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디터에 대한 부분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도 한 블로거가 블로거뉴스 시스템을 잘못이해하고 비난성 포스트를 올려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최종적인 편집권은 다음측 편집자에게 있습니다. 현재는 오픈에디터의 추천을 참고하여 조회수 높은 노출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오픈에디터의 힘이라면 실시간인기뉴스 창에 올려주는 건데 거기 올라가면 몇백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요글 읽어보시면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높아질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oveon21/6087620
최종적인 편집권은 다음측 편집자에게 있습니다. 현재는 오픈에디터의 추천을 참고하여 조회수 높은 노출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오픈에디터의 힘이라면 실시간인기뉴스 창에 올려주는 건데 거기 올라가면 몇백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요글 읽어보시면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높아질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oveon21/6087620
도아 DEL
(2007/07/17 10:32)잘못 이해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글 역시 메인의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려면 오픈에디터의 추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쓴 글입니다.
아마 블로거뉴스 메인을 헤드라인으로 이해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제가 언급한 것은 블로거뉴스 헤드라인이 아니라 메인 페이지의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려면 오픈에디터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르지 못하면 조회수 10미만에 추천수 0이 일반적이니까요.
그리고 링크의 글을 읽어 봤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기 보다는 오픈데이터에 대한 고민을 느낄 수 있는 글이더군요.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자꾸 이런 오해들이 쌓여 잘못된 비판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지적이 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픈에디터 추천으로 14000의 조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픈에디터의 영향력은 많아야 1000회 정도입니다. 도아님은 오픈에디터가 14000조회를 발생시킨 것처럼 쓰셨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음측 편집진이 편집했기 때문에 발생한 조회수입니다.
추천수가 증가한다고 기사가 탑에 오르지 않습니다. 오픈에디터의 추천으로 200점을 넘겨도 다음측의 판단으로 기사가치나 적절성이 우려된다면 실시간 인기뉴스창에만 머무르고 조회수는 200회 정도에서 그치곤 합니다.
그리고 오픈에디터라는 건 공적인 명예를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공적인 명예를 친분에 따라 함부로 행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오픈에디터 추천으로 14000의 조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픈에디터의 영향력은 많아야 1000회 정도입니다. 도아님은 오픈에디터가 14000조회를 발생시킨 것처럼 쓰셨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음측 편집진이 편집했기 때문에 발생한 조회수입니다.
추천수가 증가한다고 기사가 탑에 오르지 않습니다. 오픈에디터의 추천으로 200점을 넘겨도 다음측의 판단으로 기사가치나 적절성이 우려된다면 실시간 인기뉴스창에만 머무르고 조회수는 200회 정도에서 그치곤 합니다.
그리고 오픈에디터라는 건 공적인 명예를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공적인 명예를 친분에 따라 함부로 행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도아 DEL
(2007/07/17 11:08)예. 그러나 제 글에도 있듯이 제글 역시 실시간 인기글에만 머물렀습니다. 다만 이 글이 이슈 트랙백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 1,4000회의 조회가 가능했고 그 기본적인 이유는 실시간 인기글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다음에서 편집한 것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 이유는 제 글은 헤드라인에는 오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추천수는 제가 더 많은데 블로거 베스트 뉴스에는 뜨지 않아서 추천과는 다른 것이 있을 것으로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픈에디터의 추천, 실시간 인기글 등록, 실시간 인기글 1위에 오르면서 약 8000명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실시간 인기글에서 사라졌지만 이슈트랙백에 남아 있는 덕에 1,4000까지 오른 것입니다. 순순히 오픈에디터의 힘은 아니지만 제 글에도 있듯이 오픈에디터의 추천이 있어야 이 정도라도 가능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quote]그리고 오픈에디터라는 건 공적인 명예를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공적인 명예를 친분에 따라 함부로 행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quote]
그리고 이부분은 완전히 곡해 입니다. 제가 쓴 글에서 안다는 것이 친분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종을 내서"라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쓴 사람과 친분이 아니라 그 사람의 글이 눈에 익어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실시간 인기뉴스 창을 지켜봣을 때 오픈에디터의 추천과 다음측의 편집은 상관성이 깊지 않습니다. 추천수 1점도 없는 기사가 탑에 올라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오픈에디터의 추천은 현재까지는 실시간 인기뉴스 창의 등극과 탑을 운영하는 편집진에 참고정도입니다
도아님의 전여옥에 관한 글은 그때 이슈에 맞아떨어져 실시간 인기글에서도 많은 방문자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실제, 백여 점의 점수를 받고 실시간 인기글 1위에 반나절 이상 올라와 있어도 만 이상의 방문자가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영향이 큰 것은 베스트 뉴스나 헤드라인 입니다. 그 부분은 오픈 에디터보다 다음 에디터의 역할이구요.
