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읽다가 오탄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윗부분에 1,2,3,4 로 설명해주신곳에 4번에 보면 오른쪽에 "신명디치탈의 다른 제품처럼 "
디지털아닌가용?ㅎㅎ 혹시나해서용~ㅋ
윗부분에 1,2,3,4 로 설명해주신곳에 4번에 보면 오른쪽에 "신명디치탈의 다른 제품처럼 "
디지털아닌가용?ㅎㅎ 혹시나해서용~ㅋ
도아 DEL
(2008/01/08 18:30)오타입니다. 다만 신명디지탈은 상호이기 때문에 신명디지털이 아니라 신명디지탈로 수정해 두었습니다.
작년쯤에 세티즌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휴대폰 비상배터리 기능에 혹해서 샀던 제품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휴대폰 비상배터리 기능은 테스트한적 외에는 써볼 일이 없었고, USB 메모리로 쓰기에는 크기가 너무 커서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종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어떤 노트북에서는 ac 어댑터의 단자와 간섭이 되어 못 꽂게 되기도하고...
어떤 데스크탑 PC(hp 제품)에서는 두께 때문에 USB 단자에 제대로 꽂히지도 않더군요...
추천, 비추천만으로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비추천 입니다.
사용을 해보니.... 휴대폰 비상배터리 기능은 테스트한적 외에는 써볼 일이 없었고, USB 메모리로 쓰기에는 크기가 너무 커서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종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어떤 노트북에서는 ac 어댑터의 단자와 간섭이 되어 못 꽂게 되기도하고...
어떤 데스크탑 PC(hp 제품)에서는 두께 때문에 USB 단자에 제대로 꽂히지도 않더군요...
추천, 비추천만으로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비추천 입니다.
도아 DEL
(2008/01/09 08:46)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강력한 비추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비싼 가격, 효율성 없는 설계, 투박한 디자인. 뭐 하나 건질 것이 없더군요. 결국 4G는 우엉맘에게 주고 우엉맘에게 주려고 했던 1G는 다른 사람에게 분양할 생각입니다.
(2008/01/07 23:40)
그 상태에서 이 제품을 원어데이에서 보니까... 왜 저리 투박한가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요즘은 디자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