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신가요? 넘 귀여워요~~~~
도아 DEL
(2008/04/22 07:03)예. 둘째인데 둘째라서 그런지 애교가 넘처 강물이 되고 있습니다.
낙지보다는 주꾸미가 맛이 좋죠...^^
주꾸미먹고 그안에 끌여먹는 라면도 환성적인데.
윽 배고파집니다.
주꾸미먹고 그안에 끌여먹는 라면도 환성적인데.
윽 배고파집니다.
도아 DEL
(2008/04/22 07:04)쭈꾸미도 맛있고 낙지도 맛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쭈꾸미 철이라 아무래도 쭈꾸미가 나은 것 같더군요.
아웅~ 다예의 표정보니 정말 맛있나 봅니다!! +_+ 우..밤에 봐서 그런가 막 배가 고파지네요~~ㅎㅎ
도아 DEL
(2008/04/22 07:05)다예는 면을 좋아해서,,, 칼국수는 거의 한그릇을 먹더군요. 국물이 시원하기 때문에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딱입니다.
와우 저 칼국수 좋아해요 ㅎ
주꾸미 보다는 낙지가 좋던데 ㅋ
주꾸미 보다는 낙지가 좋던데 ㅋ
도아 DEL
(2008/04/22 07:06)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계시면 영등포에 있는 칼국수집이 더 맛있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위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쭈꾸미 철이라 쭈꾸미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여긴 대전이라 충추도 꽤나 멀단 말이죠.. 청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ㅜㅜ
도아 DEL
(2008/04/22 10:31)충주는 아닙니다. 충주에서 한시간 거리고, 청주와는 아주 가깝습니다.
정말 많은걸 보고갑니다. 한동안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일이 있었군요. 저런사람들 대통령으로 뽑아 놨다니 앞으로 대한민국이 걱정이네요..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을....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이가 참 귀엽네요 ^^
도아 DEL
(2008/11/22 10:09)감사합니다. 이명박에 대한 글에서 시작하신 것 같군요.
(2008/04/2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