그러나, 추천수와 조회수가 전혀 없더라도 다음 에디터에게 뽑혀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가 된다면 부기지수로 추천과 조회수가 늘어나죠. 사실 이 역할이 오픈 에디터의 몫으로 여기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건 다음 에디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도아님의 글은 그 당시 시의성과 맞아떨어져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전여옥에 관한 까칠한(?) 내용만 없었더라면 아마 베스트 뉴스나 헤드라인에도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면, 더 엄청났을 겁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써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날려요~ +_+a
그러나, 추천수와 조회수가 전혀 없더라도 다음 에디터에게 뽑혀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가 된다면 부기지수로 추천과 조회수가 늘어나죠. 사실 이 역할이 오픈 에디터의 몫으로 여기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건 다음 에디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도아님의 글은 그 당시 시의성과 맞아떨어져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전여옥에 관한 까칠한(?) 내용만 없었더라면 아마 베스트 뉴스나 헤드라인에도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면, 더 엄청났을 겁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써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날려요~ +_+a
도아 DEL
(2007/07/17 16:00)맞아 떨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이슈트랙백에 남아 있어서 8000 정도의 방문자가 온 것입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다음 에디터가 관여한 부분이 없지만 실시간 인기글과 이슈트랙백을 통해 1,4000명의 방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픈에디터의 추천 한방이면 바로 실시간 인기글에 등록됩니다.
[quote]그러나, 추천수와 조회수가 전혀 없더라도 다음 에디터에게 뽑혀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가 된다면 부기지수로 추천과 조회수가 늘어나죠. 사실 이 역할이 오픈 에디터의 몫으로 여기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건 다음 에디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quote]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오는 글과 헤드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확인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저 역시 실시간 인기글 탑에 올랐지만 헤드라인에는 오르지 않는 것을 보고 바로 짐작했으니까요.
그러나 글에도 썼듯이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는 것은 오픈에디터의 역할이 절댁적입니다.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지 못하면 바로 사장되는 것이 다음 블로거뉴스니까요.
유마 DEL
(2007/07/17 16:56)[quote]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오는 글과 헤드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확인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저 역시 실시간 인기글 탑에 올랐지만 헤드라인에는 오르지 않는 것을 보고 바로 짐작했으니까요[/quote]
이건 당연합니다. 실시간 인기글과 헤드라인 및 베스트 뉴스는 다른 곳이니까요.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는 것은 도아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오픈 에디터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에 글이 올라가는 건 [b]다음 에디터의 영역[/b]입니다. 그리고, 다음 에디터들은 실시간 인기글을 살펴보고 쓸만한 글을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에 배치할 수도 있지만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가지 않은 글이라도, 오픈 에디터와 유저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글이라도 다음 에디터에 눈에 띄면 바로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로 배치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막대한 트래픽으로 실시간 인기글에도 올라가게 되구요.
즉, 오픈 에디터의 역할은 소외받는 글에 추천을 넣어 실시간 인기글로 보내는 것이지만 실시간 인기글의 비중은(트래픽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도아님의 전여옥에 관한 글은 그때 상황에 맞아서 그렇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실제 만명 이상이 조회되는 글은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에 올라간 글입니다.
제가 살펴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도아 DEL
(2007/07/18 02:56)[quote]이건 당연합니다. 실시간 인기글과 헤드라인 및 베스트 뉴스는 다른 곳이니까요.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는 것은 도아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오픈 에디터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에 글이 올라가는 건 다음 에디터의 영역입니다.[/quote]
계속 반복되고 있지만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다른 분에 대한 답글에서도 언급한 얘기이고 유마님이 인용한 부분에서도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quote]사실 이 역할이 오픈 에디터의 몫으로 여기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만[/quote]
윗 글에서 제가 부연한 부분은 이부분입니다. 오픈에디터의 역할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quote]즉, 오픈 에디터의 역할은 소외받는 글에 추천을 넣어 실시간 인기글로 보내는 것이지만 실시간 인기글의 비중은(트래픽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도아님의 전여옥에 관한 글은 그때 상황에 맞아서 그렇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실제 만명 이상이 조회되는 글은 헤드라인이나 베스트 뉴스에 올라간 글입니다.[/quote]
이 부분도 이미 설명한 글입니다. 상황에 맞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b]이슈트래픽[/b]에 올라와 있어서 그런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이부분 역시 제 글과 다른 분의 답글에 올린 부분입니다.
유마 DEL
(2007/07/18 07:34)으흐흐, 아 그런 거였군요. 왠지... 읽다보니 뭔가 핀트가 안 맞는 거 같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이었네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7/17 15:51)제가 예전에 쓰던 배치군요.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 이 배치가 수익이 가장 좋았습니다. CTR도 무척 높고요.
