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흐흐흐.. 생쥐깡 때부터 그랬죠.. 여성부 장관님화가
"생쥐를 튀겨먹으면 몸에좋다"는 명언을.. MB를 튀겨?
"생쥐를 튀겨먹으면 몸에좋다"는 명언을.. MB를 튀겨?
도아 DEL
(2008/05/15 13:59)명박이를 튀기는 그림을 하나 올리시면 좋을 것 같군요. 일명 쥐박이깡.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3개 모두 주소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도아 DEL
(2008/05/15 13:59)이상한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쥐가 기둥 서까래를 파먹으면 지붕이 무너지죠.
이누무 쥐는 나라의 근간을 갉아 먹고 있네요. 일본침몰 보다 한반도 침몰이 빠를듯...
이누무 쥐는 나라의 근간을 갉아 먹고 있네요. 일본침몰 보다 한반도 침몰이 빠를듯...
도아 DEL
(2008/05/15 13:59)윽. 그럴 수도 있겠군요.
리더기에서 블로그 글들을 읽다보니 방미 선물로 가져간게 아니라 대선 전부터 미국의 지원을 받는 대가로 한 모종의 약속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쇠고기 게이트 파문으로 확대 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5/15 13:59)선물이 아니라 게이트라면 탄핵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월왕 구천은, 오나라로 끌려가서 노예생활 할때
부차의 아픈 똥까지 먹었죠.
부차의 아픈 똥까지 먹었죠.
도아 DEL
(2008/05/15 14:00)예. 본문에도 있듯이 범려의 생각입니다.
쥐박이님께선 아주 우리나라를 코메디국가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대선때부터 코메디를 시작하시더니 인수위때도 개그를 하시고 급기야 최근 일왕앞에서는 몸개그까지 하시니 그저 국민들은 헛웃음만 낼뿐이죠.
쥐에 관한 이야기도 트랙백걸겠습니다.
그나저나 한나라당분당글은 이제봤네요. 대단한 예지십니다.
쥐박님을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는 단 3개입니다. 마이동풍 감탄고토 일자무식
대선때부터 코메디를 시작하시더니 인수위때도 개그를 하시고 급기야 최근 일왕앞에서는 몸개그까지 하시니 그저 국민들은 헛웃음만 낼뿐이죠.
쥐에 관한 이야기도 트랙백걸겠습니다.
그나저나 한나라당분당글은 이제봤네요. 대단한 예지십니다.
쥐박님을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는 단 3개입니다. 마이동풍 감탄고토 일자무식
도아 DEL
(2008/05/16 10:03)개그가 재미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짜증만 유발하게 하는 개그라 더 미칠 것 같습니다. 쥐는 꼭 잡아야 하는데,,,
우리의 대통령은 구구정정 옳은 소리만 하십니다.
오늘도 "국민과 역사 앞에 교만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통령인 제 자신이모든 것을 먼저 바꿔 나가겠다며 남에게 바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먼
저 바꾸도록 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굴 안화끈거리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저같으면 쪽팔려서 저런말 못할것 같습니다.
역사를 뒤돌아 보기전에 지인생이나 한번 돌아보고 지가 한말에 책임이나 졌으면 좋겠습니다.
뱀발바닥)
오늘 읽은 광우병 관련 최고의 덧글입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콘돔을 쓰겠다...
오늘도 "국민과 역사 앞에 교만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통령인 제 자신이모든 것을 먼저 바꿔 나가겠다며 남에게 바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먼
저 바꾸도록 하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굴 안화끈거리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저같으면 쪽팔려서 저런말 못할것 같습니다.
역사를 뒤돌아 보기전에 지인생이나 한번 돌아보고 지가 한말에 책임이나 졌으면 좋겠습니다.
뱀발바닥)
오늘 읽은 광우병 관련 최고의 덧글입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콘돔을 쓰겠다...
