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3/09 11:21
난 한국인들이 대체로 한국사회가 평등하다고 믿는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렇게 말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마치 한국사회가 평등한 것처럼 행동한다. 행동한다고? 그렇다. 진짜로 평등하다고
[펌]공적 대의와 사적 행복 사이에 길을 내자 (김종엽)
DATE : 2009/03/09 11:35
진보적 386세대의 386에 대한 비판적 성찰(1) 공적 대의와 사적 행복 사이에 길을 내자 - 창비주간논평(06. 11. 07) (김종엽|한신대 교수, 사회학) 최근에 권인숙 교수가 쓴 <대한민국은 군대다>를
중도나 진실 운운하는 인간치고 찌질이 아닌놈들은 없더라.
DATE : 2009/03/09 13:59
인터넷에는 참 찌질이 같은 인간들이 많다. 어떤 기사를 접하고, 그것이 가진 팩트를 분리해 내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사와 통채로 그것이 가진 내용을 뒤틀어 버리고, 어떠한 사건을 가정하고 ?
이 나라에서 진짜 빨갱이들 솎아내 보자. 정말 못 살겠다.
DATE : 2009/03/09 14:47
오늘 뉴스 댓글 하나 읽고 든 의문, 진짜 빨갱이들은 누굴까? 한나라당은 박정희 빨갱이계열로부터 시작된 빨갱이 계통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건 아닐까? 아니면 빨갱이들에게 포섭돼서 나라
MB와 한나라는, 수구인가 보수인가
DATE : 2009/03/10 15:01
이 글은 도아님(http://offree.net/entry/Conservatism-and-Progressivism)과의 댓글 놀이에 자극받아서 쓰게 된 것이다. 예상과는 달리 도아님이 자신을 보수주의자라고 규정지었고, 난 도아님 같은 분이 보수.
정치 정말 더럽게 어렵다.
DATE : 2009/04/02 22:40
좀 모자란 것 같은 분의 블로그에 갔다 다음과 같은 기사를 봤다.
한국좌파, 진짜 진보적인가
이 기사를 보고 새삼스럽게 '아 ㅆㅂ 정치 존내 어렵네'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을 정리하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