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도아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도아 DEL
(2008/04/11 20:11)시간이 되시면 충주에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대접하기는 힘들어도 이 고장의 맛은 느끼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1 20:12)원래 100명이었는데 이번에는 50명만 실려있습니다. 따라서 다음호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기자분께 직접 연락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우.. '말'에 나오신 분들이 제법 많네요.
쩝.. 집에 도착해 있어서, 못 읽어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빨리 전역해야지~~!!
쩝.. 집에 도착해 있어서, 못 읽어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빨리 전역해야지~~!!
도아 DEL
(2008/04/12 04:07)스캔떠서 보내드릴까요?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보면됩니다.
아크몬드 DEL
(2008/04/13 10:52)오호, 정말요?
가능하다면 저도 보고 싶네요^^
도아 DEL
(2008/04/14 09:14)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DEL
(2008/04/17 20:0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4/17 20:0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8 08:56)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아크몬드 DEL
(2008/04/19 09:01)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8/04/20 16:17)제가 금요일에 일이 있어서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월요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웃 몇 분 때문에 아직까지는 네이버를 쓰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컨텐츠도 다른 곳에서 퍼온 것이 대부분이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도메인과 계정을 얻어서 설치형블로그(태터툴즈였나 그럴 겁니다, 텍스트큐브인가로 안 보던 사이에 이관된 것 같더군요)를 썼지만 학생인지라 한계가 있더군요. 대학생 시절에는 티스토리나 이글루로 갔다가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설치형으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일본의 홋카이도나 혹은 그 외의 지방(도시보다는 소도시가 더 좋더군요,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회를 놓치는 것은 좀 그렇긴하지요)에서 서점을 차리는게 어느 정도 삶의 목표인데 제가 전공을 컴퓨터공학을 할 예정입니다. 서점(책)과 컴퓨터라는 두 개의 키워드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요?
그리고,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
일본의 홋카이도나 혹은 그 외의 지방(도시보다는 소도시가 더 좋더군요,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회를 놓치는 것은 좀 그렇긴하지요)에서 서점을 차리는게 어느 정도 삶의 목표인데 제가 전공을 컴퓨터공학을 할 예정입니다. 서점(책)과 컴퓨터라는 두 개의 키워드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요?
그리고,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
도아 DEL
(2008/04/12 04:08)감사합니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 보다는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을 올려라" 이부분 저도 계속 동감가는 것인듯 싶습니다. 확실히 자기 자신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의 경우에는 다른 분들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할듯 싶고요...
50명이라 꽤 정성들인 기획인듯 싶네요. 사봐야겠습니다^^;
"남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 보다는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글을 올려라" 이부분 저도 계속 동감가는 것인듯 싶습니다. 확실히 자기 자신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의 경우에는 다른 분들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할듯 싶고요...
50명이라 꽤 정성들인 기획인듯 싶네요. 사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4/12 04:09)감사합니다. 인터뷰는 많이 해봤지만 이번 인터뷰는 정말 공을 많이 들였더군요. 예전의 말지와는 이미지가 다르지만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오옷 역쉬 멋집니다 도아님 ^^*
ㅊㅋ드립니다.
ㅊㅋ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04:09)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제 자랑이 되어 버렸군요.
공상플러스 = 상상플러스 보다가 2006년 가을경 모 게임에서 사용하던 닉네임. 2006년 겨울 호스팅을 얻어 블로그 필명으로 사용..ㅋㅋㅋ
도아 DEL
(2008/04/12 04:09)공상플러스님은 나이에 비하면 정말 앞서 가시는 것입니다.
저도 있었네요? 인터뷰 요청이 방명록에 실렸길래 이메일로도 가능하겠느냐고 물었다가 그 이후에 답이 없어 그냥 흐지부지 된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의외네요. ^^;
어쨌든, 도아 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번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어쨌든, 도아 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번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도아 DEL
(2008/04/12 04:10)저는 오늘 받았기 때문에 레이니돌님도 이번 주 중에 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네이버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많은 동감을 합니다.
정보의 블랙홀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 스팸정보의 블랙홀 말이죠.
어쩻든 많은 부분에서 동감을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네이버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많은 동감을 합니다.
정보의 블랙홀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는 스팸정보의 블랙홀 말이죠.
어쩻든 많은 부분에서 동감을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04:12)블랙홀이죠. 웹의 악마. 사라져야할 사이트인데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더군요.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쟁쟁한 분들로 가득이네요. ^^
정말 쟁쟁한 분들로 가득이네요. ^^
도아 DEL
(2008/04/12 04:12)감사합니다. rince님도 쟁쟁하신데요.
아직 말지가 출간되고 있었네요.
저도 예전에는 종종 사서 보곤했는데 지금까지 출판되고 있다니 새삼 반갑네요.
인너뷰 추카드립니다.^^
저도 예전에는 종종 사서 보곤했는데 지금까지 출판되고 있다니 새삼 반갑네요.
인너뷰 추카드립니다.^^
도아 DEL
(2008/04/12 13:23)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뷰때문에 알게됐습니다. 잡지사 사정으로 문을 닫았다가 2000년 다시 창간한 것 같습니다.
도아님등의 여러 파워블로거들과 같이 실려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근데 저도 유심히 보니 '산골소녀' 로 찍혀서 난감하면서 재미있었어요.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 ^
근데 저도 유심히 보니 '산골소녀' 로 찍혀서 난감하면서 재미있었어요.
도아님 축하드립니다.~! ^ ^
도아 DEL
(2008/04/13 09:06)산골소년님도 축하드립니다. 산골소녀로 되어 있어서 진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산골소년이 딱 맞더군요. 그래서...
저도 실렸는데..^^ 정리포스팅도 못했네요.. 선거도중에 말지 기자분이 와서.. 나온걸 봤었는데..제 이름에 오타가 나서 버럭했었다는^^. 저도 정리포스팅 곧 해야겠군요
도아 DEL
(2008/04/14 19:10)예. 저도 이스트라님이 나온 것도 확인했습니다. 말지에서 내보낸 것이라 그런지 성향이 조금 진보적인 것 같더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역시 솔직담백한 도아님의 인터뷰입니다.
충주에 사과꽃이 피기 시작했나요?
역시 솔직담백한 도아님의 인터뷰입니다.
충주에 사과꽃이 피기 시작했나요?
도아 DEL
(2008/04/15 13:11)감사합니다. 사과 꽃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우엉맘은 날씨가 화창해서 충주호로 놀러 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도아님이 앞에서 소주 따르면서 말씀하니는 진솔한 느낌이 나네여^^
도아 DEL
(2009/04/29 18:45)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술한잔 하시는 것도.
(2008/04/1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