도아 DEL
(2008/05/16 10:04)[quote]임신이 확인되면 콘돔을 쓰겠다...[/quote]
명언입니다. 국회의원은 왜 이런 소리를 못하는지...
음...... 씁쓸하네... 범여가 했던 그말은 장량(장자방)이 유방(한고조)의 상을 보고
한말과 똑같군요.. "고통은 함께 하돼.. 기쁨은 절대로 함께 할수 없는자"
장량은 자신의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넣은 초에 복수하기 위해서 유방을 이용하는데
목적을 달성한후에 스스로 물러남으로써 화를 피했는데.. 용병에 관한 신의 경지에
올라있지만 우직한 무장에 불과했던.. (그래서 인간의 간사함이나 권력의 속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무지했던) 한신은 마땅히 논공행상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할
충분한 자격이 있었지만, 결국은 여태후의 꼬임에 넘어간 유방에 의해서 죽음으로
몰리게 되고, 마지막에 스스로 숨통을 끊으면서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여태후의 이간질이 없었더라도 결국에는 유방의 칼을 피할수 없었겠지요... 유방에게는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한신의, 그의 천부적이고 천재적인 재능이.. 그 군사적인 비범한
재능이 두려웠을테니..
"들판에 사냥감이 없어지면 사냥개도 더이상은 필요가 없다...."
요즘들어서 자주 느끼는건데.. 어딜가나 이런부류들이 있더라고요. 사람이나 집단이나...
힘든일, 어려운일, 고통은 함께 나누려고 하면서도 기쁨은 절대로 함께 하려고 하지 않는...
한말과 똑같군요.. "고통은 함께 하돼.. 기쁨은 절대로 함께 할수 없는자"
장량은 자신의 나라를 패망으로 몰아넣은 초에 복수하기 위해서 유방을 이용하는데
목적을 달성한후에 스스로 물러남으로써 화를 피했는데.. 용병에 관한 신의 경지에
올라있지만 우직한 무장에 불과했던.. (그래서 인간의 간사함이나 권력의 속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무지했던) 한신은 마땅히 논공행상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할
충분한 자격이 있었지만, 결국은 여태후의 꼬임에 넘어간 유방에 의해서 죽음으로
몰리게 되고, 마지막에 스스로 숨통을 끊으면서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여태후의 이간질이 없었더라도 결국에는 유방의 칼을 피할수 없었겠지요... 유방에게는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한신의, 그의 천부적이고 천재적인 재능이.. 그 군사적인 비범한
재능이 두려웠을테니..
"들판에 사냥감이 없어지면 사냥개도 더이상은 필요가 없다...."
요즘들어서 자주 느끼는건데.. 어딜가나 이런부류들이 있더라고요. 사람이나 집단이나...
힘든일, 어려운일, 고통은 함께 나누려고 하면서도 기쁨은 절대로 함께 하려고 하지 않는...
도아 DEL
(2008/05/16 10:05)장량이라고 하면 역시 최고의 책사입니다. 제갈량보다 더 처주는 인물입니다. 한신의 용병술은 신의 경지에 달했지만 역시 지략은 장량보다는 못하죠. 그래서 장량은 여태후의 사후까자 살아 남아 한나라를 돕게되고요.
작금의 사태와 더불어 그의 당선 부터가 국가적 재앙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지난 번 도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훗 날, 역사는 분명 그를 우리역사의 치욕으로 평가할겁니다.
지난 번 도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훗 날, 역사는 분명 그를 우리역사의 치욕으로 평가할겁니다.
도아 DEL
(2008/05/16 10:06)재앙입니다. 재앙도 저런 재앙이 없죠... 쥐박이 잡아갈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오늘저녁에 찍찍이(쥐잡는..)에 걸린 쥐가 떠오르는군요.
아주 큰놈인데, 꼭 저 그림같습니다.....
아주 큰놈인데, 꼭 저 그림같습니다.....
