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다예
2019년 9월 5일 친구 아이패드를 빌려 다예가 그린 그림. 처음에는 싸인펜으로 종이에 그린 걸로 착각했다.
예전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아가씨같은 분위기보다는 아줌마가 같은 분위기가 난다. 똑순이 김민희. 아직도 똑순이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연기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마흔이되도 설마 똑순이라고 부르겠냐는 그녀의 말처럼 언젠가는 똑순이 김민희가 아니라 배우 김민희가 될 것으로 본다.
2019년 9월 5일 친구 아이패드를 빌려 다예가 그린 그림. 처음에는 싸인펜으로 종이에 그린 걸로 착각했다.
예전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아가씨같은 분위기보다는 아줌마가 같은 분위기가 난다. 똑순이 김민희. 아직도 똑순이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연기의 한계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마흔이되도 설마 똑순이라고 부르겠냐는 그녀의 말처럼 언젠가는 똑순이 김민희가 아니라 배우 김민희가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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