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철 RE DEL
(2008/01/23 16:34)

도아님의 새 사무실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
도아 DEL
(2008/01/23 17:02)
감사합니다. 드래곤철님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selic RE DEL
(2008/01/23 16:43)
잘봤습니다. ^.^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신게 인상적이에요~
도아 DEL
(2008/01/23 17:03)
우엉맘도 자주 하는 이야기 입니다. 하고 다니는 것은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면서 사무실이나 이런 것을 꾸미는 것은 깔끔하게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형진 RE DEL
(2008/01/23 17:10)
항상 도아님의 도메인을 보면서 무슨뜻일까 궁금했는데 'Office Free' 였나요?ㅎㅎ
도아 DEL
(2008/01/23 17:17)
예... Office free라는 의미로 구매한 도메인입니다.

민트 RE DEL
(2008/01/23 17:57)
저도 나중에 나가 살게 되면 제 방을 깔끔하고 이쁘게 꾸미고 싶네요. 좋은 책상,의자 편리한 배열.. 저런 공간에 있으면 더 능률도 오를 것 같고 그러네요. 지금 제 방은.. 음.. 그냥 좁고 그저 그렇군요 ㄱ-
도아 DEL
(2008/01/24 09:10)
아. 그러신가요? 그런데 직접 유지하는 것이 유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머샤머샤 RE DEL
(2008/01/24 13:19)
혹시 [에릭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라는 책을 보셨나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24044

혹시 못보셨다면, 꼭 한번 구해서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갑자가 사무실 이전한거 보니까 생각이 나서.. ^^;
도아 DEL
(2008/01/25 10:30)
추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사무실을 얻은 것은 따로 사업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예전에 사업을 하다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저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무실은 집에서 해도 되는 작업이 많지만 방해를 받지 않고 또 제가 집에 있으면 애엄마와 아이들이 불편해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다른 일을 구상 중이지만 사업과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mepay RE DEL
(2008/01/24 19:15)
사무실이 깔끔합니다.
나중에 또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도아 DEL
(2008/01/25 10:30)
예.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만 거리가 멀어서 쉽게 올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정일 RE DEL
(2008/01/24 20:12)
사무실 깔끔하고 좋네요.

충주 내려가게 되면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도아 DEL
(2008/01/25 10:31)
예. 꼭 들리시기 바랍니다. mepay님은 오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정일님은 한시간 30분 정도면 오실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하겠습니다.

Prime's RE DEL
(2008/01/25 22:39)
사무실 이전하셨네요^^

하시는일 더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무실을 이전하는이유는 몇가지 않되죠..
이전 사무실이 일을 처리하기에 너무 좁거나.
이전 사무실이 집과 너무 멀어서 일을 많이 못하거나.
이전 사무실의 계약기간이 다 끝났거나..(임대의 경우겠죠..)

아뭏튼, 위의 세가지 모두 하시는 일이 잘되는 경우네요^^


블랙도아를 업어오고 싶네요.. + +
도아 DEL
(2008/01/26 10:44)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랙도아는 업어가시면 안됩니다. 제 밥줄이라서... 현재 2.4G를 3.6으로 뻥튀기 해서 사용하고 있는 CPU의 온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인가 전압을 너무 높혀서 그런지...

한민맘 RE DEL
(2008/01/31 23:25)
사무실 옮기셨네요.. 언젠가 우영맘 지나가는 얘기로 하길래..... 궁금했었는데..
잘 꾸며 놓으셨네요... 한번 초대해 주세요..*^^*

지난주말에 가게에 들리셨을데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느라 오시는것도 가시는것도 재대로....
사실 우리 시어머님 사과 싸주시길래 구입하신걸 나눠 담는줄은 모르고 몇번 들리셔서 알고 챙겨주시는줄 만 알고 다른 분꺼 챙겨주다보니 휙 가벼리셔서 얼마나 맘이 걸리던지....

설 연휴 지나고 두 가족 모여 사무실 이전 파티라도 해요...ㅋㅋ
도아 DEL
(2008/02/01 12:41)
사무실이 좁아서 파티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설이 되기 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설 RE DEL
(2009/04/18 23:53)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깅을 하는 모습이 좋와 보입니다. 집이 가구점을 하기에 서고를 아는데 서고를 가로로 누일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시면 않됩니다. 세로로는 얼마든지 힘을 받지만 서고를 누이면 칸막이가 떨어져 나갑니다. 가로로 누어서 쓸 요랑이시라면 가로로 만들어진 서고가 나오니 그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서고를 혼자 배달 갔을때 칸막이가 힘이 있는줄 알고 잡았다가 간단하게 파손된 경험이 있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칸막이는 타카로 위와 아래를 박아놓았기에 힘을 받지를 못합니다.
도아 DEL
(2009/04/19 06:10)
저도 서점을 해서 책꽃이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 특히 수평에는 타카로 박는 경우가 많아 힘을 받기 힘듭니다. 그런데 저 책꽃이는 가로, 세로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파는 사람이 그러니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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