도아 DEL
(2008/05/16 10:06)그 찍찍이로 쥐박이는 잡을 수 없나요.
쥐박이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어쩜 저리도 닮았을까 말이죠...
모 만화의 똘기보다도 못한 똘지ㅅ
아니.. 돌 아이 명박...
나라좀 그만 긇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다가, 나라라는 집이 무너지겠습니다.
모 만화의 똘기보다도 못한 똘지ㅅ
아니.. 돌 아이 명박...
나라좀 그만 긇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다가, 나라라는 집이 무너지겠습니다.
도아 DEL
(2008/05/16 10:06)생긴 것이 쥐상이라... 쥐박이가 딱입니다.
내 생에 저런 그지같은 대통령은 듣도보도 못했던거 같네요. ㅡ,.ㅡ 어이상실입니다. 세상 어떤욕을 붙여도 어울리만한 대통령이자. 진짜 살인청부를 해서라도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드는 인물이네요. 아~ 쥐박이~ㅆㅂ
도아 DEL
(2008/05/18 08:26)저도 똑 같습니다. 쥐새끼를 잡아야 하는데,,, 개념 상실, 미친소, 이명박
나라 망치려고 태어난 매국노라는 생각 밖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쥐박이가 혹시 이완용의 후손은 아닌지 확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더럽고 구역질 나는 인간입니다.
도아 DEL
(2009/09/30 16:15)저는 일본에서 파견한 총독으로 보이더군요.
이정규의 글
옛날 어른들 말씀에 따르면 나라에 큰 재난이 닥칠량이면 쥐들이 마구 설친다 했습니다.
지금 설치는 쥐때들의 모양세가 곧 나라에 큰 변이 일어 날 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어쩌다가 삼천리 금수 강산이 미제의 앞잡이와 친일의 쥐새끼들 때문에 이 모양이 되었는지
우리가 말로만 성토를 한다해도 아무런 효과를 거둘것 같지 않으니 이 기회에 다시 한번 4, 19 정신으로 구국의 대열에 나설수는 없을가요
나는 지금 73세의 할아버지입니다. 4,19 나던해에 성균관 대학에 다녔지요 우리는 종로를거쳐서 서대문 까지 죽을 힘을 다해서 전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그때와 같은 기백과 조국애가 부족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은데 어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이름 이정규
옛날 어른들 말씀에 따르면 나라에 큰 재난이 닥칠량이면 쥐들이 마구 설친다 했습니다.
지금 설치는 쥐때들의 모양세가 곧 나라에 큰 변이 일어 날 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어쩌다가 삼천리 금수 강산이 미제의 앞잡이와 친일의 쥐새끼들 때문에 이 모양이 되었는지
우리가 말로만 성토를 한다해도 아무런 효과를 거둘것 같지 않으니 이 기회에 다시 한번 4, 19 정신으로 구국의 대열에 나설수는 없을가요
나는 지금 73세의 할아버지입니다. 4,19 나던해에 성균관 대학에 다녔지요 우리는 종로를거쳐서 서대문 까지 죽을 힘을 다해서 전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그때와 같은 기백과 조국애가 부족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은데 어쩌다가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이름 이정규
도아 DEL
(2009/10/13 07:55)예. 맞습니다. 지금이 딱 쥐가 설치는 국란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도아님, 제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진 한장이 있어서 결례를 무릅쓰고 퍼갑니다...죽을 죄를 지었지만 필요해서 그러 하오니 바다와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그래 주실 거지효?...^^...
트랙빽 하나 남깁니다, 도아님.
트랙빽 하나 남깁니다, 도아님.
도아 DEL
(2009/11/19 09:46)저작권이 저한테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다른 분이 만들고 마음대로 퍼가도록 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2008/05/15 09:41)
"어려운 일은 함께 할 수 있어도 좋은 일은 함께 할 수없습니다."라니, 지금 지지율이 바닥이니 누가 그와 어려운 일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