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물고기 RE DEL
(2008/04/21 20:18)
연탄사거리, ㅎㅎ 왠지 불을 떼야할것 같네요 ㅎㅎ, 오늘밤에 안그래도 칼국수나 먹자는 회사 동료들의 말에, 난 속이안좋으니 너네들끼리 먹어라 했는데,, 제 자신이 불쌍하네요 ㅠ_ㅠ 도아님 오랜만에 블로그왔습니다 (^^),,
도아 DEL
(2008/04/21 20:22)
예. 오래만 이시군요. 칼국수도 시원하게 하는 곳에서 먹으면 해장도 됩니다. 저는 칼국수에 소주를 마셨습니다. 물론 어제의 일입니다.

Yasu RE DEL
(2008/04/21 23:21)
따님이신가요? 넘 귀여워요~~~~
도아 DEL
(2008/04/22 07:03)
예. 둘째인데 둘째라서 그런지 애교가 넘처 강물이 되고 있습니다.

지나다가 RE DEL
(2008/04/21 23:49)
낙지보다는 주꾸미가 맛이 좋죠...^^
주꾸미먹고 그안에 끌여먹는 라면도 환성적인데.

윽 배고파집니다.
도아 DEL
(2008/04/22 07:04)
쭈꾸미도 맛있고 낙지도 맛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쭈꾸미 철이라 아무래도 쭈꾸미가 나은 것 같더군요.

나비 RE DEL
(2008/04/21 23:58)
아웅~ 다예의 표정보니 정말 맛있나 봅니다!! +_+ 우..밤에 봐서 그런가 막 배가 고파지네요~~ㅎㅎ
도아 DEL
(2008/04/22 07:05)
다예는 면을 좋아해서,,, 칼국수는 거의 한그릇을 먹더군요. 국물이 시원하기 때문에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딱입니다.

nob RE DEL
(2008/04/22 00:01)
와우 저 칼국수 좋아해요 ㅎ

주꾸미 보다는 낙지가 좋던데 ㅋ
도아 DEL
(2008/04/22 07:06)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계시면 영등포에 있는 칼국수집이 더 맛있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위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쭈꾸미 철이라 쭈꾸미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가별이 RE DEL
(2008/04/22 10:19)
여긴 대전이라 충추도 꽤나 멀단 말이죠.. 청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ㅜㅜ
도아 DEL
(2008/04/22 10:31)
충주는 아닙니다. 충주에서 한시간 거리고, 청주와는 아주 가깝습니다.

도꾸리 RE DEL
(2008/04/22 10:41)
멀지만 않으면 바로 달려가는데...
아쉽습니다~
도아 DEL
(2008/04/22 13:56)
주변에서 찾으셔도 됩니다.

너구리 RE DEL
(2008/11/22 09:34)
정말 많은걸 보고갑니다. 한동안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일이 있었군요. 저런사람들 대통령으로 뽑아 놨다니 앞으로 대한민국이 걱정이네요..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을....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이가 참 귀엽네요 ^^
도아 DEL
(2008/11/22 10:09)
감사합니다. 이명박에 대한 글에서 시작하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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