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별이 RE DEL
(2008/04/11 18:33)
축하 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1 18:36)
감사합니다.

학주니 RE DEL
(2008/04/11 18:44)
축하합니다. ^^;
도아 DEL
(2008/04/11 20:11)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RE DEL
(2008/04/11 18:45)
축하드립니다. 도아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도아 DEL
(2008/04/11 20:11)
시간이 되시면 충주에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대접하기는 힘들어도 이 고장의 맛은 느끼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작은인장 RE DEL
(2008/04/11 19: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1 20:12)
원래 100명이었는데 이번에는 50명만 실려있습니다. 따라서 다음호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기자분께 직접 연락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04/11 20:32)
오우.. '말'에 나오신 분들이 제법 많네요.
쩝.. 집에 도착해 있어서, 못 읽어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빨리 전역해야지~~!!
도아 DEL
(2008/04/12 04:07)
스캔떠서 보내드릴까요?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보면됩니다.
아크몬드 DEL
(2008/04/13 10:52)
오호, 정말요?
가능하다면 저도 보고 싶네요^^
도아 DEL
(2008/04/14 09:14)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DEL
(2008/04/17 20: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4/17 20: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8 08:56)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아크몬드 DEL
(2008/04/19 09:01)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04/20 16:17)
제가 금요일에 일이 있어서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8/04/11 21:11)
그저... 부러울 뿐...
도아 DEL
(2008/04/12 04:07)
대게 라면을 서너번 더 터트리면 ...

클레안 RE DEL
(2008/04/11 21:15)
저도 이웃 몇 분 때문에 아직까지는 네이버를 쓰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컨텐츠도 다른 곳에서 퍼온 것이 대부분이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도메인과 계정을 얻어서 설치형블로그(태터툴즈였나 그럴 겁니다, 텍스트큐브인가로 안 보던 사이에 이관된 것 같더군요)를 썼지만 학생인지라 한계가 있더군요. 대학생 시절에는 티스토리나 이글루로 갔다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설치형으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일본의 홋카이도나 혹은 그 외의 지방(도시보다는 소도시가 더 좋더군요,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회를 놓치는 것은 좀 그렇긴하지요)에서 서점을 차리는게 어느 정도 삶의 목표인데 제가 전공을 컴퓨터공학을 할 예정입니다. 서점(책)과 컴퓨터라는 두 개의 키워드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요?


그리고,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
도아 DEL
(2008/04/12 04:08)
감사합니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lunamoth RE DEL
(2008/04/11 21:33)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 보다는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을 올려라" 이부분 저도 계속 동감가는 것인듯 싶습니다. 확실히 자기 자신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의 경우에는 다른 분들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할듯 싶고요...

50명이라 꽤 정성들인 기획인듯 싶네요. 사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4/12 04:09)
감사합니다. 인터뷰는 많이 해봤지만 이번 인터뷰는 정말 공을 많이 들였더군요. 예전의 말지와는 이미지가 다르지만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낚시광준초리 RE DEL
(2008/04/11 21:34)
오옷 역쉬 멋집니다 도아님 ^^*

ㅊㅋ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04:09)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제 자랑이 되어 버렸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4/11 21:56)
공상플러스 = 상상플러스 보다가 2006년 가을경 모 게임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2006년 겨울 호스팅을 얻어 블로그 필명으로 사용..ㅋㅋㅋ
도아 DEL
(2008/04/12 04:09)
공상플러스님은 나이에 비하면 정말 앞서 가시는 것입니다.

rainydoll RE DEL
(2008/04/11 22:18)
저도 있었네요? 인터뷰 요청이 방명록에 실렸길래 이메일로도 가능하겠느냐고 물었다가 그 이후에 답이 없어 그냥 흐지부지 된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의외네요. ^^;

어쨌든, 도아 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번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도아 DEL
(2008/04/12 04:10)
저는 오늘 받았기 때문에 레이니돌님도 이번 주 중에 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감사합니다.

희주 RE DEL
(2008/04/11 22:24)
축하드립니다.
네이버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많은 동감을 합니다.
정보의 블랙홀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 스팸정보의 블랙홀 말이죠.
어쩻든 많은 부분에서 동감을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04:12)
블랙홀이죠. 웹의 악마. 사라져야할 사이트인데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더군요.

강자이너 RE DEL
(2008/04/11 23:54)
도아님 축하드려요^^
도아 DEL
(2008/04/12 04:12)
강자이너님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의외로 젊으시더군요.

rince RE DEL
(2008/04/12 00:37)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쟁쟁한 분들로 가득이네요. ^^
도아 DEL
(2008/04/12 04:12)
감사합니다. rince님도 쟁쟁하신데요.

나무 RE DEL
(2008/04/12 11:49)
아직 말지가 출간되고 있었네요.
저도 예전에는 종종 사서 보곤했는데 지금까지 출판되고 있다니 새삼 반갑네요.

인너뷰 추카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13:23)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뷰때문에 알게됐습니다. 잡지사 사정으로 문을 닫았다가 2000년 다시 창간한 것 같습니다.

산골소년 RE DEL
(2008/04/12 14:22)
도아님등의 여러 파워블로거들과 같이 실려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근데 저도 유심히 보니 '산골소녀' 로 찍혀서 난감하면서 재미있었어요.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 ^
도아 DEL
(2008/04/13 09:06)
산골소년님도 축하드립니다. 산골소녀로 되어 있어서 진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산골소년이 딱 맞더군요. 그래서...

이스트라 RE DEL
(2008/04/14 17:37)
저도 실렸는데..^^ 정리포스팅도 못했네요.. 선거도중에 말지 기자분이 와서.. 나온걸 봤었는데..제 이름에 오타가 나서 버럭했었다는^^. 저도 정리포스팅 곧 해야겠군요
도아 DEL
(2008/04/14 19:10)
예. 저도 이스트라님이 나온 것도 확인했습니다. 말지에서 내보낸 것이라 그런지 성향이 조금 진보적인 것 같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8/04/15 13:05)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역시 솔직담백한 도아님의 인터뷰입니다.

충주에 사과꽃이 피기 시작했나요?
도아 DEL
(2008/04/15 13:11)
감사합니다. 사과 꽃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우엉맘은 날씨가 화창해서 충주호로 놀러 간듯 합니다.

shyjune RE DEL
(2009/04/29 11:45)
잘 보고 갑니다! 도아님이 앞에서 소주 따르면서 말씀하니는 진솔한 느낌이 나네여^^
도아 DEL
(2009/04/29 18:45)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술한잔 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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