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 백양부는 어떻게 저 사실을 알았을까요? 그의 정체가 더욱 신기합니다.
도아 DEL
(2008/07/01 14:00)태사라는 직책이 옛일을 관장하는 일이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다재다능해야 하죠.
옛날에 모 예능 프로그램에 이런 형식의 게임이 있었죠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도아 DEL
(2008/07/01 14:01)예. 그 게임을 이명박 플래시 게임으로 만들면 대박일 것 같더군요.
쥐띠라서 더욱 불쾌한 요즘입니다. 어구~~
도아 DEL
(2008/07/01 14:01)윽. 조심하셔야 겠군요. 쥐박이와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쥐가 백마리라니...상당한 재앙이겠군요;
도아 DEL
(2008/07/02 11:22)쥐가 거의 대부분의 공기업을 차지했기 때문에 실제 수백마리입니다.
(2008/07/01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