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RE DEL
(2007/08/29 09: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8/29 09:47)
이상하게 찍힌 것이 아니고 저렇게 찍어야 정상입니다. 세자리마다 찍으면 오히려 읽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악플러 RE DEL
(2007/08/29 09: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악플러 RE DEL
(2007/08/29 09:49)
아..저게 정상이군요.

sooop RE DEL
(2007/08/29 10:00)
회장님;;;;

진짜 조폭고기집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맛만있으면 되지)
도아 DEL
(2007/08/29 10:21)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다 이야기를 운영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조폭은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노씨 RE DEL
(2007/08/30 06:43)
정육 음식점(이런 개념의 음식점은 한번도 가본 적 없지만) 업계에서 라이벌과 벤치마킹이 있네요.
특히나 벤치마킹해서 이전 불편함을 개선했다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되지만, 신선하네요.
언제 한번 도아님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 )
도아 DEL
(2007/08/30 07:57)
예전에는 이런 형태의 음식점이 꽤 많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고기 맛도 좋았었는데 요즘은 거의 찾기 힘듭니다.

충주에 내려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낼모레유혹 RE DEL
(2009/07/10 23:30)
여기 요즘 어떤가요? 주말에 충주여행가는데 한번 가볼려구요.
도아 DEL
(2009/07/11 07:21)
맛은 여전히 괜찮습니다. 그런데 가격과 운영방식이 바뀌었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