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주니님 딸 수아의 100일 사진을 보았는데 오늘은 [b]다예[/b]의 100일 사진을 보네요^^ 그런데 태어날 때 4kg이었다니 엄청나군요. 제 친구 아이도 올해 초에 3.6kg의 여아였는데 또래보다 훨씬 크던데...ㅎㅎ
아이들의 눈은 어쩜 저렇게 맑고 이쁠까요...
아이들의 눈은 어쩜 저렇게 맑고 이쁠까요...
도아 DEL
(2007/11/06 05:00)의사의 오진때문입니다. 아이가 너무 작다고 2.8Kg 정도 되니까 조금 더 키워서 오라고 해서 한 두주를 애엄마가 움직이지도 않고 먹었는데 확인해보니 2.8Kg가 아니었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눈은 정말 맑습니다. 폭 빠질 것처럼...
엄청 귀엽네요! 저도 아기 좋아하는데.. 아직 결혼할 나이는 ..^^;
개인적으로 다예는 핑크색 옷이 이쁜거 같습니다.
리본도 이쁘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다예는 핑크색 옷이 이쁜거 같습니다.
리본도 이쁘군요 ㅎㅎㅎ
도아 DEL
(2007/11/06 05:00)눈이 무척 예리하신 것 같습니다. 옷색깔에 리본까지 보시니... 저도 아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따라서 결혼을 하시면 더 좋아하실 듯합니다.
자식 키우는 일중에 딸키우는게 제일 쏠쏠(??? )하다고 하던데 참 좋으시겠습니다 ^^
나중에 다크면 저한테 보내주십시오! 장인어른(농담입니다 ^^;;; )
나중에 다크면 저한테 보내주십시오! 장인어른(농담입니다 ^^;;; )
도아 DEL
(2007/11/06 05:01)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런 농담하다가 돌 맞는다는 거 잘 아시죠. ^^;
문듯 저의 100일도 궁금하네요^^
도아 DEL
(2007/11/06 05:01)많지는 않아도 백일 사진은 있으실텐데요... 저도 백일 사진이 있습니다.
(2007/11/05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