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RE DEL
(2009/01/02 14:53)
생각해보니 저도 구글 통계를 달아놓구선 잊고 있었네요. 연말에 블로그를 떠나서 너무 지낸 모양입니다.
2008년은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2009년에는 더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도아 DEL
(2009/01/02 15:02)
구글 통계는 훨씬 더 자세합니다. 그러나 이런 세부적인 것은 찾아내기 힘듭니다. 텍큐의 블로그 통계 플러그인을 이용한 것입니다.

웹초보 RE DEL
(2009/01/02 15:57)
하하.. 저는 댓글순위가 그 유명한 지나가다님과 거의 동급이군요.. ㅎ
도아 DEL
(2009/01/02 16:00)
지나가다님이 훨씬 많습니다. 지나가다는 가짜 주소가 있는 경우, 없는 경우, "국민ID 지나가다"처럼 다른 ID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웹초보님도 댓글을 상당히 많이 다셨군요. 반성하겠습니다.

zasfe RE DEL
(2009/01/02 17:44)
저는 겨우 하나의 글만 인기라서 별로 결산이랄것도 없었습니다.

꾸준한 블로깅만이 인기의 비결인가봅니다 ^^
도아 DEL
(2009/01/03 09:35)
하나의 글만 인기라는 뜻을 모르겠군요. 10개를 올렸다면 이중 많이 읽은 다섯개가 인기글아닌가요?
zasfe DEL
(2009/01/03 14:23)
통계를 내려해도 하나의 글만 접속자가 있을뿐 다른 글은 검색엔진만 훋고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하나의 글만 인기글이라고 말씀드린것이였습니다.

LieBe RE DEL
(2009/01/02 17:51)
역시 도아님......통계 데이타가 후달달 합니다.....ㅎㅎ

다른건 둘째치고 도아님의 생산력은...정말 타의 추종을 볼허합니다..
더 중요한건 제가 여기서 허투른 글을 본 기억이 드물다는거...

올해는 저도 댓글 순위에 들어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흐~
도아 DEL
(2009/01/03 09:36)
평상시 만들어 둔 임시글이 많습니다. 사실 이 임시글만 정리해도 한 만개정도의 글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런 임시글이 줄지 않고 계속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LieBe님이 좋게 봐주셔서 그런 것이지 사실 허튼글도 꽤 됩니다.

Krave RE DEL
(2009/01/02 20: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9/01/03 09:37)
하루에 두개라고 쓴 것인데 확인해 보니 이틀에 한개로 되어 있더군요. 수정해 두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1/02 21:52)
아나 내 댓글이 벌써 639개인가요..ㄷㄷㄷ
이것까지 합하면 총 641개네요..
도아 DEL
(2009/01/03 09:38)
2008년에 올린 글만 그렇게 됩니다. 역대 최고가 아닌가 싶더군요.
bluenlive DEL
(2009/01/03 16:49)
나름 2위인 bluenlive입니다.
그런데... 1위와의 격차가 거의 2배... ㅎㄷㄷ
도아 DEL
(2009/01/04 07:13)
bluenlive//공상님이 워낙 많이 다셨기 때문에... 제가 올린 글 수와 비슷합니다.

ymister RE DEL
(2009/01/03 00:38)
기축년 한 해 도아님의 가정과 일터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아홉 번 째 줄에,
"총 755개를 올렸기 때문에 이틀에 하나 정도의 글을 올린 셈입니다."라는 부분,
도아님도 저처럼 깜빡 하신 듯 하네요.
1년에 755개면 '이틀에 하나'가 아니라 '하루애 두 개'의 글인데요...^^
도아 DEL
(2009/01/03 09:38)
ymister님도 알콜 달콩한 신혼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삭제한 글 RE DEL
(2009/01/04 07:14)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9/01/04 07:14)
공상님 때문에 1위 탈환은 힘들 것 같습니다.

애마 RE DEL
(2009/01/03 10:50)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저같이 읽은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보물창고를 찾은 기분입니다 ^^
도아 DEL
(2009/01/04 07:14)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9/01/03 16:50)
2위를 달성한 bluenlive입니다.
그저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신 것이 고마울 따름니다.

2009년에도 바라시는 일 다들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중 가장 큰 일은 이루어지기 힘들겠죠? ㅠ.ㅠ)
도아 DEL
(2009/01/04 07:15)
감사합니다. 가장 큰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데,,, 욕을 많이 먹으면 명이 길어진다고 하니... 그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goohwan RE DEL
(2009/01/03 17:56)
하하하 영광의 10위군요^^; ㅋㅋㅋ
2009년엔 더 많은 댓글을~ 남겨드릴게요 ㅋ
도아 DEL
(2009/01/04 07:15)
감사합니다. 10위라고 하지만 다른 블로그에 가면 아마 1위도 충분한 숫자입니다.

돌이아빠 RE DEL
(2009/01/08 10:59)
훗. 역시 도아님!
올해는 저도 순위에좀 올라봐야겠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삼아야죠^^
도아 DEL
(2009/01/08 12:57)
감사합니다. 다만 댓글은 경쟁이 조금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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