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3/31 12:08)
어린아이들의 맑은 눈은 정말 아이들만의 보물인듯 합니다.
우영이랑 다예는 나중에 크면 선남선녀가 될 듯 ㅎㅎ

개인적으로 묵, 두부를 엄청 좋아하는데 배가 살짝 고파지는 시간에 배가 더 아픕니다 ㅋㅋ
도아 DEL
(2008/03/31 16:53)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 충주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삭제한 글 RE DEL
(2008/03/31 16:54)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03/31 16:54)
예. 자다가 깨면 난리 납니다.

나무 RE DEL
(2008/03/31 12:58)
날개를 등뒤로 접고 잠이 들었네요.
도아 DEL
(2008/03/31 16:54)
천사로 바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미르~* RE DEL
(2008/03/31 13:45)
도아님 딸이라서 다예가 이뻐보이시는게 아니라...
다예는 원래 예쁘기 때문에 예뻐보이는 겁니다~!!!!

20살이 되면 얼마나 이쁜 아가씨가 될지... 상상이 안되네요~ :)
도아 DEL
(2008/03/31 16:54)
감사합니다. 제가 꼭 팔불출은 아니었군요.

okto RE DEL
(2008/03/31 15:15)
ㅇ엥~ 엄청 컸네요?
도아님 아바타의 영향인지 아직도 4~5등신의 인형같은 아기인줄만 알았는데 이제 어엿한 [b]어린이[/b]가 됐군요.. 귀엽습니다.
도아 DEL
(2008/03/31 16:55)
최근 사진으로 아바타를 바꿀 생각입니다.

강병희 RE DEL
(2008/03/31 15:48)
아... 이거... 컴퓨터 사려고 아싸컴 검색했다가 우연히 알게된.... 도아님의 세상사는 이야기...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애기 무지 이쁘네요...

저도 7살된 딸아이 하나 있는데 눈에 넣고 다니고 싶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도아 DEL
(2008/03/31 16:55)
감사합니다. 7살이라고 하면 미운 짓을 하기 시작할 나이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3/31 16:09)
귀엽군요..>ㅂ<
도아 DEL
(2008/03/31 16:55)
감사합니다.

ymister RE DEL
(2008/04/03 21:57)
정말 많이 자랐네요.
아직도 절 기억할련지...^^
도아 DEL
(2008/04/04 08:16)
아마 기억 못할걸요. 그러나 낯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여전할 겁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