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 RE DEL
(2007/07/20 10:59)
음.. 저희때는 초등학교 시절에 "탐구생활"이라는 책을 늘 나눠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하도 오래전 일인지라. 그런데 저 책 이름이 맞나요? ^^;

그나저나 블로그를 2개로 나눠서 운영할려고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
도메인 스위칭까지 해버렸는데. --;
도아 DEL
(2007/07/21 04:44)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30년 전의 일이라...

순디자인 RE DEL
(2007/07/20 11:37)
그거 방학동안에 하느라 땀 삐질삐질 흘렸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네 문방구에서 탐구생활 정답지(?)란 걸 팔고 있더군요.
도아 DEL
(2007/07/21 04:45)
탐구생활 정답지라니... 정말 돈이면 다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인게이지 RE DEL
(2007/07/20 14:08)
상위 5%만 응시 자격을 준다는건 처음 듣는 군요...ㅡ.ㅡ;;;

저 입학할땐 그런게 없었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나저나 지금 다니고 있으면 제 고교 시절 은사님들 다 뵙겠군요

교사들이 일종의 로테이션 같은걸로 비슷하게 돌아가니까요
(교사는 한지역에서 몇년 이상 근무 제한이 있어서 일종의 순환이 되죠..)

지금 구성이 저 고등학교때랑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도아 DEL
(2007/07/21 04:46)
조카 애가 시험 볼 때 조카 애 중학교의 상위 5%만 시험을 봤다고 하더군요.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Prime's RE DEL
(2007/07/20 16:43)
저는 그냥 탐구학습인가.. 뭔가 연구주제를 골라서 연구해가는건데.
그거 대강 하나 해가니까 모든게 A+였어요..
정말 신기했었죠^^;;
도아 DEL
(2007/07/21 04:46)
초등하교도 A+로 점수를 매기나요? 아니면.

아르 RE DEL
(2007/07/20 20: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7/20 21:23)
[url=http://offree.net/entry/The-Last-of-Junk-Blogger]스팸 블로거의 최후[/url]라는 글을 쓰면서 이미 각오한 부분입니다. 오늘 CRT이 25%가 넘는 군요. 이러면 계정 짤릴 것으로 생각하는 바보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졸업생 RE DEL
(2008/06/02 18:14)
우와 나졸업한곳이네 ㅋㅋㅋㅋ 우리때는왜이런거안했는지 숙제안해서 된통맞았던기억이 겨울방학 ㄷㄷ
도아 DEL
(2008/06/02 18:45)
억울하시면 다시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