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별이 RE DEL
(2008/04/17 14:02)
저는 오히려 이런 글이 더 맘에 든답니다. 저번에 소개해 주신 마중도 글을 보고 삘 받아서 방문했죠.

메타 사이트도 올블로그류는 더이상 방문하지 않습니다. 매일 쌈박질하는게 영 보기가 그렇더군요. 대신에 믹시에 가서 한번 글을 주욱 훓어보곤 한답니다. 거기에 더 재밌는게 많아요.
도아 DEL
(2008/04/18 08:53)
저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조회수가 아주 낮습니다. 메타에는 노출이 거의 되지 않아서요.

okto RE DEL
(2008/04/17 16:18)
돼지 김치 전골 사진때문에 입안에 홍수가 일어나 버렸습니다!!!
도아 DEL
(2008/04/18 08:54)
저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렇게 됩니다.

맨탱 RE DEL
(2008/04/17 17:59)
곧 저녁식사시간인데, 충주까지는 못가더라도 가까운 식당에서 김치찜이나 김치전골이라도 먹어야겠네요
으아~ 괴롭다~
도아 DEL
(2008/04/18 08:54)
신김치를 구하실 수 있으시면 해 드셔도 됩니다.

ymister RE DEL
(2008/04/17 21:31)
한 잔 생각이 절로 나네요.
하지만 3개월가량 술과는 별거해야 하는 신세랍니다. (치과치료중)
이번 토요일에 충주에 갑니다.
모형항공기대회(Space Challenge) 지역예선이 공군부대에서 치뤄지는데,
그 날 기지공개행사를 겸합니다. 선배 가족도 볼 겸 해서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 잡았습니다.
도아님은 이번 주말에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곘죠? ^^
도아 DEL
(2008/04/18 08:55)
이번주는 주말여행이 아니라 아버님 묘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19~20일에 갈 예정인데 mepay님을 보러 오늘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도아 DEL
(2008/04/21 12:27)
제가 차단되었다고 뜹니다. 확인해 주세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4/19 12:00)
으아아.. 돼지 김치 전골.. ㅇㅂㅇ
도아 DEL
(2008/04/20 16:22)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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