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 대한 생각은 저는 약간 틀립니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몇몇 미꾸라지 한테 당하신게 아닐지...
옥션, 지마켓은 비슷한듯하면서도 틀린 것이..
지마켓은 고액 쿠폰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50만원이상 구매할때 10만원 할인받는 쿠폰이라던가..
물론 쉽게 구해지는 쿠폰은 아닙니다만.. ^^;;
물건의 갯수나 가격면에서도 아무래도 지마켓이 앞서구요...
판매자가 워낙 많다보니.. 미꾸라지도 그만큼 많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옥션은 반면에 좀 판매자도 적고... 가격도 좀 비싸고...
쉽게 구해지는 쿠폰은 아니라도 지마켓은 쿠폰이 구해지는데..
옥션은 쿠폰 자체가 거의 구해지지가 않아서 여러모로 아쉽죠... ;ㅁ;
이러나저러나... 전 그냥 제일 싼데서 사기로 했습니다.. -_-/
어디든 그렇겠지만, 몇몇 미꾸라지 한테 당하신게 아닐지...
옥션, 지마켓은 비슷한듯하면서도 틀린 것이..
지마켓은 고액 쿠폰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50만원이상 구매할때 10만원 할인받는 쿠폰이라던가..
물론 쉽게 구해지는 쿠폰은 아닙니다만.. ^^;;
물건의 갯수나 가격면에서도 아무래도 지마켓이 앞서구요...
판매자가 워낙 많다보니.. 미꾸라지도 그만큼 많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옥션은 반면에 좀 판매자도 적고... 가격도 좀 비싸고...
쉽게 구해지는 쿠폰은 아니라도 지마켓은 쿠폰이 구해지는데..
옥션은 쿠폰 자체가 거의 구해지지가 않아서 여러모로 아쉽죠... ;ㅁ;
이러나저러나... 전 그냥 제일 싼데서 사기로 했습니다.. -_-/
도아 DEL
(2008/07/15 06:06)어디나 미꾸라지는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지요. 다만 G마켓은 미꾸라지 몇마리는 아닙니다. G마켓은 구스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사용한 업체입니다. G마켓이 속된 말로 개판이 되기 시작한 것은 인터파크에서 인수한 뒤 부터입니다. 아울러 이런 일을 한번 격고 몇년을 사용하던 쇼핑몰을 버리지 않습니다.
가송장으로 일주일을 배송을 지연하고 직권 취소가 가능한 곳이 G마켓이었습니다. 그나마 상담원의 응대 때문에 몇번 더 사용하기는 했지만 똑 같은 일은 아니라고 해도 유사한 형태의 판매자를 몇번 더 만나니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더 재미있는 것은 [url=http://offree.net/tag/G마켓]여기[/url]에서 알 수 있지만 G마켓은 판매자를 쥐어짜기로도 유명한 업체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아니라는 가장 쉬운 예는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입니다. 열린시장이 많은데 소비자가 가장 불만을 토해내는 업체는 [b]인터파크와 인터파크 G마켓[/b]입니다.
G마켓이 옥션보다 싼 것은 사실(저는 비슷하거나 옥션이 더 쌉니다)입니다. 그러나 싼 것이 최우선은 아니라는 것을 G마켓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 그때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옥션과 가격차가 심한 때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뜬금없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알셀이라고 하니까 EST소프트의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
알셀이라고 하니까 EST소프트의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
도아 DEL
(2008/07/15 10:24)듣고 보니 그렇군요. 애니콜도 싫어하고 알 시리즈도 싫어하니 이름만 따지면 정말 보기 싫은 제품이군요.
열린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곳 물건을 사야 한다는..
제가 산 어떤 곳에서는 학용품 몇개를 샀는데 300원짜리 지우개 한개 빠뜨렸다고 커다란 박스에 한번더 보내주더라구요..
인터파크라... 흠...┐-
제가 산 어떤 곳에서는 학용품 몇개를 샀는데 300원짜리 지우개 한개 빠뜨렸다고 커다란 박스에 한번더 보내주더라구요..
인터파크라... 흠...┐-
도아 DEL
(2008/07/15 12:24)예. 고객 감동 서비스를 하는 곳도 많습니다.
신기한점은..
사람들 평이 아주 좋아서 샀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물건이 왔을때입니다..
주로 언제 버려도 아깝지 않는 박스티를 사는데요..
주로..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지요..
그런데 사람들 평은 아주 좋습니다..
이런거 빼면은.. 대부분 만족하는 편입니다..
가끔.. 가송장 날리는 판매자들도 빼먹을뻔 했군요..
사람들 평이 아주 좋아서 샀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물건이 왔을때입니다..
주로 언제 버려도 아깝지 않는 박스티를 사는데요..
주로..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지요..
그런데 사람들 평은 아주 좋습니다..
이런거 빼면은.. 대부분 만족하는 편입니다..
가끔.. 가송장 날리는 판매자들도 빼먹을뻔 했군요..
도아 DEL
(2008/07/16 05:26)저는 만원 이하의 중국산은 거의 버릴 생각을 하고 삽니다. 그래서 조금만 품질이 좋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8/07/14 21:04)
저번주에 아이팟 터치와 같이 구매한 충전기가 불량이라 환불하는데 전화를 몇통이나 했는지..
얼굴 안보인다고 막나가는 사람들 참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