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시대, 노조인권은 어디까지 사라질까?


사라진 민주주의

가 들어선 뒤 사라진 것은 많다. 민주주의도 사라졌고 삼권분립도 사라졌다. 여기에 인권마저 사라졌다. 그러나 이렇게 사라진 인권에 최소한의 생존권 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노조원들이다. '기업 프렌들리'를 외치는 정권에서 노조는 그 자체가 생존 경쟁이기 때문이다.

목차

사라진 민주주의

가 들어선 뒤 사라진 것은 많다. 민주주의도 사라졌고 삼권분립도 사라졌다. 여기에 가스총을 얼굴에 쏘는 모 상조업체 대표

얼굴에 가스총을 맞은 노조원

얼굴에 가스총을 맞은 노조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노조원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는 "노동부에서는 '지도를 해도 요구를 들어줄 상황이 아니니 알아서 잘 합의하라'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고 한다.

한가한 노동부

따뜻한 보수

이 이야기하는 보수이다. 이 이야기하는 따뜻한 보수의 의미는 의 노조 탄압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상위 1%에게만) 따뜻한 보수.

관련 글타래

  1. 친일매국노 후손이 국가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라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