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드는창 RE DEL
(2009/01/02 09:18)
도아님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9/01/02 10:27)
감사합니다. 저는 광주 블로그를 보면 항상 부럽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9/01/02 09:35)
도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짱이다 ㅋㅋ
도아 DEL
(2009/01/02 10:28)
감사합니다. 공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넷 RE DEL
(2009/01/02 09:40)
도아님의 아이들 이야기는 생동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
도아 DEL
(2009/01/02 10:28)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LieBe RE DEL
(2009/01/02 09:43)
이건 뭐.....새해 벽두부터 제대로 염장.....ㅜㅜ

아..요즘 자꾸 이런 글이 심기를 상당히 거스르는 것을 보니...도아님 말씀따라 늦더라도 얼렁 가야하는가 봅니다...OTL

리더기로 별 생각없이 - 요즘은 염장글틱하다 싶으면 안봅니다...ㅋ - 들어왔다가 제대로 데어서 나갑니다....ㅜㅜ

참.....도아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로또는 옵션으로.....^^;;;;
bluenlive DEL
(2009/01/02 10:22)
리베님께는 염장성 글이 될 것 같네요. ^^;;;
도아 DEL
(2009/01/02 10:29)
빨리 장가 가시는 것도...

LieB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드래곤철 RE DEL
(2009/01/02 09:54)
도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
도아 DEL
(2009/01/02 10:30)
예. 감사합니다. 또 알콩 달콩한 신혼생활 되세요.

아카사 RE DEL
(2009/01/02 10:21)
딸없는 사람 푸샵 100번 하라는 이야기군요..ㅋㅋㅋ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02 10:30)
예. 아카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nlive RE DEL
(2009/01/02 10:22)
올 한해에도 다예공주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도아 DEL
(2009/01/02 10:30)
감사합니다. bluenlive님도 쓰실 이야기가 많으실 텐데요.

Zasfe RE DEL
(2009/01/02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02 14:54)
감사합니다. Zasf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대수 RE DEL
(2009/01/02 11:27)
정말 귀엽네요 ^^ 예쁨 많이 받을만한 말솜씨예요. 도아님을 닮아 그런가요?
도아 DEL
(2009/01/02 14:55)
사물을 섬세하게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아이들이 말이 논리적이더군요. 또 둘째 기질인 것 같습니다.

goohwan RE DEL
(2009/01/02 11:42)
오랜만의 다예 이야기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09/01/02 14:55)
예. 구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교회 목사님께 술한잔 하자고 얘기도 좀 해주시고요.

웬리 RE DEL
(2009/01/02 12:01)
도아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예양과 우영군도 2009년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2009년 한 해도 소망하는 바 이루시고 (MB가 맘 고쳐 먹을까요?) 항상 행복하고 강령하시길 비옵니다. ^^
도아 DEL
(2009/01/02 14:56)
감사합니다. 웬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쥐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겨울 RE DEL
(2009/01/02 12:47)
조카들을 보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게 됩니다. 부모의 좋지 않은 점도 상당히 많이 담는 것을 보곤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성격도 대충 유추할 수 있게 되더군요. 따님의 생각을 자르지 않고, 무궁하게 펼 수 있게 해 주는 도아님의 자상함이 넘쳐나는 글을 보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도아 DEL
(2009/01/02 14:57)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쉽지 않더군요.

덱스터 RE DEL
(2009/01/02 12:25)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잘못하면 말싸움에서 지겠는데요;;; -_-;;;;;
도아 DEL
(2009/01/02 14:57)
애엄마와 우영이는 보통 집니다. 우영이는 그래서 힘으로 누르고요.

gomdori RE DEL
(2009/01/02 13:06)
지금 티스토리 먹통인 가운데, 도아님은 텍스트큐브라 멀쩡하시네요
저는 올해도 블로그 폭파시키지 않고 어째 잘 살아남았습니다.
가끔 뭐 질문하면 친절히 알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도아님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아 DEL
(2009/01/02 14:58)
예. 요즘 티스토리 장애가 조금 심한 것 같더군요. gomdori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흑익 RE DEL
(2009/01/02 14:02)
티스토리가 바보가 됐군요....나 원.
아무튼, 다예는 참 재밌게 사는군요. 역시 어린애일 때가 좋은....어라?
도아 DEL
(2009/01/02 14:58)
예. 조금전까지 바보였는데 이제 막 살아난 모양입니다. 블로그 아이콘이 바로 보이는 것을 보니까요.

천사마음 RE DEL
(2009/01/02 15:09)
도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아 DEL
(2009/01/02 15:54)
감사합니다. 천사마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명을 보면 "복 많이 받으세요"도 필요없을 것 같군요.

oneniner RE DEL
(2009/01/02 15:25)
도아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아 DEL
(2009/01/02 15:55)
onenine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여행 RE DEL
(2009/01/02 17:49)
모든 분들 09년 한 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대부분의 블로그에 있는 주제들을 좋아하지만, 한동안 충주이야기가 올라오지를 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ㅎㅎ
도아 DEL
(2009/01/03 09:49)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충주에서 나들이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덕인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쓰고 싶은 충주 이야기는 아직도 많이 있으니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마 RE DEL
(2009/01/03 10:42)
후후....절로 미소가 돌게하네요..
귀여운 다예 ...딸이어서 애교가 많을 수도 있지만 도아님 말처럼 둘째가 가지는 특성같아요....저희집은 딸만 둘이라서 비교를 해봐도 둘째는 아~주 눈치가 빠르지요
큰딸을 야단치면 .....ㅎㅎ 어느새 자기방에 들어가서 방정리 하고 책상에 앉고 ㅎㅎ
야단을 치면 조목조목 의견을 내 놓은 탓에 속으로( 흥~ㅋㅋ~)하고 웃음이 새니까요

아크몬드 RE DEL
(2009/01/04 00:36)
귀엽네요~~
훗날에 딸 낳고 싶어지네욧..
도아 DEL
(2009/01/04 07:39)
딸은 꼭 있어야 합니다. 특히 둘째로 낳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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