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dtn RE DEL
(2007/09/20 10:41)
지금 되더군요....
그분들도 고친다고 진땀뺐을텐데...

좀 삐딱하시네요~
도아 DEL
(2007/09/20 10:52)
중요한 것은 진땀 뺀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원할하게되야죠. 무료 계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료 계정입니다. 아울러 이런 것은 삐딱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또 호스팅 업체에서 숙직 상담원을 두는 것은 상식입니다.

dudtn RE DEL
(2007/09/20 10:56)
저도 트래픽 용량 추가 유료 사용자입니다. 삐딱이 아니고 딱딱인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도아 DEL
(2007/09/20 11:03)
딱딱하게 볼 수도 있지만 호스팅 업체에서 숙직 상담원을 두는 것은 상식입니다. 위의 제 글에도 있지만 9월 22일 오후 세시에 문제가 생기면 5일간 홈페이지가 중지됩니다.

개인 블로그는 상관이 없겠지만 제 홈처럼 회원제 사이트나 홈쇼핑인 경우에는 아주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6시 땡치면 퇴근하고 9시에 와서 진땀빼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키엘 DEL
(2007/09/21 17:12)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웹 사이트 특성상, 호스팅 업체에 24시간 비상전화가 있어야 하는건 기본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밤중에 동네가 정전되서 한전에 전화했는데, 전화가 안되거나.. 아침까지 기다리라는 답변을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도 어딘가의 호스팅 업체 쓰고는 있습니다만.. 비상 연락이 안되도 된다는 업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7/09/22 05:10)
예. 그래서 어이가 없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7/09/20 11:09)
이와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파란은 하는 일마다 왜 그럴까요?
웹호스팅이라면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신뢰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도아님 말씀대로 저런 마인드로 운영할 거면 차라리 시작을 하지 앟는 것이 낫겠습니다.
도아 DEL
(2007/09/20 11:46)
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parankiho RE DEL
(2007/09/20 11:12)
호스팅 업체는 기본적으로 해당 호스팅 서비스를 중지해서는 안됩니다.
중지되는 사태가 발생되는 것 자체가 호스팅할 능력이 안되는 거죠.

그만큼 장비들의 관리가 철저해야 하고, 각종 장애상황을 가정해서 구축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24/7 입니다. 따라서 돈만 있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 하는거죠.

저도 서버관리를 합니다만. 장애가 발생했다고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당직근무인데. 호스팅 업체에서 휴일이 존재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들이 진땀뺐다고 해서, 금방 복구되었다고 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호스팅 서비스 업체는 24/7 로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히 욕먹을만 합니다.
도아 DEL
(2007/09/20 11:46)
예. 기본이 안되있는 상황입니다.

dudtn RE DEL
(2007/09/20 11:41)
몇 시간 다운되면 몇십만원 손해날 홈쇼핑 사이트에서 하루에 200원도 안나오는 호스팅을 사용하는 것도 그다지 상식적이지는 안아보입니다만....ㅋ
parankiho DEL
(2007/09/20 11:47)
중요한건 몇십만원 손해로 끝나진 않는다는 거죠.
해당시간에 접속했던 사용자들이 다음에 오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공짜로 서비스를 하든 싼값에 서비스를 하든 서비스를 하기로 했으면, 어떤일이 생겨도 서비스에 지장이 생겨서는 안되는 겁니다.

님의 논리라면, 1,000원짜리 지하철이 몇시간동안 멈춰섰다면 더 비싼 돈을 내고 택시를 타지 않았으니 할말이 없다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군요.
도아 DEL
(2007/09/20 11:49)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군요. 근본적으로 그 피해가 얼마가 되든 피해는 피해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이 안되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월 200원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위의 5500원은 글에도 있지만 제 블로그를 시험하기 구입한 호스팅입니다. 혹 몰호스팅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가격에 저보다 훨씬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론 그 쇼핑몰이 모두 몇시간 몇십만원의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도아 DEL
(2007/09/20 11:51)
[quote]님의 논리라면, 1,000원짜리 지하철이 몇시간동안 멈춰섰다면 더 비싼 돈을 내고 택시를 타지 않았으니 할말이 없다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군요.[/quote]
정답이군요.
dudtn DEL
(2007/09/20 12:00)
유추의 단점중의 하나가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 있는거지요.
택시 지하철... 어떻게 생각하시든.. ... ...

