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생각을 하다가 댓글을 두번 입력했네요 - 비밀번호가 맞지 않다고 해서 못지우고 있으니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만요 -
도아 DEL
(2008/01/02 09:12)하나는 지워 드렸습니다. 2008년에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불닭이 무척 먹음직스럽네요~
우영맘께서 요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서 무척 부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
우영맘께서 요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서 무척 부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
도아 DEL
(2008/01/03 11:34)감사합니다.
주 관심사가 요리다 보니 요리는 잘하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몰몬트가 되기는 하지만요.
미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8/01/01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