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땜에 나라가 엉망이다


쥐땜에 나라가 엉망이다

은 특이한 기록을 참 많이 세운다. 공약을 지키지 않기를 바라는 최초의 . 역대 중 가장 빠르게 지지율이 떨어진 . 처음으로 일왕을 경배한 . 다른 나라 의 운짱을 자처한 . 국민의 건강을 방미 선몰로 가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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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

후보가 에 당선된 뒤 "

"나는 찍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나도 는 찍지 않았다. 과거에 국서라는 말이 있었다. 국가의 쥐. 국민의 세금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탐관오리를 일컷는 말이다. 그러나 이제 그 쥐가 일국의 이 되었다.[그림출처: 쥐박이 디자인의 변천사]

또 이런 이명박의 관상을 이용한 이른바 쥐박이 마케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전에

광우병에 대한 의 조치는 기다리는 것이라고 한다. "폭설이 내리면 빗질 해봐야 소용 없으니 처마밑에 웅크리고 기다리는게 상책이다"라는 말을 일을 저지른 이나라 이 했다고 하니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그림출처: 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재미있는 것은 의 관상을 쥐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오늘 지난 번에 인터뷰한 월간 말지의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촛불 집회에 대한 기사를 봤다. 이 기사에 실려 있는 한장의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쥐땜에 나라가 엉망이다

은 특이한 기록을 참 많이 세운다. 공약을 지키지 않기를 바라는 최초의 . 역대 중 가장 빠르게 지지율이 떨어진 . 처음으로 일왕을 경배한 . 다른 나라 의 운짱을 자처한 . 국민의 건강을 방미 선몰로 가져간 .

문국현 후보의 사람이 희망이다패러디한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을 쥐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 얼굴을 보면 쥐가 연상된다. 이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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