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재미있네요~ ;D
전 대학 1학년때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해서 이글루스 무머블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까지 왔으니...
군대기간 빼면 약 횟수로만 6년정도 됬나 봅니다. 예전 네이버블로그 같은 곳을 가서 오래 전 글들을 보면 너무 웃기더라구요.
별거 아닌걸로 아주 심각하게 쓴글도 있고..ㅋㅋㅋㅋ
전 대학 1학년때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해서 이글루스 무머블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까지 왔으니...
군대기간 빼면 약 횟수로만 6년정도 됬나 봅니다. 예전 네이버블로그 같은 곳을 가서 오래 전 글들을 보면 너무 웃기더라구요.
별거 아닌걸로 아주 심각하게 쓴글도 있고..ㅋㅋㅋㅋ
도아 DEL
(2008/04/13 09:08)여러 군데를 다니셨군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태터였습니다. 이글루나 네이버에도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들입니다.
블로그의 역사(?)가 보이는듯 하네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벌써 4살이라니... 4주년 파티를 \(*´∀`*)/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벌써 4살이라니... 4주년 파티를 \(*´∀`*)/
도아 DEL
(2008/04/13 09:09)4주년이 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6월이 4주년이 아닐까 싶더군요.
QAOS를 경유해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한 번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습관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네요^^
도아 DEL
(2008/04/13 09:09)거처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빨리 일방문자 수 백만 단위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중동 신음하는 중생들을 구제해야지요...
도아 DEL
(2008/04/13 09:09)예.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조중동은 설자리가 없을텐데요.
오늘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네이버 블로그 백업을 보았는데..
저도 언젠가는(?) 이걸까지 같이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전 네이버부터하면 2005년쯤 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고보면 신변정리(?)한다고 지워버린 98년도서부터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운영해왔던 홈페이지 백업을 지운 것이 꽤 아까워집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걸까지 같이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전 네이버부터하면 2005년쯤 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고보면 신변정리(?)한다고 지워버린 98년도서부터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운영해왔던 홈페이지 백업을 지운 것이 꽤 아까워집니다.
도아 DEL
(2008/04/13 09:10)저도 PC 통신에서 부터 작성한 글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찾아보면 찾기가 힘들더군요. 무척 아쉬운 글들이 많았었는데 찾지를 못하니 안타갑더군요.
저도 도아님 때문에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지요.
도아님을 알기전 카오스를 알게 된것이 먼저였구요.
사람 인연이란게 참 우연찮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도아님을 알기전 카오스를 알게 된것이 먼저였구요.
사람 인연이란게 참 우연찮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4/13 09:10)우연이 필연이 되는 것이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3 09:11)저는 좋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질 때가 됐으니... 그리고 반팔티로 300만 방문자 이벤트를 해도 되겠더군요.
저는 작년 7월 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제가 멋모르고 설치형 블로그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도아님을 비롯한'마음따뜻한 블로거'들의 도움이었다고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는 유명세에 비해서 방문자 수가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제가 멋모르고 설치형 블로그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도아님을 비롯한'마음따뜻한 블로거'들의 도움이었다고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는 유명세에 비해서 방문자 수가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요?
도아 DEL
(2008/04/13 09:12)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가 워낙 작기 때문에 저정도의 숫자도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 너무 유명하게 봐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약 10개월이 되갑니다. 도아님처럼 역사가 있는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싶어요~ 도아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도아 DEL
(2008/04/13 09:24)예.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는 역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데이터가 날아가 버려서 2007년 5월 19일부까지밖에 안남았어요..
3월 10일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거고..
3월 10일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거고..
도아 DEL
(2008/04/14 09:23)저는 항상 백업을 해둡니다. DB만 백업해 두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하니까요.
이런 긴 시간동안 꾸준히 관리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도아님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아님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아 DEL
(2008/04/14 09:24)감사합니다. 성격이 매니아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그만큼은 개인적으로 남겨두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블로그 하는 이유니까요~
그게 블로그 하는 이유니까요~
도아 DEL
(2008/04/14 09:24)예. 개인적으로 남겨 두고 싶은데 사람이 많아지면 또 같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세상사는 이야기를 두루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되고 재미있습니다.
이 많은 글들을 어떻게 쓰며 정리하실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열심히 쓰신 글 재미있고 보람있게 읽는 것도 도아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일까 싶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ㅎㅎ
이 많은 글들을 어떻게 쓰며 정리하실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열심히 쓰신 글 재미있고 보람있게 읽는 것도 도아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일까 싶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8/04/14 09:25)감사합니다. 은혜라고 할 것 까지야 있나요. 이렇게 방문해주신 것만으도로 감사드립니다.
방문자가 많으면 기분이 좋기는 한데 조금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하루 500명 정도되어도 부담이 되는데^^;; 희안하죠?
도아 DEL
(2008/04/14 09:46)방문자는 소통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2008/04/12 14:23)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