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짱 시원할듯. 저는 북한강에서 카누타다 아직까지도 괴롭습니다..-ㅂ-
도아 DEL
(2008/08/06 15:26)물에 빠지셨군요. 뒤집어져서...
지나가는 김에 생각나서 들렀는데.. 제목을 보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제길 -_- 눈 버렸다. 괜히봤다~!! (흑~흑.. 왜이렇게 서글프고 처량하냐 -_-)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 애교가 끝장이군요 ㅎㅎ
"아빠! 예쁜 다예랑 같이 있으니까 좋지?" (☜ 설마.. "좋긴 개뿔!!" 그러시진 않으셨겠죠 ??ㅎㅎ)
쩝...쩝..... 그것도 복입니다. 예쁜 딸한테 뽀뽀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흑~흑 (난 왜이렇게 갑자기 슬퍼지는거야... 아 짜증나... 괜히봤다..본거 지울수도 없고 -_-)
제길 -_- 눈 버렸다. 괜히봤다~!! (흑~흑.. 왜이렇게 서글프고 처량하냐 -_-)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 애교가 끝장이군요 ㅎㅎ
"아빠! 예쁜 다예랑 같이 있으니까 좋지?" (☜ 설마.. "좋긴 개뿔!!" 그러시진 않으셨겠죠 ??ㅎㅎ)
쩝...쩝..... 그것도 복입니다. 예쁜 딸한테 뽀뽀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흑~흑 (난 왜이렇게 갑자기 슬퍼지는거야... 아 짜증나... 괜히봤다..본거 지울수도 없고 -_-)
도아 DEL
(2008/08/06 16:17)쉬운 해결책이 있습니다. 오늘 바로 결혼하시는 것이...
minerva DEL
(2008/08/06 18:31)아.. 짜증나!!! 아.. 혈압올라~!!
혹시나 하고 위로받으려고 왔더니만..이건 뭐...
앞으로는 제발 좀 주의해 주세요.
이런 글 올리실때 제목에 "미혼자는 열람 금지,
심각하고 치명적인 데미지로 인해서 서글픔과 처량함에
빠져서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몰릴수도 있음.."
이런식으로 위험표시해 주세요..
아.. 짜증나 -_-
밥이나 먹어야 쓰것다.. 쩝쩝........... 흑흑 -_-
bluenlive DEL
(2008/08/07 07:36)굉장히, 정말 굉장히 슬픈 댓글이군요.
눈물이 다 나올 지경입니다.
제가 mepay님 본진 습격하기 전날 가셨다는 그 계곡인가요?
저흰 밤 12시 30분에야 집에 도착할 정도로 강행군이어서 도저히 충주는 생각도 못 했답니다.
저흰 밤 12시 30분에야 집에 도착할 정도로 강행군이어서 도저히 충주는 생각도 못 했답니다.
도아 DEL
(2008/08/09 02:06)힘들죠. 전라남도니 하루에 갔다 오려면 정말 힘듭니다.
다예의 애교스킬이 나날히 늘어가는것 같아 뿌듯하군요. ^-^
도아 DEL
(2008/08/09 02:06)예. 말을 워낙 예쁘게 합니다.
다예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땠을지..ㅎㅎㅎ
블룬라이브님이랑 오셨을때도 다예는 "진짜 요조숙녀다" 했는데..^^
블룬라이브님이랑 오셨을때도 다예는 "진짜 요조숙녀다" 했는데..^^
도아 DEL
(2008/08/09 02:07)예. 다만 한성깔 하는 것이...
(2008/08/0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