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통령 MB의 1년간 경제성적


경제 공(空)약

이 될 수 있었던 두번째 이유는 바로 "제를 살리겠다"는 공약 때문이다. 당시 경기는 활황세였지만 이런 경기와는 달리 서민의 주머니 사정은 아주 좋지 않았다. 앞에서 수구 불변의 법칙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 수구의 표중 이회창에게 간 표가 있다. 이회창에게 간표가 모두 수구의 표라고 가정하면 실제 을 지지한 수구 표는 20%에 불과하다. 즉, 이 얻은 표 중 약 10% 미만은 의 경제 살리기 공약, 주가 3000 공약, 부동산 규제 완화 공약등 경제관련 공약 때문에 간 것으로 보면 된다.

목차

이 지난 대선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출처: 잃어버린 1년, 날려버린 200조

관련 글타래

  1. 말 그대로 공약이 됐다. 주가는 3000이 아니라 1000이하로 바닥을 치고 환율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2. 정치 지표는 30년 전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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