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충전기 SP-M-1000 리뷰
휴대폰 두대, 디지탈 카메라 세대
요즘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기기들이다. 휴대폰은 원래 사용하던 IM-U160이 있고 요즘 리뷰로 올리는 아르고폰(LH2300)이 있다. 디지탈 카메라는 세미 DSLR급인 코닥 DX7590, 지난 2년간 잘 사용하던 Xacti CG6 그리고 얼마 전에 구입한 뮤-830이 있다. 원래 휴대폰이 있지만 LGT의 차세대 데이터 서비스인 OZ에 대한 리뷰를 하기위해 기증받은 폰이 LH2300이다. 디지탈 카메라는 DX7590을 사용했지만 DX5790이 덩치가 너무 크고 동영상 성능이 떨어져서 동영상 성능이 우수한 Xacti CG6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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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원어데이는 잘알려지지 않은 싸고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였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초심을 잃었는지 가짝 독일 명품 떨이 사이트로 변질됐다. 또 올라오는 상품 대부분 다른 사이트 보다 비싸거나 질이 떨어졌다. 따라서 요즘은 원어데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블로그에 올린 원어데이에 대한 글에는 이렇게 따로 공지를 하고 있다. 언제 올릴지 모르겠지만 '가짜 독일 명품 떨이 사이트, 원어데이'라는 글을 올릴 생각이다.
휴대폰 두대, 디지탈 카메라 세대
요즘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기기들이다. 휴대폰은 원래 사용하던 IM-U160이 있고 요즘 리뷰로 올리는 아르고폰">/tg이 있다. 디지탈 카메라는 세미 DSLR급인 코닥 DX7590, 지난 2년간 잘 사용하던 Xacti CG6 그리고 얼마 전에 구입한 뮤-830이 있다. 원래 휴대폰이 있지만
제품이 상자 밖으로 나와있다. 처음에는 캡이 쒸워져 있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캡이 쒸워진 것이 아니라 그대로 나와있는 것이었다. 아울러 제품 표면에는 얇은 비닐이 제품을 보호하고 있다.
충전기+USB 허브 본체, 전원 어댑터, 24핀 휴대폰 충전 케이블 2개, 카메라용 충전 케이블 1개, 간단한 매뉴얼.
앞면에는 비닐이 붙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선명하지 않다. 그러나 원판형의 동글 동글한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며, 고급스럽다.
별도의 전원 단추가 있다. 전원을 내려도 USB 허브가 동작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가운데는 DC 입력 포트와 USB 포트. 외부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허브 역시 조금 더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오른쪽은 충전 포트들이다. 이런 포트가 4개나 있다.
아르고폰과 IM-U160의 충전 거치대를 동시에 물렸다. 충전히 완료된 상태라 각단자에는 녹색 불이 들어와 있다. 또 충전기의 비닐을 제거한 상태기 때문에 이전 사진 보다는 훨씬 선명하다.
기능적으로 간단한 제품이라 기능에 대한 리뷰는 따로 하지 않겠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휴대용 기기가 많으면 상당히 편리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외부 충전 포트가 4개이기 때문에 평상시 휴대폰 충전을 위해 두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두개는 디지탈 카메라를 응급으로 충전할 때 사용하고 있다. 원형이고 고급스런 검은색 디자인이라 검은색으로 도배를 한 블랙도아 2007과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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