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께, 서민은 83원에도 10원의 세금을 냅니다
막말의 대운하, 이명박
제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국회의원 부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 개념없는 기독교도 무척 혐오합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대통령도 이 개념없는 기독교에 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고 서울 시민의 것인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 것이겠죠. 대선 후보 시절에도 정말 막말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구자 발언, 마사지걸 발언, 기생 발언등 공당의 대선 후보의 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힘든 막말들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국회의원 부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 개념없는 기독교도 무척 혐오합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대통령도 이 개념없는 기독교에 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고 서울 시민의 것인
경제가 어렵습니다. 청와대의 말처럼 세계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경제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리만브라더스라는 대통령과 경제 수장의 인식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어려운 경제속에서 더 죽어나는 것은 바로 서민들입니다. 돈을 빌리려고 해도 빌릴 곳이 없습니다. 하루끼니를 연명하기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부조차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 모든 말은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그렇지 않은가.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든지"
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있습니다.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지켜야 하는 약속은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부터 지키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한
신뢰회복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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