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겨우 3%인가 점유율이 얼마 안되는데도 도아님만큼 버시는분이 나오는데, 나중에 10%, 20% 넘어가면 엄청나겠네요. 저번에 EBS다큐에서 보니까-NHK에서 제작-한달에 6천달러를 버는 블로거가 나오더군요. 나이도 스물살 안팍 같은데 뭘로 그렇게 버는지 모르겠더군요. 사이트를 찾아 볼려다가 포기했는데 말이죠. 네이버도 자사 블로그에다가 자기네 광고를 실어주고 돈받게 하면 많이 할텐데 할지 모르겠군요.
저도 블로그나 사이트 만들어서 하고 싶은데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네요.