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에는 어떤 기능이 숨어있을까?


크롬의 필수 확장

크롬에는 일반인 들이 모르는 기능이 상당히 많이 숨어 있다. 또 개발자판에 포함된 실험실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크롬의 기능을 미리 엿볼 수도 있다. 오늘 소개하는 Chrome Service Pages 확장은 이런 숨은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크롬 확장이다. 여기에 특정 웹 어플을 실행하는 기능, 창을 다시 읽거나 닫는 기능등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가진 확장이다.

목차

크롬과 확장

며칠 전

그림의 크롬 서비스 확장은 링크에서 제공하는 확장과는 조금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을 한글화하고 확장 갤러리처럼 크롬과 관련된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싱크 엔진 정보1, HTML5 앱 캐시와 같은 기능은 아직 동작하지 않아 확장에서 죽여놓은 기능을 시험을 위해 살린 것이다. 따라서 그림과 실제 확장은 조금 다르다. 다만 이런 사소한 차이를 가지고 질문하지 말기 바란다. 아울러 내가 한글화한 확장을 요청해도 따로 제공할 생각은 없으므로 이런 요청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남은 이야기

지금까지 Chrome Service Pages에서 지원하는 크롬의 숨은 기능에 대해 알아봤다. 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기능이 웹 기반 사이트나 웹 어플을 만들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따라서 알아두면 언젠가는 쓰게될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잡은화면을 보면 아직도 각 페이지의 일관성이 없다. 개발자판이라서 그런다기 보다는 아직 크롬은 베타 빌드이기 때문일 것 같다. 숨가뿌게 판번호를 올리고 있지만 구글 크롬 OS가 공식 등장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베타가 아닐까 싶다.

두번째로 눈여겨 볼 부분은 '앱 캐시', '넷 정보'등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능으로 보기에 힘든 기능도 많다. 기본적으로 크롬이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크롬이 등장했을 때 올린 글이 구글 크롬은 구글 OS의 신호탄라는 글이다. 크롬을 보자 마자 구글이 운영체제를 개발할 것이라는 예측을 한 셈이다. 그러나 당시 이 글은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물론 설마 구글이 운영체제를 만들겠냐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내 예상대로 구글은 크롬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 개발을 공식화했다. 세상을 보는 눈은 모두 똑 같다. 그러나 무엇을 보느냐는 역시 각자의 능력이 아닌가 한다.

관련 글타래

  1. 크롬 최신판에서는 이 기능도 동작한다. 
  2. 손가락 표시가 있는 기능은 죽여놓은 기능을 살린 것이다. 
  3.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 어플을 지원할 것인지 크롬 운영체제에서만 지원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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