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셨군요. 도아님 서울 상경기는 예전 구글 에드센스 강의때부터 항상 호기심(?) 반 즐거움 반으로 탐독하게 됩니다. 저도 촌넘이라 서울에서 일어난일들 읽을때마다..늘 재밌고 그렇습니다. ㅎㅎ
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도아 DEL
(2008/03/16 06:57)저도 지방 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건넌는데 나중에 보니 신호등이 있더군요.
재밌는 상경기네요^^
그런 부분까지 실토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_~
마인드맵이라는거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그램 같네요. 홈페이지에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실토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_~
마인드맵이라는거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그램 같네요. 홈페이지에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도아 DEL
(2008/03/16 06:57)예.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딱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마인드맵 하시는 분은 일단 손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구조를 정하지 말고 브레인스톰형식으로 나오는대로 써제끼고 나중에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마인드맵핑 강좌들 보면 목표를 적고 교과서 목차처럼 형식적으로 하는데, 그렇게 하면 자유연상 자체를 막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책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은 <반갑다 마인드 맵>으로 하세요. 토니부잔의 마인드맵은 완전히 이론서라서 활용하기에 막막하구요. 요즘 나오는책들은 초보단계를 벗어난 응용부분에 촛점을 맞춰서 초보자들은 읽으면 화가 날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책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은 <반갑다 마인드 맵>으로 하세요. 토니부잔의 마인드맵은 완전히 이론서라서 활용하기에 막막하구요. 요즘 나오는책들은 초보단계를 벗어난 응용부분에 촛점을 맞춰서 초보자들은 읽으면 화가 날겁니다.
도아 DEL
(2008/03/16 07:00)병행할 생각입니다. 손으로만 작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그리고 마인드맵을 구조부터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글에 있지만 제가 글을 쓰는 형식이 일단 생각나는 것을 적고 그 뒤에 구조를 정합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해왔는데 이제는 시각적으로 하기 위해 마인드 맵을 쓰려는 것이고요.
토니부잔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고민했는데 토니부잔의 이름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은 한번 구입해 봐야 겠습니다.
도아님께서도 오셨군요(왜 못뵈었지?).
저도 2차에 10시반까지 있었다가 갔었는데 ^^
저도 2차에 10시반까지 있었다가 갔었는데 ^^
도아 DEL
(2008/03/16 07:01)저는 건너편 테이블 끝에 앉아 있었습니다. 올블로그 관계자 분 세명이 바로 옆테이블에 앉아 계셨고요. 학주니님은 입구쪽 테이블에 앉아 계셨던 것은 아닌지요?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03/16 13:42)예전에 한번 관련 내용을 쓰신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QAOS.com 아이디와 매칭이 잘되지 않고 사회 초년생이라고 댓글을 단적이 있어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상경기 잘 봤습니다.
근데 새로 교체받은 애인은 새것(?)이 틀림없나요?
요즘 용팔이들 워낙 재주가 좋아서...
근데 새로 교체받은 애인은 새것(?)이 틀림없나요?
요즘 용팔이들 워낙 재주가 좋아서...
도아 DEL
(2008/03/16 13:42)예.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용파리는 믿음이 가지 않아서...
도아님 지방에 사셨군요... 전 서울에 사실줄 알았는데....
(뻘쭘)
상경기 잘 봤습니다. 저도 올해안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간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웃음)
(뻘쭘)
상경기 잘 봤습니다. 저도 올해안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간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웃음)
도아 DEL
(2008/03/16 13:43)서울 살다가 인천, 인천 살다가 충주로 이사왔습니다. 그러나 다시 서울로 갈 생각입니다.
지난번 고진샤 노트북 소개글에 리플 달려고 했다가...
컴퓨터 블루스크린 때문에 깜박하고 있었는데...
제게 그 '게이샤' 라는 표현은 상당히 거북스럽네요~
원 글에서 성적표현을 쓰신것도 참 당혹스러웠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원래 쓰시던 그 스타일의 리뷰가 더 좋네요~ +ㅁ+
컴퓨터 블루스크린 때문에 깜박하고 있었는데...
제게 그 '게이샤' 라는 표현은 상당히 거북스럽네요~
원 글에서 성적표현을 쓰신것도 참 당혹스러웠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원래 쓰시던 그 스타일의 리뷰가 더 좋네요~ +ㅁ+
도아 DEL
(2008/03/17 11:25)글은 원래대로 복귀할 것입니다. 고진샤 노트북을 사고 기분이 좋아서 조금 재미있게 쓴다고 쓴 글입니다. 고진샤 노트북의 정식 이름은 미니블랙도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
thinking process나 information visualization 등의 소프트웨어 관심을 가지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을 말씀해 드리는 것일 수도 있고요. 아래 URI는 thebrain이라는 소프트 웨어로 생각을 정리하여 재사용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http://www.thebrain.com/
그럼! 수고하세요!
thinking process나 information visualization 등의 소프트웨어 관심을 가지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을 말씀해 드리는 것일 수도 있고요. 아래 URI는 thebrain이라는 소프트 웨어로 생각을 정리하여 재사용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http://www.thebrain.com/
그럼! 수고하세요!
도아 DEL
(2008/03/18 02:48)이 프로그램 말고도 한 대 여섯가지가 더 있더군요. 그러나 역시 유명한 프로그램은 마인드 매니저와 씽크와이즈입니다. 마인드 매퍼의 기본에도 충실하고요.
(2008/03/1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