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짱이다 ㅋㅋ
아 짱이다 ㅋㅋ
도아 DEL
(2009/01/02 10:28)감사합니다. 공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님의 아이들 이야기는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
도아 DEL
(2009/01/02 10:28)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건 뭐.....새해 벽두부터 제대로 염장.....ㅜㅜ
아..요즘 자꾸 이런 글이 심기를 상당히 거스르는 것을 보니...도아님 말씀따라 늦더라도 얼렁 가야하는가 봅니다...OTL
리더기로 별 생각없이 - 요즘은 염장글틱하다 싶으면 안봅니다...ㅋ - 들어왔다가 제대로 데어서 나갑니다....ㅜㅜ
참.....도아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로또는 옵션으로.....^^;;;;
아..요즘 자꾸 이런 글이 심기를 상당히 거스르는 것을 보니...도아님 말씀따라 늦더라도 얼렁 가야하는가 봅니다...OTL
리더기로 별 생각없이 - 요즘은 염장글틱하다 싶으면 안봅니다...ㅋ - 들어왔다가 제대로 데어서 나갑니다....ㅜㅜ
참.....도아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로또는 옵션으로.....^^;;;;
bluenlive DEL
(2009/01/02 10:22)리베님께는 염장성 글이 될 것 같네요. ^^;;;
도아 DEL
(2009/01/02 10:29)빨리 장가 가시는 것도...
LieB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도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
도아 DEL
(2009/01/02 10:30)예. 감사합니다. 또 알콩 달콩한 신혼생활 되세요.
딸없는 사람 푸샵 100번 하라는 이야기군요..ㅋㅋㅋ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02 10:30)예. 아카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에도 다예공주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도아 DEL
(2009/01/02 10:30)감사합니다. bluenlive님도 쓰실 이야기가 많으실 텐데요.
정말 귀엽네요 ^^ 예쁨 많이 받을만한 말솜씨예요. 도아님을 닮아 그런가요?
도아 DEL
(2009/01/02 14:55)사물을 섬세하게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아이들이 말이 논리적이더군요. 또 둘째 기질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다예 이야기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09/01/02 14:55)예. 구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교회 목사님께 술한잔 하자고 얘기도 좀 해주시고요.
도아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예양과 우영군도 2009년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2009년 한 해도 소망하는 바 이루시고 (MB가 맘 고쳐 먹을까요?) 항상 행복하고 강령하시길 비옵니다. ^^
2009년 한 해도 소망하는 바 이루시고 (MB가 맘 고쳐 먹을까요?) 항상 행복하고 강령하시길 비옵니다. ^^
도아 DEL
(2009/01/02 14:56)감사합니다. 웬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쥐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카들을 보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게 됩니다. 부모의 좋지 않은 점도 상당히 많이 담는 것을 보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성격도 대충 유추할 수 있게 되더군요. 따님의 생각을 자르지 않고, 무궁하게 펼 수 있게 해 주는 도아님의 자상함이 넘쳐나는 글을 보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도아 DEL
(2009/01/02 14:57)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쉽지 않더군요.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잘못하면 말싸움에서 지겠는데요;;; -_-;;;;;
아 잘못하면 말싸움에서 지겠는데요;;; -_-;;;;;
도아 DEL
(2009/01/02 14:57)애엄마와 우영이는 보통 집니다. 우영이는 그래서 힘으로 누르고요.
지금 티스토리 먹통인 가운데, 도아님은 텍스트큐브라 멀쩡하시네요
저는 올해도 블로그 폭파시키지 않고 어째 잘 살아남았습니다.
가끔 뭐 질문하면 친절히 알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도아님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도 블로그 폭파시키지 않고 어째 잘 살아남았습니다.
가끔 뭐 질문하면 친절히 알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도아님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02 14:58)예. 요즘 티스토리 장애가 조금 심한 것 같더군요. gomdori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가 바보가 됐군요....나 원.
아무튼, 다예는 참 재밌게 사는군요. 역시 어린애일 때가 좋은....어라?
아무튼, 다예는 참 재밌게 사는군요. 역시 어린애일 때가 좋은....어라?
도아 DEL
(2009/01/02 14:58)예. 조금전까지 바보였는데 이제 막 살아난 모양입니다. 블로그 아이콘이 바로 보이는 것을 보니까요.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아 DEL
(2009/01/02 15:54)감사합니다. 천사마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명을 보면 "복 많이 받으세요"도 필요없을 것 같군요.
도아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아 DEL
(2009/01/02 15:55)onenine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09년 한 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대부분의 블로그에 있는 주제들을 좋아하지만, 한동안 충주이야기가 올라오지를 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ㅎㅎ
p.s. 대부분의 블로그에 있는 주제들을 좋아하지만, 한동안 충주이야기가 올라오지를 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ㅎㅎ
도아 DEL
(2009/01/03 09:49)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충주에서 나들이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덕인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쓰고 싶은 충주 이야기는 아직도 많이 있으니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후....절로 미소가 돌게하네요..
귀여운 다예 ...딸이어서 애교가 많을 수도 있지만 도아님 말처럼 둘째가 가지는 특성같아요....저희집은 딸만 둘이라서 비교를 해봐도 둘째는 아~주 눈치가 빠르지요
큰딸을 야단치면 .....ㅎㅎ 어느새 자기방에 들어가서 방정리 하고 책상에 앉고 ㅎㅎ
야단을 치면 조목조목 의견을 내 놓은 탓에 속으로( 흥~ㅋㅋ~)하고 웃음이 새니까요
귀여운 다예 ...딸이어서 애교가 많을 수도 있지만 도아님 말처럼 둘째가 가지는 특성같아요....저희집은 딸만 둘이라서 비교를 해봐도 둘째는 아~주 눈치가 빠르지요
큰딸을 야단치면 .....ㅎㅎ 어느새 자기방에 들어가서 방정리 하고 책상에 앉고 ㅎㅎ
야단을 치면 조목조목 의견을 내 놓은 탓에 속으로( 흥~ㅋㅋ~)하고 웃음이 새니까요
귀엽네요~~
훗날에 딸 낳고 싶어지네욧..
훗날에 딸 낳고 싶어지네욧..
도아 DEL
(2009/01/04 07:39)딸은 꼭 있어야 합니다. 특히 둘째로 낳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09/01/02 09:18)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