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용사 RE DEL
(2009/03/10 21:34)
마지막 짤방이 웃기긴 한데 썩소만 나오네요 ^^;
도아 DEL
(2009/03/11 06:30)
그쵸.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한 RE DEL
(2009/03/10 23:24)
첫 문장 수정 요합니다 ㅋ
도아 DEL
(2009/03/11 06:30)
꽃보남을 즐겨 보시나 보군요.
무한 DEL
(2009/03/11 17:52)
도입부

"사실 저는 '꽃 보다 남자'를 보지 않는다."

이 부분 이야기였습니다. ㅋ
신선하긴 했습니다만 ^^

<덧> 아직 한번도 보진 못했습니다;
도아 DEL
(2009/03/11 18:14)
듣고 보니 그렇군요.
참깨군 RE DEL
(2009/03/10 23:29)
꽃보다 남자, 제 코드와 맞지 않아 보지 않습니다.
그나저는 저는 구준표 보다 구준엽이 더 익숙한 이름...
도아 DEL
(2009/03/11 06:31)
저도 구준표 보다는 구준엽이 더 익숙합니다. 생긴것도 구준엽이 더 나은 것 같고요.
위상 RE DEL
(2009/03/10 23:52)
한나라당 패러디는 운하돌파 한나라간이 최고 였죠. 뭐, 이건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즐기실것 같기도 하지만.
도아 DEL
(2009/03/11 06:31)
한번 찾아 봐야겠군요. 어떤 내용인지.
턴오버 RE DEL
(2009/03/11 01:58)
자기들이 자화자찬하며 만들어놓은 꽃남 패러디를 보며 참 기가 막히더군요.
도아 DEL
(2009/03/11 06:31)
예. 저도 기가 막히더군요.
MissFlash RE DEL
(2009/03/11 09:52)
마지막 패러디 포스터에서 쓰러집니다. ㅋㅋㅋ;
도아 DEL
(2009/03/11 09:58)
한나라당 패러디가 억지라면 네티즌 패러디는 정말 절묘하죠. 특히 '쥐박이'는.
최면 RE DEL
(2009/03/11 11:26)
저도 한나라당 홈피에가서 그거 보고 한심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나라당은 아무래도 우물 안에 사는 것 같습니다 ㅎㅎ
소통보다 분통 ㅠ.ㅜ 분통 터지네요..
도아 DEL
(2009/03/11 13:40)
예. 딱이죠. 소통 보다 분통.
구차니 RE DEL
(2009/03/11 11:59)
저도 tv는 안보지만 워낙 이곳저곳에서 이야기 해서 알게 될 수 밖에 없긴하더라구요.
마지막 짤빵은 으억! ㅠ.ㅠ 식사직전인데 ㅠ.ㅠ

결론 : 꽃보단 현중입니다 ㅋㅋ
도아 DEL
(2009/03/11 13:40)
예. 저도 들어서 알았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3/11 16:05)
꽃보다 경제 패러디도 장난 아닌듯.. 한나라당의 꽃보다 경제는 대한민국 수꼴들이 얼마나 창의력이 없는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도아 DEL
(2009/03/11 18:11)
정말이군요. 창으력 정말 없죠.
미르~* RE DEL
(2009/03/11 21:46)
보통은 '꽃남'이라고 부르는데.. 도아님만 다르게 부르시니 영 어감이 이상하네요~;;;

http://totheno1.egloos.com/1875068

한나라당의 패러디는 참...;;
민주당 자객이 한나라당에 들어가 있다는데 저도 한 표...
쥐박이 선거운동 할때 젊은 층 타겟으로 광고나 이미지 메이킹이 매우 효과적이었는지...
젊은 층 지지도가 생각보다 많이 높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맛들였는지.. 요새는 너무 앞서 나가는 것 같구요~ -_-;;
저런식으로 꽃남 캐릭터를 망가뜨려 놔서야...;;
도아 DEL
(2009/03/11 21:53)
예. 민주당의 참패는 선거전략의 부재도 한몫했으니까요. 그덕에 젊은 층에서도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이 많았죠. 물론 그덕에 백수, 취직해도 인턴이 됐지만요. '꽃보남'은 드라마 초창기에 많이 이렇게 부르더군요. '꽃남'이라고 할걸 그랬나요?
goohwan DEL
(2009/03/12 21:27)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꽃남"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한우 RE DEL
(2009/03/11 23:45)
아.. 저 패러디..
네이버에 올라오자 나온 댓글이..
"저 자식들이 드디어 돌았군" 이었죠..
지금봐도 어이가 없는 패러디입니다.
도아 DEL
(2009/03/12 09:06)
네이버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면 정말 미치긴 미친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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