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오래됬네요...정말 길고 긴 시간 같아요.. 더물어 티도 너무 이쁘네요.. :]
도아 DEL
(2007/11/12 11:15)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 보니 오래됐더군요. 그때는 30대 초반이었는데...
리눅스에 APM 으로 웹서버를 돌렸으리라는 예상이 깨졌군요 :(
도아 DEL
(2007/11/12 11:16)당시에는 리눅스 서버 자체가 별로 없었습니다. 학교에 나와서는 솔라리스에 아파치를 올려 돌렸지만요.
럴수..럴수..이럴수가..점이 빠졌군요..미쳐 생각치 못했던 부분 입니다.. 제가 글을 쓸땐 점을 자주 찍는편인데..-_-; 라이브의 맛이라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담에 잘하겠습니다. 도아님 !^^
도아 DEL
(2007/11/12 11:17)예. 20벌을 주문했는데 달라는 사람이 많아 모자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햐...저는 언제쯤 도아님의 내공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컴퓨터에 대한 흥미를 늦게 알아서(고등학교 졸업 후)하드웨어만 공부한지 어언 3년(군대2년간 빼고 -_-;; )이 됐는데도 아직도 아마추어 수준밖에 안되서 걱정입니다. 게다가 욕심은 많아서 요즘은 웹쪽과 프로그래밍이 관심이 가네요.(사실 하드웨어에 대한 흥미를 잃었습니다 -_-;; )
11년 내공을 따라 잡을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런데 이놈의 나태함이란..orz;;;;;
11년 내공을 따라 잡을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런데 이놈의 나태함이란..orz;;;;;
도아 DEL
(2007/11/12 11:17)한꺼번에 잡는다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잡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0주년 얘기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주년으로 바뀌었군요^^
저도 무언가 진득한 정보를 담은 홈피를 만들고 싶어지네요^^ㅋ
저도 무언가 진득한 정보를 담은 홈피를 만들고 싶어지네요^^ㅋ
도아 DEL
(2007/11/12 11:18)지금 운영하시는 블로그를 잘 가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표도 받으시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11/13 11:49)선물하기도 힘들군요. 다음 기회에 더 확실한 것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트교육센터에서 강의를 하셨군요.
저도 한 8년전에 거기 전문가과정을 나왔다지요.
지금은 명성이 많이 추락했지만 그때만해도 꽤 괜찮았는데..
저도 한 8년전에 거기 전문가과정을 나왔다지요.
지금은 명성이 많이 추락했지만 그때만해도 꽤 괜찮았는데..
도아 DEL
(2007/11/13 11:50)저는 95년에서 2001년까지 전문가 과정(인터넷 비즈니스)과 직장인 과정 강의를 했습니다. 제가 강의할 때에는 국내 최고였는데 지금은 아닌가 보군요.
저도 강남 비트교육센터 지하에서 쇼핑몰 운영에 관련 하여 작년에 강의를 한적이 있습니다..주말에는 한가해서 쉽게 임대가 가능 하더군요..
도아 DEL
(2007/11/14 09:53)아 그렇군요. 저는 비트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였습니다. 지도교수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만요. 그리고 강의하는 모습이 전세계적으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2007/11/11 11:03)
그 많은 팁들을 언제 작성하셨는지 ..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