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RE DEL
(2008/12/09 14:35)
오옷...!!

저도 신청 해 봐야겠습니다.

이런거에 워낙 인연이 없는데, 선정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언젠가는 저도...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도아 DEL
(2008/12/09 18:24)
신청자가 많지 않아서 신청하면 거의 대부분 되더군요. 빨리 신청해 보세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12/09 14:48)
[quote]꿀꺽...[/quote]

근데... 전 디카가 파손되어서 리뷰할 때 번잡할것 같아서요
도아 DEL
(2008/12/09 18:24)
타블렛으로 그리는 것도...
공상플러스 DEL
(2008/12/10 13:38)
압력감지 기능이 고장났으니 A/S 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나무 RE DEL
(2008/12/09 15:31)
시골 어른들 말씀이 요즘에는 김장해서 김장독을 묻어도 옛날 맛이 안 난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다 온난화 영향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먹거리가 귀했던 시절에는 늦은 봄까지 김장김치 하나로 한겨울을 났었던 기억이 있는데 뭐 요즘에는 김치 냉장고가 하나씩 있으니 사시사철 일정한 김치맛을 볼 수 있어 좋기는 한데, 가끔 김장김치 끝물인 아주 시어 꼬부라진 김치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도아 DEL
(2008/12/09 18:24)
예. 그래서 우리집은 밖에서 김치를 푹 익힌 뒤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여름에 꺼내 먹습니다. 정말 맛있죠.

bluenlive RE DEL
(2008/12/09 23:50)
슬쩍 저도 신청해봤습니다. ^^;;;
도아 DEL
(2008/12/10 07:59)
김치 얻어 먹으러 놀러가야 겠군요...

의리 RE DEL
(2008/12/10 10:20)
미국도 배달이 될까요?
도아 DEL
(2008/12/10 10:47)
항공료를 물면 보내주지 않을까요?

닥터김블 RE DEL
(2008/12/11 13:08)
안녕하세요, 도아님.^^
트랙백 걸어주셔서 와봤는데, 이런 알림글까지 써주시고..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6Kg가 공짜가 아니고..30Kg이지 않을까요? ^^;; )
도아 DEL
(2008/12/11 14:11)
배추김치에 관한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보니 3기 요원을 모집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올린 것인데 6회라는 생각만 하다가 6Kg으로 한 모양입니다. 30Kg라고 했으면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애마 RE DEL
(2008/12/11 16:25)
김치를 워낙 좋아해서.....^^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먹습니다.....아주~촌스럽지요^^~
저도 함 신청해봤어요....
백김치는 집에서 담그면 영~그맛이 안나던데,,,,,ㅎㅎ 저만 그런가요?
도아 DEL
(2008/12/11 16:29)
백김치는 절이기만 잘 절여도 맛이 납니다...

bluenlive RE DEL
(2009/01/13 21:21)
오늘 첫김치가 도착했습니다. 총각김치더군요.
나름 컨닝을 하려고 이 글을 읽는데, 딱 제 느낌을 적어놓으셨네요.

네. 무김치가 1% 부족합니다. 좀 알싸한 맛이 강하더군요.
맛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니터링 요원으로서 냉정하게 평가하기엔 다소 부족해보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
도아 DEL
(2009/01/13 22:02)
무김치쪽은 포기하시고 배추 김치쪽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무김치는 대부분 맛이 별로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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