅅㅇ
어제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오늘 도서관 컴퓨터(죄다 1024*768)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니까 왼쪽에 있는 큰 버튼들이 다 짤려요 ㅠ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도아님의 스킨하고 똑같았네요!
그런데요. 왼쪽에 있는 버튼들을 저도 쓸 수는 없나요. ㅇㅅㅇ
어제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오늘 도서관 컴퓨터(죄다 1024*768)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니까 왼쪽에 있는 큰 버튼들이 다 짤려요 ㅠ
셉이 DEL
(2010/08/08 15:37)비밀번호를 대충 적어서 수정못한 덕분에 다는 추신
저도 클론이네요 ㅋ
도아 DEL
(2010/08/09 13:33)쓰는 사람이 워낙 많은 스킨입니다. 따라서 크론도 많은데 요즘은 HTML5 기반으로 새로 하나 만들어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9/03/20 23:25)
전에 비해서는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한) 허전한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FireFox 1280x1024에서는 상단의 분류가 옆으로 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