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va RE DEL
(2007/07/16 14:45)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 주말에 놀러다녀오셨나 보군요.
가족들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인상을 참 여유롭게 즐기며 사시는거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어느정도 즐기며 살려면 젊었을때 많은것을 이뤄 놓아야 하겠지요??
가고 싶은곳도 많고(특히 호주와 네델란드),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뭐 하나 이뤄 놓은것도 없는거 같고... 한숨만 나오는군나.
도아 DEL
(2007/07/16 15:13)
저도 비슷합니다. 뭐 놀러다닐 만큼 여유가 되서라기 보다는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가족이 소중하기 때문에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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