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성공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공


두 대통령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면 통치기간 내내 좌빨, 퍼주기, 빨갱이라는 비난을 들으며 이 우주개발을 진행한 두 명의 은 잊혀진다. 그리고 정통부를 없애고 ST(Sabjil Technology)만이 살길이라는 에게 모든 공이 돌간다. 그래서 우리는 을 잊지 않아야 한다. 불현듯 이 참여정부평가 포럼에서 하신 이야기가 생각난다. 자기 공과 국민의 의 공을 분명히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 었기 때문이다. 또 국민의 의 공을 자신으로 공으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인품이 그대로 드러난 연설이었다. 역시 인품이 다르다.

목차

나로호 발사 성공

오늘 역대정권과 정권의 경제 성적표

조선일보 경제 마당에서 퍼온 이미지이다. 조선일보 경제마당에 이런 글이 올라온 다는 것 차체가 새롭다. 그러나 이 성적표만 봐도 국민의 , 참여정부의 경제성과는 분명해 진다.

관련 글타래

  1. 대통이 돌아가셨을 때 북한이 핵실험 한 것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이 돌아가셨을 때 우리도 나로호 발사를 시도했다. 따지고 보면 북한 보다 더 했다. 
  2. 사인은 자연사이다. 그러나 '내 한쪽이 무너졌다'며 아이처럼 우신 을 생각하면 인과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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