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조선일보나 변두리일보 또는 동남아일보를 만들어 보겠..
도아 DEL
(2008/05/02 08:30)이름들이 다들 기발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조중동이 수구의 틀에 갇혀있는 것은 태생적 한계라는 말, 공감합니다.
도아 DEL
(2008/08/02 10:34)예. 태생적 한계입니다. 그러니 친일을 감싸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 창업주는 방응모 씨가 아닙니다
처음 창간시엔 박헌영 .임거정의 작가인 벽초 홍명희 등 기자오 활동한 반일 민족 주의 신문 이엇읍니다
경영상 이유 때문에 방응모 시가 인수후 반민족.친일 신문으루 변질 됏읍니다
처음 창간시엔 박헌영 .임거정의 작가인 벽초 홍명희 등 기자오 활동한 반일 민족 주의 신문 이엇읍니다
경영상 이유 때문에 방응모 시가 인수후 반민족.친일 신문으루 변질 됏읍니다
도아 DEL
(2009/04/18 18:08)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간한 사람이 아닌 창업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경영상의 이유로 방응모가 인수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논리라면 연좌제도 옹호할 수 있습니다 흉악범의 자식도 범죄자가 되겠군요
도아 DEL
(2015/01/04 14:56)니가 말한 **이런 논리**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구나? **누가 어떤 일을 했다**는 것과 연좌죄가 무슨 관련이 있니? **조중동의 창업주가 친일파다**는 객관적 서술이란다. 니 말대로면 세상 사람들은 역사를 말하면 안된단다... 그리고 도배하면 차단한단다.
나름 조사하시고 찾아보신거 같은데 인촌 김성수에 대해서는 말씀하시는 '객관적 서술'에 추가 되어야하는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 댓글남김니다. 몇년전에 쓰신 글인데 사실 인촌김성수 건국훈장 취소된거때문에 흘러오게 되었네요
개인의 삶이 단편들의 모음인 객관적 사실들을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엮어가고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주관적 견해' 를 만드시는데 참고되길 바랍니다.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역사적인 사료면 좋을텐데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https://www.facebook.com/daesun.hong.58/posts/1807474119318210
개인의 삶이 단편들의 모음인 객관적 사실들을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엮어가고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주관적 견해' 를 만드시는데 참고되길 바랍니다.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역사적인 사료면 좋을텐데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https://www.facebook.com/daesun.hong.58/posts/1807474119318210
(2008/05/0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