일반적으로 접속시간이 돈과 직결되는 홈쇼핑같으면 서버 자체를 임대하고 관리자도 고용해서 쓰지 않나 생각되는데...ㅋ

도아님 월200이 아니고
5500/30 해봤습니다. 하루에 190원? 시간당 8원

도아 DEL
(2007/09/20 12:40)
[quote]유추의 단점중의 하나가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 있는거지요.
택시 지하철... 어떻게 생각하시든.. ... ...[/quote]
예. 잘 아시면서 왜 하루 200원의 쇼핑몰을 상상하시는지요. 그리고 지하철과 택시는 그리 큰 비약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혼자서 운영하는 개인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한 적도 있습니다. 여기도 장애가 생기면 처리해주기 위해 실시간 SMS를 사용하더군요. 그런데 명색이 대기업에서 저러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죠.
dudtn DEL
(2007/09/20 13:57)
[quote]개인 블로그는 상관이 없겠지만 제 홈처럼 회원제 사이트나 홈쇼핑인 경우에는 아주 치명적인 일입니다.[/quote]

제 생각은 아닌듯 한데요? ㅋ
도아 DEL
(2007/09/20 14:04)
그리고 계속 착각을 하시는 것 같아 덧 붙이면 제가 현재 운영하는 사이트는 세곳입니다. 제 홈(QAOS.com)은 카페 24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도 카페 24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둘다 님이 얘기하는 하루 200원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님이 비상식이라고 얘기한 200원짜리 파란 호스팅은 블로그 이전을 시험할 목적으로 잠시 운영중인 사이트입니다.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지 않고 글을 쓰신 것인지...

마지막으로 쇼핑몰 런칭을 위해 테스트하는 사이트를 서버 임대까지 하면서 시험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웹호스팅 업체에서 6시 땡치면 사라지는 것이 상식이고요? 만약 그렇다면 더이상 댓글을 달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사과는 이미 읽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quote]좀 삐딱하시네요~ [/quote]

이 말은 그대로 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09/20 14:05)
[quote]제 생각은 아닌듯 한데요? ㅋ[/quote]
님 생각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님의 오독일뿐. ㅋㅋㅋ
dudtn DEL
(2007/09/20 14:15)
[quote]예. 잘 아시면서 왜 하루 200원의 쇼핑몰을 상상하시는지요[/quote]
도아 DEL
(2007/09/20 14:47)
잘 읽어 보세요. 오독이라는 것은 금방 아실테니까요. ㅋㅋㅋ
mindfree DEL
(2007/09/20 16:58)
뭔가... 이상합니다. 쇼핑몰에서는 저렴한 사용료를 내는 호스팅 업체를 이용하면 안됩니까? 호스팅 서비스가 비용이 저렴하다해서 야간에 서버가 다운될 경우 대책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단돈 10원이라도 받고 서비스를 하는 호스팅 업체라면 그건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요즘은 홈페이지가 안 뜨면 회사 문 닫은줄 아는 세상입니다..

인게이지 RE DEL
(2007/09/20 15:53)
파란 또 한건 올리는 군요
어느 웹호스팅업체도,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장애가 생기면 공지가 올라오고 상담원이 상주하고 있는데...

dudtn님은 호스팅 서비스를 쓰면서 장애를 겪은적이 없는 모양이네요
아무리 저가에 최소단위 호스팅이라도 24시간 관리자가 상주하며 퇴근했다고 전화 안받았다는거 코메디입니다.
응급실에 의사랑 간호사가 퇴근해서 환자 못받는다는 이야기랑 다를바 없는...
도아 DEL
(2007/09/20 12:32)
예. 그게 상식이죠. 그런데 비상식적인 파란을 상식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군요. 그덕에 제가 비상식이 되고요.

나그네 RE DEL
(2007/09/20 12:37)
역시 KT~~ 신이 내려주신 직장, 만고땡이내요. 거기에 취업하고싶다..
도아 DEL
(2007/09/20 13:53)
예 역시 KT 입니다. 대단하죠.

사진 RE DEL
(2007/09/20 13:09)
생각이 아주 불손하군요. 웹호스팅 A/S을 주간만 한다는 마인드는 저 90년대 초 마인드 같네요.

