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저도 이런 기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
고진샤.. 관련 포스팅을 해 둔것이 있어서.. 글 걸어두고 갑니다. ^_________^
고진샤.. 관련 포스팅을 해 둔것이 있어서.. 글 걸어두고 갑니다. ^_________^
도아 DEL
(2008/03/10 08:44)예. 잘 읽어 봤습니다. 다만 XP로 다운하는 것보다는 비스타를 XP처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비스타를 정말 가볍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샤의 키감이 영 아니어서
선뜻 고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역시 도아님은 과감하시군요
활용도가 좋다면
함 자랑도 해 주세요
저도 함 질러보게요
그런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나
요즘은 4기가는 돼야하는데
그게 좀 걸리더군요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항상 판매자의 반절에 못 이르는통에..........
선뜻 고르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역시 도아님은 과감하시군요
활용도가 좋다면
함 자랑도 해 주세요
저도 함 질러보게요
그런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나
요즘은 4기가는 돼야하는데
그게 좀 걸리더군요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항상 판매자의 반절에 못 이르는통에..........
도아 DEL
(2008/03/10 08:45)고진샤의 키감이 않좋다는 이야기는 많더군요. 그래서 키보드 패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용해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은 것 같아서요.
드뎌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UMPC 중에서 가격대비 성능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X10이 건재한지라...
도아 DEL
(2008/03/10 08:45)감사합니다. 그런데 통장의 압박이...
고진샤 써보시고, 멋진 분석글이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3/10 08:46)예. 고진샤 비스타 최적화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지르셨군요.
이거 지르실 것이란 얘기를 들은지가 1달은 더 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입원이라니 괜히 걱정됩니다...
이거 지르실 것이란 얘기를 들은지가 1달은 더 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입원이라니 괜히 걱정됩니다...
도아 DEL
(2008/03/10 08:46)예. 꽤됐습니다. 예전에 한번 이야기한 것 때문에 입원하는 것입니다. 잘 잡히지 않아서요.
아 저도 계속 마음에 두고 있던 물건인데 사실 사무실에서 주로 근무하는 편이라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리뷰 부탁 드립니다.
도아 DEL
(2008/03/10 08:47)저도 사무실에 주로 있지만 지방에 있다 보니 서울을 가야하는 때가 많고 또 GPS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무려 세달을 고민한 끝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오호~ 드디어 지르셨군요^^
저도 초기 고진샤 SA모델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지요
다만, 초기 SA모델이 가격대비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부실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 했지요.
게다가 고진샤 코리아의 AS가 신통치 않았기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구요.
유저들간에 하는 애기로, "그냥 저냥 쓸만은 해도 절대 지인에게 추천할 것은 못된다고 ..."
그래도 모델이 업될수록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키보드도 교체되었고, 해상도도 1200모드로 넓게 쓸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가격이....
요즘 노트북 가격은 떨어지는데, 고진샤는 오히려 계속 올라가는게 안습입니다.
이왕 사셨으니 본전 뽑을때까지 팍팍 굴리십시요(진짜로 굴리지 말구요^^)
저도 초기 고진샤 SA모델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지요
다만, 초기 SA모델이 가격대비 뛰어난 기능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부실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 했지요.
게다가 고진샤 코리아의 AS가 신통치 않았기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구요.
유저들간에 하는 애기로, "그냥 저냥 쓸만은 해도 절대 지인에게 추천할 것은 못된다고 ..."
그래도 모델이 업될수록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키보드도 교체되었고, 해상도도 1200모드로 넓게 쓸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가격이....
요즘 노트북 가격은 떨어지는데, 고진샤는 오히려 계속 올라가는게 안습입니다.
이왕 사셨으니 본전 뽑을때까지 팍팍 굴리십시요(진짜로 굴리지 말구요^^)
도아 DEL
(2008/03/10 08:48)예. 그럴 생각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컴퓨터는 본전은 충분히 뽑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활용도는 높은 편이니까요.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들의 친구인겁니다
도아 DEL
(2008/03/10 08:48)예. 강림하실 때 영접하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킨다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3/10 08:50)키감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키 패치를 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만 돌려막기를 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이 돌려막기 신공은 원래 삼성 독창물입니다.
지름신과 함께한 도아님이시군요..
...
지름신의 무궁한 보살핌이 있으시길.....//
...
지름신의 무궁한 보살핌이 있으시길.....//
도아 DEL
(2008/03/10 08:51)예... Prime's님도 지름신을 영접해 보시는 것이...
왕 부럽습니다.. 저도 디카 하나 사야 할 상황인데....
섣불리 지르질 못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론 캐논 제품을 선호하는데...
가끔... 방수기능이 딸린 올림푸스 제품에도... 눈길이... ㅜㅜ
그런데.. 여쭤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입원은 무슨일로 하시는 것인지요...!?
섣불리 지르질 못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론 캐논 제품을 선호하는데...
가끔... 방수기능이 딸린 올림푸스 제품에도... 눈길이... ㅜㅜ
그런데.. 여쭤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입원은 무슨일로 하시는 것인지요...!?
도아 DEL
(2008/03/10 08:51)작년에 맥북을 지르셨으니 조금 참으시는 것도... 그런데 학생 맞아요? 여행에 맥북에,,,
성인병 때문에 잠깐 입원하는 것입니다.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goohwan DEL
(2008/03/10 12:21)네~ 참아야겠어요.
