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8/06/06 16:38)
아웅~ 다시 봐도 너무 부럽습니다. :) 활용도 잘 하실꺼 같아요...ㅎㅎ
도아 DEL
(2008/06/06 18:28)
지방이라 무선랜이 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활용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

axine RE DEL
(2008/06/06 16:41)
글 제목 그대로 (미국으로) 날아갈뻔 했군요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포터블 기기가 상당히 늘어나시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6/06 18:28)
예. 날아갈 뻔 했습니다. 그리고 기기가 많아져 저도 고민입니다.

lovedaydream RE DEL
(2008/06/06 19:07)
도아님 감축드리옵니다. 요즘 경품운이 너무 따르시는데요~?
제가 iPhone을 쓰고 있는 소감으론, 액정에 관해 생체기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강화유리라, 액정에는 기스가 전혀 안나거든요... 대신 제대로 떨어트리면, 유리가 깨지는지라, 끝이지요~
집에 무선랜에 연결해서 쓰셔도 됩니다. 단지 한국에선 음원을 구입해도 DRM이 iPod에 적용이 안되는지라, 불법(?)밖에 되지 않을 듯 하네요... iTunes도 한국 음원은 정말 소수만 취급해서요~
도아 DEL
(2008/06/07 06:54)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보호필름은 필요가 없는 물건이었군요. 그런데 버젓히 제품이 나와 파는 것을 보면 장사속에 속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DRM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멜론에서 구입하면 멜론에서 구입한 휴대폰에서 밖에 듣지 못합니다. 즉, 구입해도 무용지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무선 공유기는 그때문에 이미 구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밖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사무실에서만 사용할 것이라면 굳이 터치를 쓸 일은 많지 않으니까요.

selic RE DEL
(2008/06/06 20:40)
축하드립니다. ^.^

아이팟 터치도 떨어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실리콘케이스도 좋지만. 가죽케이스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고나서 얼마안되서 아이팟 터치를 떨어트렸는데. -_- 액정이 반파되는 사건이 었었거든요. 운이 좋게도 애플 A/S센터에서 무료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긴 했지만요.
도아 DEL
(2008/06/07 06:53)
가죽 케이스도 생각해 봤지만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일단 받아보고 구입을 고려할 생각입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6/06 21:40)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팟을 사용할 때 양말을 색깔별로 사서 넣어 다녔는데 아이팟은 악세사리 값만 해도 무시못하겠더군요.
열심히 잘 애용하세요~~
저도 여유가 되면 저녀석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ㅎㅎ
도아 DEL
(2008/06/07 06:54)
윽,,, 양말까지 사셨군요. 그런데 사용을 안하신다니 녀석이 너무 슬퍼하지 않을까요?
댕글댕글파파 DEL
(2008/06/07 09:35)
읔..제가 사용했던 아이팟은 몇해전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아니죠. mp3플레이어이었는데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당시 각종 악세서리까지해서 4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몇 달 쓰다가 팔 때 가격은 20만원도 못 받았습니다. ㅠ_ㅠ

Prime's RE DEL
(2008/06/06 22:38)
헉...
날라갔으면 제가 잡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우선 축하드려요^^
도아 DEL
(2008/06/07 06:54)
잡을 수 있었을까요?

hentol RE DEL
(2008/06/07 00:24)
우왕 축하드려용~
그런데 아이팟터치 기본 구성으로 USB케이블이 들어있던데 추가로 구매하신 건가요??
도아 DEL
(2008/06/07 06:56)
추가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충전 케이블로 구매한 것입니다. 포함된 것이 충전이 가능한지 알 수 없어서요. 그리고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세트 상품입니다. 배송비를 줄이려고 세트로 구입하다 보니...

아크몬드 RE DEL
(2008/06/07 00:34)
이야.. Google 설문조사에 당첨되셨군요? 부럽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8/06/07 06:56)
감사합니다.

인게이지 RE DEL
(2008/06/07 03:32)
관세가 아니라 22%의 소득세를 내야 될텐데요
경품은 불로소득이라 복권등 처럼 22%의 세율이 적용될텐데...

한국지사 발송이 아니라 미국에서 발송되는 거라서 그냥 통관되고 배달되는 건가....
이놈의 법체계의 구멍은 정말이지..ㅡ.ㅡ;;
도아 DEL
(2008/06/07 06:58)
제세공과금은 국가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내지 않습니다. 다만 관세는 거의 대부분 붙더군요. 시중가 8만원짜리 하드 디스크를 본사에서 AS를 받았는데 관세가 10만원이 붙었습니다. 결국 세관에 전화해서 이렇게 나오면 물건을 받지 않겠다고 따져서 관세를 빼기는 했지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6/07 11:53)
저는 짝퉁이라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AA배터리라도 넣는거라도..ㅋㅋㅋ
도아 DEL
(2008/06/07 14:37)
iPod 짝퉁을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강병희 RE DEL
(2008/06/08 02:16)
큰일날뻔 했군요... 아이팟 말고 아이폰으로 얼른 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RE DEL
(2009/04/22 16:04)
제가 애플빠이긴 하지만 학생이라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이랑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휴대기기는 그닥 끌리지가 않더근여...ㅎㅅㅎ
도아 DEL
(2009/04/23 05:04)
저도 주로 집과 사무실에 있지만 그래도 아주 유용한 물건이 아이팟 터치입니다. 사용해 보면 생각이 달라지죠.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