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RE DEL
(2009/02/24 09:29)
잘보고 갑니다
봄비가 추적거리면서 오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도아 DEL
(2009/02/24 14:38)
방문 감사합니다. 다만 충주는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서울이신가요?

어설프군YB RE DEL
(2009/02/24 10:05)
도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그동인 이 위젯 만드느라 자주 인사도 못드렸어요.
조만간 인사드리면서 테스팅 부탁드릴려고 했는데..

벌써 올려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좀더 다양한 포맷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또, 문제되는 점은 언제든 말씀주세요.
바로바로 개선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고..
한주되세요. ㅎㅎ
도아 DEL
(2009/02/24 14:37)
예. 알겠습니다. 광고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실제 광고가 올라오면 그때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24 10:05)
오호.. 하지만 저는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잘 안 놀기 때문에 생각해보고 달아봐야겠네요..
도아 DEL
(2009/02/24 14:36)
그래도 달아 두면 괜히 다른 사람의 글을 읽게 되더군요.

무한 RE DEL
(2009/02/24 10:19)
width를 250px정도로 키웠을 때,
안의 내용도 같이 늘어날까요?
소스 받아서 해 보면 아는 일이지만,
회사라......OTL
집에가서 해 봐야겠네요 ㅋ
도아 DEL
(2009/02/24 14:35)
같이 늘어납니다. 다만 height는 글 수가 조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민노씨 RE DEL
(2009/02/24 14:09)
"특히 광고가 노출되지만 광고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은 베타 위젯이 마음을 움직인 가장 큰 이유였다. "

광고는 광고로서 분명하게 표시되어야 마땅한 것이 아닐는지요?
위 말씀은 광고로서 '불필요한 시선의 과장, 집중'을 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기본적으론 광고라는 것은 광고로서 독자(소비자)들이 당연히 인식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취지가 명료하게 이해되지 않아 몇 자 적어봅니다. : )

추.
저도 이번 블코 위젯에 대해선 꽤나 호의적으로 평가합니다만, 그리고 광고도 어떤 형식으로 표시되나 궁금해서 선택한다고 했습니다만, 이것이 광고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지우는 방식이거나(광고 아닌 것처럼 표현되는 방식), 혹은 위젯 이용자들의 디테일한 선택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이라면(즉, 내가 광고대행하고 싶지 않은 업체의 광고인 경우에 이를 조정할 수 있는 필터링이나 뭐 이런 것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 이는 큰 아쉬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9/02/24 14:36)
[QUOTE]광고는 광고로서 분명하게 표시되어야 마땅한 것이 아닐는지요?
위 말씀은 광고로서 '불필요한 시선의 과장, 집중'을 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QUOTE]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한 부분입니다. 애드센스는 본문과 어울리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둥둥 떠다니거나 "삐약~~, 삐약~~"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요.

다만 "분명하게"라는 부분은 인식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라고 명백히 표시하고 있고 따라서 IT 쪽에 있는 사람은 모두 광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컴퓨터 초보자인 경우에는 광고라는 것을 모릅니다.

이 경우 "누구를 기준으로 분명한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마케팅 문제로 시끄러울 때에도 나온 이야기가 "본문에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했다"는 문구 또는 배너가 있어도 이것으로 광고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QUOTE]광고 아닌 것처럼 표현되는 방식, 내가 광고대행하고 싶지 않은 업체의 광고인 경우에 이를 조정할 수 있는 필터링이나 뭐 이런 것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QUOTE]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삼성 광고가 표시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공개 위젯에는 아직 광고가 노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차후에 광고를 보고 개선사항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광고노출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응책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리새의펜촉 RE DEL
(2009/02/24 15:33)
위젯 준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근 블로그코리아의 고객 서비스의 질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의를 하여도 한 달만에 답변을 하고, RSS 수정 요청을 하여도 2주동안 변화가 없고... 무엇보다도 1주일 전에 받은 블로그코리아의 답장메일을 읽고 욕을 해서라도 답장을 보내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어설프군YB DEL
(2009/02/24 15:51)
아리새의 펜촉님 안녕하세요.
블코의어설프군 입니다.

다수의 사용자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저희쪽에서 실수가 있었던 듯
합니다.

지적 주신 부분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해 앞으로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블코를 이용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또, 한편으론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도아 DEL
(2009/02/24 16:20)
고객상담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업체에 대한 이미지가 결정되니까요. 다만 어설프군YB님의 이야기처럼 이 부분은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설프군YB DEL
(2009/02/24 16:58)
도아님 블로그에 이렇게 댓글 도배를 해 우선 죄송합니다.
또, 아리새의 펜촉님이 서비스 이용하는데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

해당 문제에 대해 추가적으로 다시 질문 주시면 좀더 원활한 답변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꼭 매맞고 정신차리는 아이 같은 심정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의리 RE DEL
(2009/02/24 15:37)
블로그 코리아라.. 도아님이 하고 계시면 왠지 땡기는데요. ㅎㅎ
도아 DEL
(2009/02/24 16:20)
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demun RE DEL
(2009/03/11 13:10)
블코위젯을 달기줜에 검색하니까 도아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먼저 글을 읽고 달아도 괜찮겠다싶어 달아봅니다.
어떤 문제점이 있나 살펴보니 딱히 큰 문제점은 없어보이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그이다보니 랭킹으로는 못하고 프로필로 대신하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도아 DEL
(2009/03/11 13:46)
예. 별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죽는 문제가 최근에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demun DEL
(2009/03/11 14:06)
도아님은 댓글도 빠르시네^^

초하 RE DEL
(2009/03/24 02:26)
다양한 의견들이 많네요.
테스트 기간 중의 광고는 참 좋은 발상인 것 같은데...
별 효과가 없었던 걸가요?
아쉽군요. ^(^
늦은 글 엮었습니다. ㅋ
도아 DEL
(2009/03/24 11:55)
아마 시간이 지나면 광고가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익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back203 RE DEL
(2009/03/31 17:12)
우와~
몰스킨 롤드 노트북 당첨 축하드려요~!
기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
노트 정리 열심히 하세요~ ^^
-
저도 티셔츠 당첨됬어요 ^^
도아 DEL
(2009/03/31 17:2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티셔츠 당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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