뭐 올블이나 이올린에는 조금만 열심히 쓰면 되는대신 애드센스 수입이 없고
블로거뉴스는 힘든대신 수입이 많다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블로거뉴스는 힘든대신 수입이 많다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도아 DEL
(2007/07/17 15:51)예. 주로 포털에서 많이 오면 수익이 폭증합니다.
저도 블로거 뉴스의 트래픽 폭풍에 대한 경험이 있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도아 DEL
(2007/07/17 15:51)감사합니다. 저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몇몇 블로그에서 블로그뉴스 추천 눌러 달란 문구가 종종 보이더라구요^^~
저도 몇번 송고해봤는데, 열심히 쓴 글보다 낚시성 글이 더 많이 보더라구요-.-;
저도 몇번 송고해봤는데, 열심히 쓴 글보다 낚시성 글이 더 많이 보더라구요-.-;
도아 DEL
(2007/07/17 15:52)예... 별 것 아니지만 저 문구를 집어넣은 경우 추천수는 확실히 더 높더군요.
평소와 다른 약간 과격한 제목이 뜨면 @.@ 도아님의 실험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도아 DEL
(2007/07/18 02:34)실험이 아니라면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도 않습니다.
배치가 중요하지...
전 2만명 들어도 7불정도 쌓이더군요.
현재, 10만명 넘어서서 100불 정도...
배치가 중요하지...
전 2만명 들어도 7불정도 쌓이더군요.
현재, 10만명 넘어서서 100불 정도...
도아 DEL
(2007/07/18 02:37)하루 방문자 수가 중요합니다. 하루 방문자 수가 십만이라면 $500은 나옵니다. 그리고 배치와 광고 형태는 당연히 중요합니다.
블로거뉴스에 저도 도전해봤는데 저는 내공의 힘이 부족하더군요. 넘볼것을 넘봤어야 하나요 ^^
도아 DEL
(2007/07/18 02:37)블로거뉴스의 헤드라인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저도 헤드라인에 오른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다음블로거뉴스는 조회수를 노린 수준 낮은 글이 많아서 잘 안읽습니다. 글이나 잘쓰면 모를까 요점파악도 힘들고 기본도 안된 지리한 글들만 올리더군요. 글 좀 길게 쓰면 그게 대단한 글솜씨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리고 맨날 올라왔던 저자들만 계속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글들에 무슨 칭찬이 많은지 그것도 참 웃기더군요. 댓글에라도 누가 지적하면 생까고 그러는 사람들의 글치고 좋은글은 거의 없죠.
도아 DEL
(2007/07/18 02:38)예. 블로거뉴스를 좋지 않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포털쪽에서 오는 사람들은 컴퓨터 초보자들이고 이렇다 보니 조김 읽기 쉬운 글들이 배치되는 것 같더군요.
저 역시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해서 그다지 신빙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뭐랄까 포탈에 노출함으로 트래픽을 가져올려는 의도가 다분한 포스트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뭐랄까 포탈에 노출함으로 트래픽을 가져올려는 의도가 다분한 포스트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도아 DEL
(2007/07/18 13:10)다음 에디터가 선정한다고 하는데 그 기준이 뭔지 모르겠더군요. 수긍가는 글도 있지만 전혀 아닌 글도 많은데....
저도 어제와 오늘, 다음 블로거뉴스의 파워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 6에 추천 20이 되는게 너무 수상해서 알아보려고 검색을 해보다가 방금 오픈 에디터 제도라는게 있어서 추천 수에 가중치가 부여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네이버도 블로그팀에서 우수 블로그를 선정해 검색 순위를 조정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검색 엔진이나 단순 추천 제도의 미약한 점을 보완해 포탈과 우수 블로거 그리고 일반 방문자들 모두가 win-win하기 위한 보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구요, 다음 블로거뉴스도 이점에서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별거 아닌 내용에 트래픽이 몰리는 경우나 선정주의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100% 완전한 방법이라는 건 없으니까요. ^^
네이버도 블로그팀에서 우수 블로그를 선정해 검색 순위를 조정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검색 엔진이나 단순 추천 제도의 미약한 점을 보완해 포탈과 우수 블로거 그리고 일반 방문자들 모두가 win-win하기 위한 보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구요, 다음 블로거뉴스도 이점에서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별거 아닌 내용에 트래픽이 몰리는 경우나 선정주의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100% 완전한 방법이라는 건 없으니까요. ^^
도아 DEL
(2007/08/04 21:46)예 많지는 않아도 가끔 터지면 무섭더군요.
(2007/07/17 10:27)
포털의 위력이 엄청나다는 걸 실감했었죠.
덕분에 제 블로그 리퍼러 부동의 1위는 다음 블로거뉴스입니다. ㅎ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