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ister RE DEL
(2007/07/25 19:16)
헉!! 보신탕 한 그릇에 만 원...ㅡㅡ;
나주의 5,000원 짜리 보신탕 집이 그립군요. ^^
도아 DEL
(2007/07/26 06:57)
예. 비싼 편입니다. 나주의 5000짜리면 맛있겠군요. 그래도 나주니까.

Prime's RE DEL
(2007/07/26 08:24)
아버지가 가끔 사주시는데.
집 근처에서 가족4명이 탕한그릇씩에 수육까지 배부르게 먹어도.
10만원이 않나오고.
카드도 계산된다네요;;

줄서서 기다리는곳이더랍니다;;

신내동쪽에 있더군요~~~;;
서울오시면 함 가보시는것도..(자세한건 전역후에 함 올려볼까 합니다만;;)
도아 DEL
(2007/07/26 09:45)
서울쪽인데 상당히 싸군요.

주딩이 RE DEL
(2007/07/26 09:49)
제가 사는 서울 암사동에도 유명한 보신탕 골목이 있는데, 유독 한 집만 장사가 참 잘됩니다. 가격은 올리신 내용과 거의 비슷하네요.. 충주가 저 정도 가격이면 정말 비싼건데.. 대부분 유명한 집들은 탕을 시켜도 고기를 따로 무쳐서 준다는....쩝....
도아 DEL
(2007/07/26 10:28)
충주 가격이랑 비슷하다면 서울에서는 싼 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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