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mx RE DEL
(2009/02/03 14:19)
호~!!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그렇죠. shift-space와 한영키로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군요.
혹여 두벌식을 사용하시는 분이 shift-space키를 사용했다손 치더라도 한글이 이상하게 입력되면
한영키를 누르게 되거든요.
또한 이번 글로 "날개셋"이 왜 강력한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9/02/03 16:45)
날개셋 도움말을 보니 이런 방법도 필요없더군요. 더 편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트랙백을 보냈지만 [url=http://offree.net/entry/The-Best-Keboard-Sebulsik-3]여기[/url]을 보시면 됩니다.

흑익 RE DEL
(2009/02/03 15:21)
솔직히 전 두벌식과 세벌식의 차이를 모르니,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킥킥;;
시간 나면 알아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9/02/03 16:46)
말 그대로입니다. 두벌식은 (초성, 종성) 한벌, 중성 한벌, 두벌로 만든 자판입니다. 세벌식은 초성 한벌, 중성 한벌, 종성 한벌 총 세벌로 만듭니다. 이에 따라 장단점이 만들어 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글들을 읽어 보면 됩니다.

산티아고 RE DEL
(2009/02/03 15:40)
저도 Shift+스페이스키로 한영 전환합니다. 오른쪽 Alt키가 없는 Thinkpad에서 오른쪽 Alt+Enter키로 Virtual PC를 전체 화면/일반 화면 모드 전환하려면 키보드 유형을 3번으로 바꿔 한영키를 오른쪽 Alt키 대체해야 하더군요. 막상 이렇게 한영 전환하는데 익숙해지니 훨씬 편한점이... 한영키는 잘못 누를 때도 있고, 가끔 슬쩍 내려다봐야 하는데 Shift+스페이스키는 그렇지 않아 좋아요.
도아 DEL
(2009/02/03 16:47)
숙달되면 한영 전환 글쇠보다는 훨씬 편합니다. 저는 한영 전환 글쇠가 없을 때 부터 썼지만 있다고 해도 이 방식이 편하죠. 또 오른쪽 Alt, Ctrl 글쇠를 살릴 수도 있고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03 22:05)
시프트 스페이스는 한글 키보드가 아닐 때 사용하는 스킬이었죠
그리고 한컴타자연습에서 한영 전환이 안될때 시프트 스페이스를 쓰라고 저희 학교 컴퓨터 선생님은 말합니다
도아 DEL
(2009/02/04 11:47)
예. 한영 전환키가 없을 때 나왔습니다. 그때는 오른쪽 Alt, Ctrl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 유형 1을 선택하면 오른쪽 Alt, Ctrl키가 먹지 않죠.

길리안 RE DEL
(2009/02/04 15:41)
좋은 글 감사합니다...한영 변환 조정중인데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글 4.5 번 사이에 설명과 그림이 잘 일치가 안됩니다...5번 창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제 컴터에서는요..혹시 생략된 부분이?
도아 DEL
(2009/02/04 16:52)
4번창이 나오면 오른쪽 창의 0x15를 클릭하고 편집 단추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5번창이 나옵니다.

파란해골 RE DEL
(2010/03/10 20:52)
저 역시 윈도 깔때 반드시 키보드 유형 3번으로 설치합니다. 한영 전환은 당근 Shift+Space이고요. 한/영 키는 이상하게 안눌러지더군요. 왜그런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공상 플러스"님 글을 보니 옛날에는 한/영 키가 없었던 거군요!! 이게 왜 기억이 안날까.... 큭큭큭.... 그렇다면... 저 역시 그렇지만 shift+space에 익숙하신 분들은 왠지 30대 후반~40대 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도아 DEL
(2010/03/11 11:55)
예. 원래는 101키가 주로 사용됐죠. 여기에 103키는 한영, 한자 키가 추가된 키보드고요. 지금은 윈도 키등이 추가되서 106키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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