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소통보단 자유가 좋습니다.
가끔 꼭 아무도 없는 곳에서 떠드는 기분이지만
자유로운건 가끔은 고독하고, 미친짓같고 그런것 같습니다.
가끔 꼭 아무도 없는 곳에서 떠드는 기분이지만
자유로운건 가끔은 고독하고, 미친짓같고 그런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1/31 12:29)자유라는 것이 꼭 고독을 수반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할 때가 많습니다.
인터뷰 글에서도 도아님의 자유스러움이 보이는 군요..
때로는 몹시 자유스런 포스팅(??) 도 보이지만 그 또한 도아님 다운 글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들르질 못했네요..
언제 서울에서 오프로 자리 만드실 계획 없으신가요? ^^
때로는 몹시 자유스런 포스팅(??) 도 보이지만 그 또한 도아님 다운 글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들르질 못했네요..
언제 서울에서 오프로 자리 만드실 계획 없으신가요? ^^
도아 DEL
(2008/01/31 12:30)2월 중 포항에서 대게 모임이 있습니다. 그외에 다른 모임은 아직 준비한 것이 없습니다. 서울에는 이번 설에 올라갈 예정인데 주딩이님은 내려 오셔야 하는 상황이라 만나기는 힘들 것 같군요. 설에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답글 주시면 개인적으로 만나 술한잔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주 거주지는 장안동에서 설까지 보내고 설 이후에는 대치동에서 보낼 것 같습니다.
주딩이 DEL
(2008/01/31 17:47)이번 설에는 청주로 내려가는 데, 아마도 서울에 올라오는 시기는 빠르면 토욜일 오후나, 늦으면 일요일이 될듯 합니다. 혹시라도 일정이 조정되면 일찍 올라오게되면 블로그를 통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휴일이라도 블로깅은 하시겠죠? ^^)
도아 DEL
(2008/01/31 18:51)설 전이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기 때문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1/31 14:56)안좋게 쓴 글이야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르니 의견 충돌이 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살해 협박은 댓글을 달다가 열이 받아서 찾아 올테니 죽을 각오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라고 하고 댓글은 다 지우고 IP를 차단했더니,,,,
컴퓨터 도사라는 사람이 IP를 차단한 것과 서버를 내린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서버를 내렸다고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터넷이 익명이다 보니 저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팅할 때 지직하고 기계음이 난다는 것만 가지고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추정하기로는 하드 디스크나 메인보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가지 모두 경우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chkdsk /r c: 처럼 XP의 내장 명령을 이용해서 하드 디스크를 검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드 섹터가 생겼다면 하드 디스크를 백업하고 하드 디스크를 교환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에 이상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실제 메인보드에 이상이 생겨야 AS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문제가 될 때 AS를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도 메일이나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하나 보군요.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거나 바람직한 것도 같지만
만나서 차라도 한잔하는 아날로그식보다는 금속성 느낌이 나네요.
하긴 가끔 들려 눈팅만 하고 가버리는 저 자신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거나 바람직한 것도 같지만
만나서 차라도 한잔하는 아날로그식보다는 금속성 느낌이 나네요.
하긴 가끔 들려 눈팅만 하고 가버리는 저 자신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도아 DEL
(2008/02/01 12:49)인터뷰할 사람이 많고 시간이 없으면 직접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서면 인터뷰가 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날로그가 더 그립기는 합니다.
(2008/01/30 15:29)
도아님의 글들을 볼 때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도아님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들을 읽어보고 여러가지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이 많습니다.
지향하는 바를 변함없이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