맥북 하나로 만족 중^^*ㅋ
여튼 빠른 퇴원 및 쾌유를 바랍니다^^/~*
솔직히 지름신 뒤에 따라오는 파산신이 더 무서워요.. T.T
요즘 이래저래 큰 돈이 나가는 상황이라 최대한 지름신을 막는 중.. T.T
요즘 이래저래 큰 돈이 나가는 상황이라 최대한 지름신을 막는 중.. T.T
도아 DEL
(2008/03/10 16:59)저도 비슷합니다. 다음 달에는 파산신이...
흠... 저도 작은 디카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저는 카메라라는 카메라는 대부분 섭렵을 했는데
그결과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헌데.. 울 마눌님 꼬시기가 참 힘드네요..
지금 있는거 팔아버리고 작은걸로 사겠다는데도
그냥 쓰라고 하네요..(아마 나중에 또 큰거 산다고 할까봐 그러는듯.. ㅎㅎㅎ)
저는 카메라라는 카메라는 대부분 섭렵을 했는데
그결과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헌데.. 울 마눌님 꼬시기가 참 힘드네요..
지금 있는거 팔아버리고 작은걸로 사겠다는데도
그냥 쓰라고 하네요..(아마 나중에 또 큰거 산다고 할까봐 그러는듯.. ㅎㅎㅎ)
도아 DEL
(2008/03/10 17:00)부인을 조금 더 예뻐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DSLR로 오시지^^;;
한때 저도 umpc를 사고 싶었는데 그냥 간편하게 pmp로 맘을 접고 1년 전에 s43을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활용은 많이 못하고 있네요. 영화와 음악밖에 안 들으니 ㅡㅡ)
도아님이시라면 본전 뽑는 건 일도 아니실테고 몸관리 잘 하셔서 빠른 퇴원 바랍니다^^
한때 저도 umpc를 사고 싶었는데 그냥 간편하게 pmp로 맘을 접고 1년 전에 s43을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활용은 많이 못하고 있네요. 영화와 음악밖에 안 들으니 ㅡㅡ)
도아님이시라면 본전 뽑는 건 일도 아니실테고 몸관리 잘 하셔서 빠른 퇴원 바랍니다^^
도아 DEL
(2008/03/10 17:00)고민을 했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DX7590으로 당분간 견딜까 합니다.
고진샤로 본전 뽑기 전에 퇴원하시길...
저도 고진샤 801을 지를려고 머뭇리는 중입니다. 제 발목을 잡는 것은 첫번째 돈, 두번째 (umpc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업하기엔 너무 작다는 느낌도...
그래서, 현재 쓰고 있는 pda폰과 노트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저도 고진샤 801을 지를려고 머뭇리는 중입니다. 제 발목을 잡는 것은 첫번째 돈, 두번째 (umpc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업하기엔 너무 작다는 느낌도...
그래서, 현재 쓰고 있는 pda폰과 노트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8/03/10 17:01)[quote]고진샤로 본전 뽑기 전에 퇴원하시길...[/quote]
꼭 옆구리를 지르시는군요.
저도 작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따라서 항상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이동중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저런 스냅샷 카메라를 똑딱이라고 하고 DSLR은 DSLR 이라고 하죠..
글 쓰시면서 잠시 헷갈리신듯 하네요..
고진샤는 가끔 가지고 싶을때가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해서 답답함을 견디지 못할것 같아서 패스 하게 되더군요..
글 쓰시면서 잠시 헷갈리신듯 하네요..
고진샤는 가끔 가지고 싶을때가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해서 답답함을 견디지 못할것 같아서 패스 하게 되더군요..
도아 DEL
(2008/03/11 08:31)제가 헛갈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진샤는 CPU나 메모리를 보면 XP에서는 무난하게 돌아갈 사양입니다. 아울러 비스타도 XP처럼 최적화하면 느려서 못쓸 정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할 생각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궁.. 몸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셔야죠~
고진샤는 제가 알고 있기로도 꽤 괜찮은 UMPC입니다.
UMPC가 처음 발표되었을때, 나왔던 제품이 삼성 Q1과 고진샤 SA 시리즈였죠...
삼성 Q1은 가격이 비현실적이어서.. 후속모델까지 소리없이 사라졌지만...
고진샤는 단점이 좀 있긴 했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고진샤는 제가 알고 있기로도 꽤 괜찮은 UMPC입니다.
UMPC가 처음 발표되었을때, 나왔던 제품이 삼성 Q1과 고진샤 SA 시리즈였죠...
삼성 Q1은 가격이 비현실적이어서.. 후속모델까지 소리없이 사라졌지만...
고진샤는 단점이 좀 있긴 했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도아 DEL
(2008/03/13 11:35)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삼성 UMPC를 생각했었는데 당시 가격이 너무 비싸고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고진샤를 생각한 것은 역시 높은 해상도 때문이었습니다.
앗!
제 노트북은 후지쯔의 P1510D(미국 내수용;)입니다.
아하하 -.-
제 노트북은 후지쯔의 P1510D(미국 내수용;)입니다.
아하하 -.-
도아 DEL
(2008/03/18 02:47)윽. 진작에 알려 주시시. 그런데 블로깅은 접으신 것인가요? 방문해 보면 다른 페이지가 나오던데요.
(2008/03/09 09:37)
그리고 혹시 건강검진때문에 병원에 가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