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RE DEL
(2008/03/03 10:25)
잉?? 도아님이 불펌하셨나?? 했다는~~ ㅎㅎ
mepay님 놀래키지 마세여~~
도아 DEL
(2008/03/03 10:36)
팀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며칠 씩 글을 안올리기도 했었는데 mepay님이 부지런 하셔서 요즘은 이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 mepay님 글중 좋은 글이 많아서요...

도아 RE DEL
(2008/03/03 10:38)
생필품. 특히나 분유는 가격에 정말 민감합니다. 저는 다예는 모유만 먹고 우영이 때에는 분유를 싸게 구입하기 위해 온 인터넷 쇼핑몰을 순회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비교하면 6팩짜리가 몇만원이 차이가 나니 오프라인에서는 구매할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zasfe RE DEL
(2008/03/03 18:04)
정말 오프라인이 장점은 이제 만져(응..?) 보고 사는것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3/04 07:00)
예. 그래서 일부 품목은 동네에서 사고 있지만 이런 온라인 시장의 성공으로 동네 소규모 사업자는 더 죽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트 RE DEL
(2008/03/04 13:33)
헐; 전 이 글보고 분유 같은 것도 온라인 상에서 살 수 있는지 몰랐네요.
뭐 책이나 전자제품 같은건 사봐서 알지만 분유는 생각도 못 했어서..
쥐마켓 힘이 대단하긴 하군요. 그 동안 오래 이용을 안해서 몰랐었습니다.
도아 DEL
(2008/03/04 17:30)
분유는 예전 부터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온라인 보다 훨씬 싼 제품 중 하나가 분유가 아닌가 싶더군요.

jjoa RE DEL
(2008/07/01 20: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7/02 11:20)
아. 오랜 만에 복귀하신 것이군요. 다만 이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라 mepay님과 팀블로그를 하면서 mepay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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