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ne RE DEL
(2004/08/30 22:46)
아이들 덕을 많이 보시는 군요 전 아직 방송국을 한번도 못 가봤는데... 다혜 웃는 모습이 참 이쁘군요 감기도 얼릉 나을 겁니다.
도아 DEL
(2005/01/19 19:55)
예... 아이들 덕을 많이 보죠. 연예인을 만나서라기 보다는 생활의 활력소죠. 마지막으로 둘째 이름은 다혜가 아니라 다예입니다. 다혜는 조금 흔한 것 같아서 다예로 했죠..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axine RE DEL
(2004/09/01 00:06)
가끔 들리지만 정다운 가족을 바로 옆에서 보는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계속 수고해 주십시오... 그리구 오타 죄송합니다. (남의 귀한 자제분 이름을 바꾸다니... ^^;)

네롬이 RE DEL
(2004/10/05 09:48)
요홋..민희 누나당~~~~ 역시 웃는 모습이 좋아..^^. 아기도 참 이쁘넹..이름이 다예..라...다혜라는 이름보다는 다예가 왠지 더 끌리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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