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가입 관련 잘못된 정보 두 가지
GMail 계정은 [email protected]
처럼 gmail.com
이라는 전자우편 주소를 발급해 주는 것을 말하며, 구글 계정은 임의의 전자우편 주소로 구글 서비스(예: AdSense)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말한다. 두번째로 인터넷에서 GMail에 즉시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링크는 http://services.google.com/events/bus_korea_gmail이다.
접속한 뒤 이름과 전자우편 주소를 입력하면 하루 이내에 초대권이 발급되는 것처럼 쓰여있다.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동작하지 않는 링크이다. 작년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국내에 GMail 버스가 돌아다니면서 GMail 초대권을 발급했던 이벤트가 있었다. 이 이벤트에서 초대권을 발급하기 위해 사용한 링크로 지금은 당연히 동작하지 않는다.
이미 GMail 즉시 가입이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정보는 불필요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혹시라도 위의 두 링크를 GMail에 즉시 가입하는 링크로 잘못알고 가입을 신청하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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