지금 24시간 웹이 돌아가는 시대에 저런 마인드로 장사를 할려고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도아 DEL
(2007/09/20 13:53)
저렇게 할 서비스를 뭐하러 시작했는지 궁금하더군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09/20 13:55)
상식이 통하지 않는 회사 KT..역시 제 기대에 실망감을 주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잘 사용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 한시간만 접속이 잘 안되도 안타까워서 밤에라도 연락해서 해결을 하는데 저런 식의 대응이라면 속에서 천불이 나겠는데요..ㅋㅋ
도아 DEL
(2007/09/20 14:03)
예. 저도 비습합니다만 아닌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금봉이 RE DEL
(2007/09/20 18:27)
배때지가 부른게지요. 욕많이 먹고 배때지 더 키울 심뽀인지... -.-;
눈먼돈이나 주서 먹겠다는 심뽀로 밖에 안보이네요. 마인드가 아니올씨다입니다. 정말. 괜히 열받네...
도아 DEL
(2007/09/21 07:06)
사업 다각화의 일환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KT처럼 공룡이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진출해서 이런 마인드로 운영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소린 RE DEL
(2007/09/20 18:40)
http://ivyro.net/

광고는 아니지만 여기가 참 괜찮고, 이름있는 곳이더라고요 ^^;;
도아 DEL
(2007/09/21 07:07)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푸른햇빛아래 RE DEL
(2007/09/20 18:51)
역시 KT!!!!
도아 DEL
(2007/09/21 07:07)
예. 역시 KT입니다.

아도니스 RE DEL
(2007/09/20 19:25)
파란은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일에 파란을 일으키는군요. 허허~
도아 DEL
(2007/09/21 07:08)
ActiveX를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설치하고 그 파일이름을 꼭 악성 스크립트처럼 만들어서 파란을 일으키더니 또 호스팅을 시작하자 마마 파란을 일으키더군요.

stophead RE DEL
(2007/09/20 19:57)
자기들이 아직도 공무원인 줄 알고 있는 건가요 -_-;; 독과점 기업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점 인 듯 싶네요.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 다 죽이고, 결국 덩치만 커져서 쓰기 싫으면 배째라식 경영..정말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일이네요..
도아 DEL
(2007/09/21 07:08)
예. 경쟁하는 회사가 없다는 것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kt싫다 RE DEL
(2007/09/20 21:05)
kt와 ktf가 하는 짓마다 다 마음에 안 들어요..

도아 DEL
(2007/09/21 07:09)
저도 비슷합니다. 예전에 KTF로 갔다가 대판 싸운적이 있어서요.

A2 RE DEL
(2007/09/20 22:54)
호스팅 업체가 값을 떠나서 싸다고 서비스가 장시간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죠.
얼마전 TV에 나온건데 잡종 애완견을 순종이라고 판매해놓고 애완견이 커서 잡종인게 들통나자 하는 이야기가 '순종이면 내가 그렇게 싸게 판매했겠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더군요.
도아 DEL
(2007/09/21 07:09)
KT가 애완견 사업에 뛰어들면 딱 그럴 것 같군요.

민노씨 RE DEL
(2007/09/20 22:54)
이런 일이 이렇게 '태연하게' 벌어지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KT가 아니라, KT 할아버지라도 도태되어야겠죠.
좀 황당하네요.
도아 DEL
(2007/09/21 07:09)
예. 저는 반드시 멸종할 것으로 봅니다.

세상여행 RE DEL
(2007/09/21 07:33)
거대한 공룡, 너무 거대했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해 버린 공룡 KT

ISP로서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칭찬을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방만한 경영을 하기 때문에 여전히 둔합니다.

단순히 작은 호스팅업체도 24시간 상주업무를 보는데 대기업 KT는 왜 두지 않느냐는 점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죠. 서비스업(?)이라는 개념 자체를 망각하고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비난하려는 겁니다.

KT다운 생각을 버리세요~ dxxxx님
도아 DEL
(2007/09/21 10:25)
생각없지 자란 공룡이죠. 호스팅 서비스를 하면서 그 중요성은 모른다니... 사실 AS는 상당히 좋아졌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학주니 RE DEL
(2007/09/21 09:46)
잠깐 파란 무료 웹호스팅을 신청했다가 그만뒀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역시나 KT가 하는 일이.. -.-;
도아 DEL
(2007/09/21 10:26)
저는 한달더 연장해 준다고 하니... 일단 한달만 더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조만간 닫지 않을까 싶더군요.

영진 RE DEL
(2007/09/21 13:31)
파란은 이거 찔러보고 저거 찔러보고
제대로 하는건 거의 없네요....
도아 DEL
(2007/09/21 14:25)
예. 그러니 KT 답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엠의세계 RE DEL
(2007/09/21 14:00)
dudtn 이분... KT 알바 인 듯...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질 필요가 없죠...
아니면 KT에 아버지가 일하고 있다던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남에 글에서 헛점만 노려서 공격... 일부러 할만한 짓은 아니죠...
도아 DEL
(2007/09/21 14:27)
글의 헛점을 노려서 쓰면 답다는 맛이라도 날텐데 완전 오독입니다.

