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두벌식과 세벌식의 차이를 모르니,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킥킥;;
시간 나면 알아봐야겠습니다.
시간 나면 알아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9/02/03 16:46)말 그대로입니다. 두벌식은 (초성, 종성) 한벌, 중성 한벌, 두벌로 만든 자판입니다. 세벌식은 초성 한벌, 중성 한벌, 종성 한벌 총 세벌로 만듭니다. 이에 따라 장단점이 만들어 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글들을 읽어 보면 됩니다.
저도 Shift+스페이스키로 한영 전환합니다. 오른쪽 Alt키가 없는 Thinkpad에서 오른쪽 Alt+Enter키로 Virtual PC를 전체 화면/일반 화면 모드 전환하려면 키보드 유형을 3번으로 바꿔 한영키를 오른쪽 Alt키 대체해야 하더군요. 막상 이렇게 한영 전환하는데 익숙해지니 훨씬 편한점이... 한영키는 잘못 누를 때도 있고, 가끔 슬쩍 내려다봐야 하는데 Shift+스페이스키는 그렇지 않아 좋아요.
도아 DEL
(2009/02/03 16:47)숙달되면 한영 전환 글쇠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저는 한영 전환 글쇠가 없을 때 부터 썼지만 있다고 해도 이 방식이 편하죠. 또 오른쪽 Alt, Ctrl 글쇠를 살릴 수도 있고요.
시프트 스페이스는 한글 키보드가 아닐 때 사용하는 스킬이었죠
그리고 한컴타자연습에서 한영 전환이 안될때 시프트 스페이스를 쓰라고 저희 학교 컴퓨터 선생님은 말합니다
그리고 한컴타자연습에서 한영 전환이 안될때 시프트 스페이스를 쓰라고 저희 학교 컴퓨터 선생님은 말합니다
도아 DEL
(2009/02/04 11:47)예. 한영 전환키가 없을 때 나왔습니다. 그때는 오른쪽 Alt, Ctrl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 유형 1을 선택하면 오른쪽 Alt, Ctrl키가 먹지 않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한영 변환 조정중인데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글 4.5 번 사이에 설명과 그림이 잘 일치가 안됩니다...5번 창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제 컴터에서는요..혹시 생략된 부분이?
도아 DEL
(2009/02/04 16:52)4번창이 나오면 오른쪽 창의 0x15를 클릭하고 편집 단추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5번창이 나옵니다.
저 역시 윈도 깔때 반드시 키보드 유형 3번으로 설치합니다. 한영 전환은 당근 Shift+Space이고요. 한/영 키는 이상하게 안눌러지더군요. 왜그런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공상 플러스"님 글을 보니 옛날에는 한/영 키가 없었던 거군요!! 이게 왜 기억이 안날까.... 큭큭큭.... 그렇다면... 저 역시 그렇지만 shift+space에 익숙하신 분들은 왠지 30대 후반~40대 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도아 DEL
(2010/03/11 11:55)예. 원래는 101키가 주로 사용됐죠. 여기에 103키는 한영, 한자 키가 추가된 키보드고요. 지금은 윈도 키등이 추가되서 106키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9/02/03 14:19)
혹여 두벌식을 사용하시는 분이 shift-space키를 사용했다손 치더라도 한글이 이상하게 입력되면
한영키를 누르게 되거든요.
또한 이번 글로 "날개셋"이 왜 강력한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