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ic RE DEL
(2008/08/18 22:53)
관련글 링크 겁니다. 도아님의 포스트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ㅠ.ㅠ
도아 DEL
(2008/08/18 23:3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시니 제 나이때가 되면 더한 칭찬을 듣지 않을까요?

zooin RE DEL
(2008/08/19 02:48)
채시라의 선택에 대해서...완전 공감이랍니다.
도아 DEL
(2008/08/19 09:03)
채시라, 최진실 모두 같은 과입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면 함께 살기 힘든 여자들이죠.

버섯형제 RE DEL
(2008/08/19 10:40)
ipod touch 와 구글 관련한 글이 재미있어서 구글리더에 등록해서 새글올라올때마다 즐겨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기억으론 신성우랑 채시라는 결혼까지는 하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도아님이 잘못 아신 것 같네요...
글을 수정하심이...
밑에 기사에도 약혼 후, 파혼으로 나오고 있네요...

http://www.donga.com/fbin/woman_donga?d=9710&f=wd9710cc020.html
도아 DEL
(2008/08/19 15:19)
감사합니다. 제가 연예계에 떠나 있다 보니 착각을 했습니다. 본문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8/19 12:56)
티비가 고장나고 엔탈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안보렵니다
도아 DEL
(2008/08/19 15:20)
파일 크기가 얼마되지 않으므로 내려방아 보세요.

미르~* RE DEL
(2008/08/22 08:39)
요즘 거의 PMP로 전락해버린 PSP로 매회 영상을 구해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 이다희 러브라인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 좀 지루하지만,
말씀하신 재미나고 특출난 캐릭터들을 이용한 개그는 참 재미있더군요... :)

보다보면 좀 눈에 거슬리는 것이... 이다희나 심형택 같은 배우들은 섬에서 지난지 오래됐는데도,
말끔한 외모로 나오니 조난당한 사람 같지 않아서 영 어색하더군요... -_-a
도아 DEL
(2008/08/22 09:20)
조금 특이한 시트콤입니다. 딱히 재미있는 부분을 찾기는 힘든데 다음회가 기다려 지더군요. 다만 이다희 떡칠 화장은 계속 눈에 거슬리더군요. 크게 재미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저기요 RE DEL
(2008/09/20 16:06)
한 연예인의 과거라는 건
개인에게 대단히 민감한 문제인데,

그걸 자신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건 참 적절치 않다고 보네요.

꼭 언급했어야 하는 지도 의문이구요.

그 외에는 글이 좋은데, 아쉽군요.
도아 DEL
(2008/09/20 16:13)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요?

제가 추정한 부분은 채시라의 선택에 대한 부분이고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아니라 개인적인 추정입니다. 아울러 이 부분은 신성우 개인 대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긑을 읽고 이해한 뒤 쓰셨쓰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허대수 RE DEL
(2008/11/24 00:13)
저도 재밌게 봤는데 허무하게 끝나서 아주 짜증났었죠.
이런 글을 발견하니 무척 반갑네요 ^^
도아 DEL
(2008/11/24 07:39)
예. 잔뜩 기대했는데 마지막회는 정말 허무하더군요. 시즌2를 예상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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