석호필 RE DEL
(2007/09/21 15:13)
KT....SHOW 를 하는군요 ^^
도아 DEL
(2007/09/21 16:33)
예. [b]쇼를하라[/b]에 목슴을 건 모양입니다.

가을방랑자 RE DEL
(2007/09/21 21: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9/22 05:16)
커뮤니티도 예전에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niheal RE DEL
(2007/09/22 10:49)
저는 포워딩용으로 php 파일 하나 두고 사용 중입니다.

그 이상의 활용가치는 없을 듯 합니다.

무료계정인데...telnet 접속이 안되더군요. 서버가 맛이 갔나 해서 qna보니 원래 지원을 안 한답니다.
놀랍습니다.
도아 DEL
(2007/09/23 06:27)
저도 이번 일을 격은 뒤 메인으로 사용할 생각은 버렸습니다.

Prime's RE DEL
(2007/09/22 12:27)
파란이 호스팅도 했었군요...;;

그냥 쑈나하면 될것을;;;;
도아 DEL
(2007/09/23 06:27)
이것도 쇼니까요. 쇼나해서 이모양이죠.

노벰버 RE DEL
(2007/09/28 21:55)
저도 화가 나서 검색하니, 님의 사이트가 나오네요.
현재 안나오고 있습니다.
비싼 돈내고 두어달에 한번 정도, 황당한 일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옮기는거외엔 방법이 없을까요?
도아 DEL
(2007/09/29 07:42)
고객센터에 조금 강하게 항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20일 정도 써봤지만 별 매력이 없었습니다. 다른 호스팅에 비해 속도로 느리고 기술력 없고, 고객센터 엉망인...

miyano RE DEL
(2007/10/06 18:48)
너무 하네요...제대로 해줄마음이나 있는지

전 지금 무료계정으로 블로그 하고 있는데 사용한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파란 안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7/10/07 02:46)
저도 탈퇴할 생각입니다.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서요.

ㄷㅏㄴㅣ RE DEL
(2008/11/11 01:38)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했다가 오류가 하도 많아서 갈아탈 생각이었는데, 도아님의 글이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카페24 말고 다른 호스팅업체로 파란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는데, 아직도 근무시간이 평일 6시까지군요.
그쪽으로 옮길 바에야 그냥 티스토리에 있는게 낫겠네요. -_-;;

호스팅 업체마다 왜 뭔가 하나씩 다 걸리는지. 카페24에서는 예전 계정이 만료되었는데 갱신도 해지도 안되는군요.
계정이름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예전 이름이 좋으니...
카페24는 처음 서비스 결제할때 가격을 잘 결정해야지 나중에 트래픽이나 하드용량 업그레이드하면 더 비싸고,
중간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방법도 없네요.

BYUS 같은 경우는 무통장입금 밖에 안되니 지금 신청해야 개설까지 수일이 걸리고,
홈페이지만 봐도 뭐 그리 요구조건이 많은지...

정말 딱 이거다! 싶은 호스팅 업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8/11/11 06:45)
서로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Cafe24는 서비스를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아울러 서비스를 올리는 것은 차액만 부담하면됩니다. 저는 400M짜리에서 현재는 3.5G짜리로 갈아탄 상태입니다. 다만 내리는 것은 되지 않더군요. 파란은 위의 일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Byus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Yewon@ RE DEL
(2010/09/05 23:36)
오! 마이 ! 갓!

마침 지금 파란에 무슨 트래픽 공격이 들어와 접근이 안되고 있습니다. 호스팅닷파란 그리고 제 홈페이지(뜨락)... 이따금씩 접속이 될때 보면 '트래픽 공격이 어쩌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니까 진짜 바꾸어야 할것 같네요... 도아님깨서 호스팅 좀 추천해 주세요.

1) 저는 제로보드 XE를 사용 중이고요
2) 방문객도 거의 없고요
3) Telnet 이나 SSH는 꼭 지원해 줬으면 하고요
4) 비교적 저렴했으면 좋겠고요
5) Cafe24처럼 서브도메인(예를 들어 test.trak.co.kr)으로는 호스팅을 못받게 해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10/09/06 13:55)
저는 카페24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호스팅 업체는 잘 모릅니다.

흐음 RE DEL
(2011/04/04 16:27)
으음... 파란 웹호스팅이 별로인가요... 그럼 뭐 좋은거 없을까요. 파란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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